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전국 및 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잇달아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대한민국 역도의 중심지로서 입지를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군은 지난 3월 20일부터 27일까지 열린 제74회 전국춘계남자역도경기대회와 제37회 전국춘계여자역도경기대회를 시작으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제54회 충남소년체육역도경기대회, 4월 3일부터 5일까지 2026 전국체육고등학교체육대회 역도경기를 서천군민체육관에서 차례로 개최했다. 군 단위 자치단체가 한 달 남짓한 기간 동안 전국·도 단위 역도대회 3개를 연속 유치·개최한 것은 이례적인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전국춘계남녀역도경기대회는 주니어 선수권대회가 함께 열린 대한역도연맹의 주요 공식 대회로, 대회의 권위와 규모 면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번 대회 기간에는 전국 16개 시·도 체육고등학교와 충남 15개 시·군 소속 선수단 등 1000여명이 서천을 찾았으며, 숙박과 음식, 교통 이용이 늘어나면서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환숭 문화체육과장은 “전국 규모의 역도대회를 연이어 성공적으로 개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해 관계기관과의 협력체계를 본격 가동하며 종합 대응태세에 돌입했다. 군은 지난 3일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2026년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관계기관 협력회의’를 열고,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서천군교육지원청, 서천경찰서, 보령해양경찰서, 서천소방서, 육군 제8361부대 1대대, 한국농어촌공사 서천지사, 한국전력공사 서천지사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여름철 기상전망을 공유하고, 협업부서 및 유관기관별 사전대비 중점 추진대책과 협조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군은 최근 2년 연속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상황을 언급하며, 무엇보다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대책을 마련했다. 침수·붕괴 우려지역, 산지, 하천변, 과거 침수지역 등 인명피해 우려지역을 중점 관리대상으로 지정하고, 서천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부군수를 중심으로 상황관리를 총괄하고, 위험징후가 발견될 경우 신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과 (사)서천사랑장학회가 지역 내 세 자녀 이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인재의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대학생 생활지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사)서천사랑장학회는 ‘2026년도 상반기 세 자녀 이상 가정 대학생활지원금 지원계획’을 공고하고, 오는 4월 6일부터 17일까지 2주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부모 또는 학생이 서천군에 3년 이상 계속해 주소를 두고 있는 세 자녀 이상 가정의 대학생이다. 지원 금액은 신입생의 경우 1학년 1학기 최초 학기에 100만원, 재학생의 경우 학기당 50만원의 생활지원금이 지급된다. 특히 첫째 자녀부터 지원이 가능해 다자녀 가정의 실질적인 교육비 부담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은 서천군청 자치행정과 교육지원팀에서 접수하며, 제출 서류는 지원신청서, 주민등록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대학 재학증명서 또는 등록금 납입증명서, 통장 사본, 개인정보 제공동의서 등이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청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이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2026년 1분기 청년 행복주거비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서천군에 주소를 둔 기준중위소득 180% 이하의 19세 이상 45세 이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 전세 또는 월세 주택에 거주하거나 관내 소재 주택을 대출로 구입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월세 지원은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월세 60만원 이하 주택 거주자를 대상으로 하며, 전세는 보증금 1억원 이하 주택에 한해 가능하다. 월세 또는 전세의 경우 전입신고와 확정일자를 받은 뒤 3개월이 경과해야 한다. 주택 매매의 경우에는 2023년 1월 1일 이후 대출 승인을 받은 무주택자에 한해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금액은 가구별로 월 15만원부터 최대 29만원까지이며, 가구원 수는 세대주와 미성년자 자녀를 기준으로 산정하고 지원기간은 최대 2년이다. 신청은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 청년 누리집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서천군청 인구정책과 청년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원성천 산책로 일원에서 열린 ‘문화가 흐르는 산책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6일 밝혔다. 재단은 벚꽃 개화시기에 맞춰 지난달 30일부터 4월 5일까지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봄맞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보이는 라디오에는 약 1,000건의 사연과 신청곡이 함께 어우러지며 관람객들의 공감과 소통을 이끌어 냈다. 대학생과 함께하는 청춘캠퍼스를 비롯해 지역 예술인, 단체가 참여하는 버스킹 공연도 산책로 곳곳에서 진행돼 활기를 더했으며, 풍선 나눔 이벤트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산책로 경관조명은 벚꽃과 어우러진 야간 경관을 연출하며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고, 구간별 빛의 흐름을 형성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제공했다. 천안문화재단 관계자는 “자연과 문화예술, 시민 참여가 어우러진 행사가 시민들의 열띤 참여 속에 잘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일상 속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내달 2일 천안예술의전당에서 ‘김영하 작가와 함께하는 음악과 문학의 인문학 여행’ 공연을 연다고 6일 밝혔다. 천안예술의전당은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외부재원 유치에 힘써오고 있다. 그 결과 문화체육관광부와 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최하는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에 선정돼 3개의 작품의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의 첫 번째 공연으로, 김영하 작가 특유의 따뜻하고 통찰력 있는 시선을 통해 삶과 문학, 영화, 예술을 아우르는 인문학적 이야기를 음악과 함께 풀어낸다. 공연은 음악칼럼니스트 국지연이 진행하는 토크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국내 콩쿠르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6명의 실력있는 출연진이 함께 무대를 꾸며 예술적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공연은 전석 2만 원으로, 천안예술의전당 누리집을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도서관본부는 ‘두 배로 대출’ 이벤트를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도서관본부는 ‘문화기본법 시행령’ 개정으로 ‘문화가 있는 날’이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변경됨에 따라 문화 향유의 기회를 더욱 확대하고자 한다. 이에 따라 매주 수요일 천안시 공공도서관 9개소와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최대 20권까지 책을 대출할 수 있다. 이벤트 확대 운영으로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을 활성화하고, 독서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문현주 도서관본부장은 “이번 확대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자주 도서관을 찾고, 독서를 생활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문화 접근성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농업기술센터는 천안도시농부학교 10기 텃밭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했다고 6일 밝혔다. 센터는 올해 선발된 교육생 100명과 함께 개별 텃밭에 씨앗과 모종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이랑을 조성하는 두둑을 만들고, 지온 유지를 위한 멀칭 비닐을 씌운 후 감자와 완두 심기를 실습했다. 천안도시농부학교는 오는 11월 19일까지 운영되며, 모종심기부터 수확까지 농산물 재배의 전 과정을 실습할 예정이다. 박종혁 농촌지도사는 “도시농부학교는 바쁜 일상 속에서 흙과 교감하고 자연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올 한해도 교육생 모두가 도시농업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모기 등 위생해충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충서식지를 대상으로 집중방제를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모기 유충 1마리는 모기 성충 500마리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어 모기 유충 구제는 비교적 적은 시간과 비용으로 가장 효율적인 방제 효과를 거둘 수 있다. 이에 시는 방역소독반 6개조를 편성해 모기가 주로 산란하는 하수구와 정화조 등에 유충 구제제를 살포하고, 방제차량이나 사람이 진입하기 어려운 하천과 저수지에는 드론을 활용해 방제 작업을 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근 3년간의 민원 신고 데이터와 원격모기감시장비(DMS)를 연계 분석해 해충 발생 고위험 지역을 선정하고, 방제 자원을 집중 투입하는 데이터 기반 선제적 방역관리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현기 서북구보건소장은 “모기는 화분 받침이나 빗물받이 등 아주 적은 양의 고인 물에서도 쉽게 번식해 생활 방역에도 적극적으로 동참해달라”며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방역체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서북·동남경찰서와 함께 사고다발지점의 교통안전시설을 집중 점검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사고유형별 발생 패턴과 주요 원인을 분석하고, 교통안전 시설 정비와 교통운영체계 개선 등 맞춤형 대응방안을 검토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운전자 및 보행자 인식 개선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 추진 방향과 계도 활동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교통안전 문화가 정착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사고다발지점에 대해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김희정 교통정책과장은 “사고 유형에 따른 원인 분석과 맞춤형 대책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점검과 실효성 있는 캠페인을 병행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교통안전 수준을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불당1교 재가설 공사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불당동 원형육교~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 일부 구간을 통제한다고 6일 밝혔다. 충남도 건설본부가 주관하는 이번 공사는 장재천 지방하천 정비사업의 일환으로, 100년 빈도의 홍수에도 견딜 수 있도록 안전성을 확보하고,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통제 기간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6월 30일까지다. 공사 기간 불당동 원형육교에서 갤러리아 백화점 방향의 교량 이용이 제한된다. 불당 4로로의 우회전 진입은 가능하지만 불당4로에서 백화점 방향 진입은 차단된다. 백화점에서 원형육교 방향 상행선 4개 차로에서 양방향 통행할 수 있으며, 보행자는 별도로 설치된 임시 가교를 이용해야 한다. 시는 이번 공사 구간과 인접한 시청로 일대에서도 성성호수공원 물재이용사업이 진행되고 있어 교통 혼잡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출퇴근 시간대 정체를 피할 수 있도록 우회도로 이용을 당부했다. 시는 교통 혼잡을 줄이기 위해 임시 시내버스 정류장을 운영하고, 출퇴근 시간대에는 신호수를 배치할 계획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내달 1~ 5일 천안시 일원에서 ‘2026 천안어린이행복주간’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올해 행복주간에는 ‘오늘의 놀이가, 내일의 꿈으로’를 주제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중심의 주간행사와 어린이날 행사가 진행된다. 주간행사에서는 ‘별빛 미래’를 테마로 △별별 상상력 가득 ! 어린이영화제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 △미래 셰프 출동! 쿠킹클래스 △레디 투 점프! 천안시티FC와 함께하는 축구교실이 운영된다. 특히 ‘빛나는 우리들의 꿈! 미술대회’는 천안시복지재단과 협력해 2일 삼거리공원에서 열리며, 다양한 공연과 부대행사가 진행되는 복합문화 행사로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사전신청을 통해 랜덤 추첨 방식으로 프로그램 참여자를 선발할 예정이다. 사전신청은 쿠킹클래스와 축구교실, 어린이 영화제는 오는 10일, 댄스대회와 미술대회는 오는 17일까지 홍보문 내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하면 된다. 더 많은 어린이와 가족에게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일부 프로그램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완주군 봉동읍 원둔산 마을 어르신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여성 전용 쉼터가 마련되어 지역 공동체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다. 3일 완주군은 지역 주민 50여 명과 내빈들이 참석한 가운데 봉동읍 원둔산 여성경로당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번 행사는 경과 보고를 시작으로 축사와 테이프 끊기 식, 주민과의 대화 순으로 진행했으며 지역 어르신들의 새로운 보금자리 탄생을 함께 축하하는 소통의 장으로 꾸몄다. 새로 문을 연 여성 경로당은 기존에 운영하던 장난감 도서관이 이전하면서 발생한 유휴 공간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복지 공간으로 재탄생시킨 사례다. 그동안 마땅한 휴식 및 담소 공간이 없어 불편을 겪었던 지역 어르신들의 편의를 위해 군은 공공 자산을 효율적으로 재정비해 쾌적한 시설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개소는 단순히 공간을 늘리는 차원을 넘어 남성과 여성 어르신의 서로 다른 생활 양식과 복지 수요를 세심하게 반영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성별에 따른 취미 활동의 차이와 이용 형태를 고려하여 공간을 분리 운영함으로써 어르신들이 심리적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가 야간경관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3일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을 비롯해 부서장 20여 명과 도시계획 및 조명디자인 분야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천안시 야간경관 계획 수립 용역 2차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빛으로 흐르는 도시 천안, 시간을 품은 빛’을 주제로 추진되는 야간경관 계획의 최종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천안의 품격을 높일 밤의 디자인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시는 2차 보고회를 통해 논의된 추가 의견과 각 부서별 소관 사업과의 연계성 검토 결과를 반영해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염혜숙 건축과장은 “이번 보고회에서 도출된 다양한 의견과 실효성 있는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최종 완성도를 높일 것”이라며 “천안만의 고유한 정체성을 품은 매력적인 야간경관을 완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도시공사는 3일 법률 자문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했다고 밝혔다. 공사는 업무가 전문화되고 다양화됨에 따라 증가하는 법률 자문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계약과 인사, 민원 등 주요 분야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리스크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고문변호사를 위촉하게 됐다. 공사는 공개모집 절차를 거쳐 전문성과 청렴성을 갖춘 변호사를 최종 선발했다. 고문변호사는 4월부터 2년 간 공사 운영 전반에 대한 법률 자문과 주요 의사결정에 대한 법률 검토를 지원하게 된다. 신광호 천안도시공사 사장은 “고문변호사 위촉으로 법률 자문 체계를 한층 강화하고, 법적 리스크를 사전에 예방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공정하고 투명한 경영으로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