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청년센터 이음이 오는 28일까지 천안으로 전입한 청년 1인가구를 대상으로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행복꾸러미 지원’은 전입한 청년 1인가구에 생필품 등으로 구성된 꾸러미를 전달해 전입을 환영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행복꾸러미는 1인가구 청년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 선호도가 높았던 휴지와 냄비세트 등 생필품과 청년정책 홍보문으로 구성됐으며 총 360명의 청년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최근 3년(2021년 5월 31일 부터 2024년 6월 1일) 이내 전입한 18 부터 39세 청년 1인 가구가 해당한다. 신청은 청년센터 이음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천안청년포털 다모아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복꾸러미 지원 사업을 통해 낯선 곳에서 자립을 시작한 청년들에게 힘이 되길 바라며, 원활하게 생활해 나갈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4일 범죄없는 안전한 도시 조성을 위해 천안동남·서북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함께 ‘2024년 상반기 천안시 지역치안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는 천안시지역치안협의회는 의장인 박상돈 천안시장과 정도희 천안시의회 의장, 임태오 천안서북경찰서장, 김보상 천안동남경찰서장, 이병도 천안교육지원청 교육장, 오경진 천안동남소방서장, 강기원 천안서북소방서장 등 20명이 참석했다. 협의회는 천안시 지역안전지수 향상 방안과 범죄예방사업, 마약사범 퇴치 대책 등에 대한 사업 설명과 대책을 논의했다. 특히, 지역의 교통안전, 범죄예방, 마약류 퇴치 대책 등 효과적인 시민안전과 범죄예방 대책에 만전을 기하기로 의지를 모았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앞으로도 의회,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의 범죄예방, 교통안전, 마약류 퇴치 등 시민의 안전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점검해 나감으로써 시민이 행복하고 안전한 도시 천안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2024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성성호수공원에서 ‘제6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은 사전에 참가 신청한 가족단위 시민들과 생태 전문가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생태계 탐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초급과정 ‘생태안내가 있는 탐사단’과 중학생 이상이 참가 가능한 중급과정 ‘종다양성을 위한 탐사단’으로 구분하여 실시됐다. 탐사활동은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탐사단 9개 모둠 135명과 별자리 탐사 1개 모둠 20명으로 160여명이 주간탐사와 야간탐사로 나눠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성성호수공원에 서식하는 생물종 50여 점 전시와 친환경 모기기피제와 치료제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통해 시민들이 성성호수공원의 자연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교감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4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읍면동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27명을 대상으로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직무역량 평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민원창구 담당자를 대상으로 직무교육을 실시한 데 직원들이 업무를 제대로 숙지할 수 있도록 추진됐으며 읍면동 창구 업무에 대한 대국민 서비스 제공 역량을 평가하는 데 역점을 두고 있다. 이날 박상돈 천안시장은 읍면동 현장에서 근무 중인 민원창구 담당자의 민원 처리 어려움에 대한 고충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경진대회 우수직원에 대해 7월 월례모임에서 시상할 예정이며, 상금도 함께 포상할 예정이다. 박상돈 시장은 “민원창구 담당자들의 업무 분야가 넓고 악성민원 등에 시달리는 등 어려움이 많겠지만,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민원 행정서비스를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동남구청은 지난 1년간 위반 신고가 많았던 신고다발구역의 시민을 대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 활동은 유동 인구가 많고 신고가 잦은 천안종합버스터미널에서 진행되어 홍보 효과를 높였으며, 이날 참여자들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준수 홍보 현수막을 게시하고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위반 사례 안내지를 나눠주는 홍보를 진행했다. 특히, 동남구청에서는 아스팔트에 잘 부착될 수 있도록 특수 제작된 바닥표시제를 부착해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주차 위반 신고 예방을 홍보하고 있다. 또한, 동남구 주민복지과에서는 24년 5월부터 오는 7월까지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인식 개선 집중 홍보 기간을 운영하고 특히 동남구에서 신고가 많았던 공동주택, 다중이용시설 27개소 대상 집중 홍보를 통해 시민 간 위반 신고로 갈등이 유발되지 않도록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송재열 동남구청장은 “일반 시민들이 장애인전용주차구역에 주차하면 안된다는 것을 대부분 알지만 주차위반에 사례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시민들이 알지 못해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4일 시청 제2 소회의실에서 2024년 아동학대예방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천안시 아동학대예방위원회는 ‘천안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 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에 따라 위원장인 박재현 복지문화국장을 비롯해 13명의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이날 위원회는 신규 위원 위촉을 시작으로 올해 아동학대 예방 주요 사업에 대해 공유하고, 하반기에 실시 예정인 ‘아동학대 실태 조사’ 세부 과업 내용과 아동학대 예방·홍보 관련 시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논의했다. 윤은미 아동보육과장은 “올해 아동학대와 권리에 대한 인식개선 홍보와 교육 강화에 초점을 두고 아동학대 예방 및 보호체계 구축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아동이 더 안전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천안시는 2020년 아동학대 조사 공공화를 시행했으며, 현재 10명의 아동학대 전담 공무원이 24시간 대응체계를 구축해 학대 피해 아동 발생 시 즉각 대응 및 조치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수신면은 천안의 대표적인 특산물인 수신멜론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제1회 수신멜론축제’를 개최했으며 양일간 1만8천여 명의 방문객을 기록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이날, 개막식은 이현복, 김학근 공동추진위원과 박상돈 천안시장 등 주요내빈과 시민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일 11시 천안상록리조트 주차장 특설무대에서 진행됐다. 이번 축제는 천안의 대표적인 농특산물인 멜론을 홍보하기 위해 ▲멜론 시식 및 판매 ▲멜론품평회 ▲주민자치센터 우수프로그램공연 ▲동부6개면 노래자랑 ▲멜론경매 ▲멜론 디저트 만들기 경진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제1회 축제임에도 불구하고 1만8천여명의 방문객수와 5,000여 박스 이상 멜론 판매량을 기록했다. 이관희 수신면장은 “이번 제1회 수신멜론축제를 많이 방문해주셔서 감사하다”며 “수신멜론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됐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수신멜론은 특히 당도가 뛰어나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4일부터 5일까지 이틀간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2024 꿈모아 천안 진로직업체험박람회가’가 열린다고 밝혔다. 천안교육지원청 주최,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천안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 주관으로 진행되는 이번 박람회에는 자유학기제 대상 중학교 1학년 5,160여 명이 참가해 진로직업체험을 하게 된다. 67개 기관이 70개 진로·직업 및 학과전공 체험부스 운영하고 대학생 상담제, 명사특강, 청소년문화공연 등 청소년의 진로 설계에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명사특강은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한 12명의 각 분야 전문직업인이 참여해 직무별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청소년 여러분이 넓은 세계로의 도전을 멈추지 않고, 자신만의 꿈과 희망을 찾아 나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자원순환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화재가 발생함에 따라 다음 달 21일까지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예방대책을 추진한다고 전했다. 충청남도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9~2023년) 자원순환시설의 화재는 평균 매년 10.4건이 발생했으며 화학적 요인 46.1%(24건), 부주의 26.9%(14건), 기계적 요인 7.87%(4건) 등으로 나타났다. 자원순환시설은 폐기물을 보관하거나 재활용하는 시설로 환경적 특성상 자연발화 및 외적요인 등에 의한 화재 발생 위험이 있어 예방 및 관리가 어렵고 소방력 투입 및 진압 시 초기 진화가 어려워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이에 천안서북소방서는 ▲ 자원순환시설에 대한 화재안전조사 ▲ 화재안전 컨설팅 ▲ 유관기관 안전관리 협조체계 구축 ▲ 합동소방훈련 및 현장대응 강화 등을 추진 중이라고 전했다. 강기원 소방서장은 “자원순환시설에서 발생한 화재는 대량 적재된 폐기물 등으로 인해 막대한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라며 “화재예방 및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화재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계인의 적극적인 협조 부탁드린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최근 천안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와 함께 2024년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성성호수공원에서 ‘제6회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은 사전에 참가 신청한 가족단위 시민들과 생태 전문가가 함께 지역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목록으로 만드는 생태계 탐사 프로그램이다. 올해로 6번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모든 연령대가 참가할 수 있는 초급과정 ‘생태안내가 있는 탐사단’과 중학생 이상이 참가 가능한 중급과정 ‘종다양성을 위한 탐사단’으로 구분하여 실시됐다. 탐사활동은 식물, 곤충, 양서·파충류, 조류 탐사단 9개 모둠 135명과 별자리 탐사 1개 모둠 20명으로 160여명이 주간탐사와 야간탐사로 나눠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성성호수공원에 서식하는 생물종 50여 점 전시와 친환경 모기기피제와 치료제 만들기 등의 체험마당이 운영됐다. 김수진 환경정책과장은 “이번 생물다양성 탐사 대작전을 통해 시민들이 성성호수공원의 자연을 보다 폭넓게 이해하고 교감하며 생물다양성의 가치와 자연보전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울독립영화제 순회상영전인 ‘2024 인디피크닉 인(in) 천안’이 다가오는 6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상영회는 2023년 서울독립영화제 수상작을 상영하며 우수한 독립영화를 거주지역에 관계없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기획됐다. 상영작은 총 6개 섹션 23편의 영화로 구성됐고 단편 대상을 수상한 서새롬 감독의 ‘스위밍’, 단편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한 박지인 감독의 ‘매달리기’, 독립스타상을 수상한 정민주 배우 출연작 ‘차가운 숨’이 포함되어 있다. 영화관람 방법은 사전 신청과 현장 접수를 통해서 진행되며 무료로 운영되고 상영작 정보 및 일정 등 보다 자세한 내용은 천안시영상미디어센터 누리집 에서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천안문화재단 영상미디어팀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동남구보건소는 4일부터 5일까지 양일간 천안진로직업체험박람회 연계로 태조산청소년수련관에서 건강 체험부스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는 31개 자유학기제 운영 중학교가 참가한 가운데 학생들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금연 및 절주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건강 부스에서 통합건강증진(금연·절주·비만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 건강증진 체험부스에서는 ▲금연상담 및 교육 ▲금연 서약서 ▲가상 음주 고글체험 ▲비만조끼 체험 ▲영양성분 활용 퀴즈 ▲건강증진 돌림판 퀴즈 등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캠페인은 신규 흡연자의 진입 방지와 더불어 호기심에 담배를 접한 학생들에게 조기 금연의 중요성을 알리고, 가상 음주 고글체험을 통해 음주의 심각성에 대해 교육한다. 또한,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청소년 비만율 감소를 위해 비만·영양 관련 체험과 퀴즈를 진행하고, 영양성분표시 활용법을 교육해 비만예방 및 건강관리를 실천하도록 행동 변화를 유도한다. 윤광분 동남구보건소장은 “청소년은 건강습관이 형성되는 중요한 시기로 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필요하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지난 3일 생활문화자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신부문화회관(천안문화예술센터 복합) 건립 건축기획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시는 건립된지 30년 이상된 신부문화회관을 생활문화 저변, 시민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천안문화예술센터 복합 건물로 건립할 계획이다. 1987년에 지어진 신부문화회관은 노후화해 기존 회관 기능이 상실됨에 따라 개선이 필요한 상태다. 이에 시는 공연, 전시, 교육, 체험, 커뮤니티 서비스가 결합된 문화예술 복합 건물로써 시민의 만남의 장소, 지역 예술가들의 실질적 활동공간으로 문화시설을 건립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국내 문화센터 사례조사를 바탕으로 운영프로그램 및 공간, 건축 구상(안) 등에 대한 검토와 분석이 이뤄졌으며, 시는 중간보고회 검토 결과를 토대로 건축기획 용역을 개선·보완할 방침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생활인구 대도시인 천안에 걸맞게 문화기능 강화를 위한 시설 건립에 집중함으로써, 지역 문화발전에 큰 유익이 되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재향군인회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회원들과 함께 지난 1일 충령사 주변정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서천군재향군인회 여성회원을 포함한 회원 30여 명이 참석해 충령사 주변을 정리하고 정성을 다해 한 분, 한 분의 위패를 닦으며 호국영령을 마음으로 기리는 등 나라 사랑을 실천했다. 이문복 회장은 “충령사는 자유와 평화를 위해 조국에 몸을 바치신 분들의 위패를 모신 곳으로 미래세대에 애국심을 심어주는 상징적인 곳”이라며, “서천군민의 호국정신 함양을 위해 앞으로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군 재향군인회는 지역사회 내에서 안보 캠페인, 봉사활동 등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지난 3일 사업비 3600만원을 투입해 부가가치가 높은 우량종자인 붕어 치어 13만 6천미, 배스의 천적인 메기 치어 10만 6천미를 관내 주요 저수지에 분산해 방류했다. 이날 방류는 내수면 생태계의 서식 환경 변화와 수질오염과 남획 등으로 감소하고 있는 토종 어종의 자원을 증대하고, 수산자원 회복을 통해 어업인 소득증대를 위해 마련됐다. 군은 어종별 4 부터 6cm 이상 크기로 수산생물 전염병 검사를 마친 후, 판교면 서부저수지, 서면 주항저수지에 지역 내수면 어촌계가 참석한 가운데 서식이 확인된 어종을 방류했다. 김기웅 군수는 “오늘 방류하는 어종 외에도 동자개를 추가로 방류할 예정이며, 지역 환경에 적응력이 강한 우량종자 방류로 수산자원 증강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