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 대표 봄 축제인 ‘제24회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16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지난 3월 21일부터 4월 5일까지 서면 마량진항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는 총 26만 9천648명이 방문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 2만명 이상 증가한 수치로, 서천 동백꽃 주꾸미 축제가 서해안을 대표하는 봄철 먹거리 축제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확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번 축제의 성공 요인으로는 전략적이고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가족 단위 관광객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운영이 꼽힌다. 특히 주꾸미 낚시 체험과 어린이 선상 낚시 체험은 접수 시작과 동시에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며 축제장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또한 축제 기간 주꾸미 공급 가격이 6만원대까지 상승했음에도 불구하고, 서면개발위원회와 입점 업체들은 관광객 부담을 줄이기 위해 요리 가격을 동결했다. 이 같은 지역사회의 상생 노력은 바가지요금 없는 ‘착한 축제’ 이미지를 형성하며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크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문화재단은 오는 12일 천안상록리조트 놀이공원 일원에서 ‘예술놀이터’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재단은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활권 공간을 찾아가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예술무대’를 추진하고 있다. 예술놀이터는 찾아가는 예술무대 사업 중 하나로,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전통예술과 퍼포먼스, 참여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천안시립흥타령풍물단의 전통 풍물 공연을 시작으로, 마술사 최준형의 버스킹 마술쇼, 어린이 인기 크리에이터 ‘슈뻘맨’의 참여형 무대가 이어질 예정이다. 행사는 별도의 사전예약 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안동순 대표이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직산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언니들과 함께 책 나들이’를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생들의 재능기부로 마련됐으며, 생생한 목소리로 전하는 동화구연을 통해 아동들의 상상력을 자극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매월 토요일 직산도서관 유아자료실에서 운영되며, 사전 신청없이 자유롭게 참여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직산도서관장은 “재능기부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 봉사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며 성장하고, 어린이들은 독서의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두정도서관은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두정도서관은 영유아(2020~ 2026년생)와 부모를 대상으로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를 배부하고,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성장단계별 책 꾸러미는 단계별 그림책 2권과 가방, 가이드북으로, 오는 29일 오전 10시부터 가까운 도서관에서 받을 수 있다. 상반기 부모 교육으로는 내달 6일과 16일에 각각 이임숙 소장의 ‘우리아이 정서발달·인지발달 잘키우기’와 황성한 작가의 ‘직장인 아빠의 현실 육아 비법’이 진행된다. 영유아 프로그램으로는 내달 7일~ 6월 25일 ‘엄마랑 아가랑 북스타트’, 7월 4일~ 8월 29일 ‘아빠랑 함께하는 이야기 놀이터’를 운영해 부모와 아이가 책을 매개로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과 프로그램 접수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천안시 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충미 두정도서관장은 “북스타트 사업을 통해 영유아가 책과 친해지고, 가정 내 독서 습관 형성과 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 중앙도서관은 오는 7월까지 ‘슬기로운 기후 생활’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풀뿌리희망재단의 기금으로 출범한 ‘기후행동now’와 함께 기후위기의 심각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난해 운영한 ‘슬기로운 지구생활’에서 기후에 초점을 맞춰 관련 도서의 저자를 초청해 강연과 대화를 나누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강연은 △4월 14일, ‘행복도시 꾸리찌바’의 박용남 작가 △5월 21일, ‘에너지전환마을 발명록’의 양흥모 작가 △6월 16일, ‘되돌릴 수 없는 미래’의 신방실 작가 △7월 28일, ‘착한 소비는 없다’의 최원형 작가와의 만남으로, 매회 오후 7시 중앙도서관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 신청은 중앙도서관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중앙도서관(041-521-3779)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재순 천안중앙도서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기후위기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이고, 일상 속에서 실천 가능한 변화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의 대표 명소인 삼거리공원 너른뜰 튤립정원에 10만 송이의 튤립이 꽃망울을 터트리며 시민들에게 봄의 설렘을 전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새롭게 개장한 삼거리공원이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휴식·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너른뜰에 4,000㎡ 규모의 튤립정원을 조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튤립정원에는 10만 본의 다양한 품종과 색상의 튤립이 식재돼 공원을 찾는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봄 풍경을 선사한다. 너른뜰을 가득 채운 튤립은 붉은 색과 노란색, 분홍색 등 형형색색으로 물들며 마치 한 폭의 그림같은 풍경을 연출한다. 가족과 연인, 친구와 함께 산책하며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공간으로 시민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봄을 알리는 튤립정원을 시작으로 사계절 내내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선보이며 삼거리공원에 활력을 더할 예정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계절의 아름다움을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도록 삼거리공원에 튤립정원을 조성했다”며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공원에 방문해 특별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석유 원료 수급 변동에 대응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종량제 봉투 사용량을 줄이는 ‘쓰레기 다이어트’ 동참을 당부한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최근 종량제 봉투 원료 수급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단순한 물량 확보를 넘어 올바른 분리배출을 통한 근본적인 쓰레기 감량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현재 종량제 봉투에 담겨 버려지는 쓰레기 중 상당수가 재활용이 가능한 종이, 플라스틱, 비닐류인 것으로 파악됐다. 시는 분리배출 4대 원칙인 △비우기 △헹구기 △분리하기 △섞지 않기만 철저히 준수해도 자원순환율을 높이는 동시에 봉투 사용량을 크게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종량제 봉투 구매와 관련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천안도시공사 누리집을 통해 거주지 인근 판매소별 봉투 입고일과 종류별 납품 수량 등의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품목별 상세 분리배출 정보는 전용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종량제 봉투 재고가 현재 충분한 수준이지만, 원료의 대외 의존도가 높은 품목 특성상 배출량 자체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가 지역 사업장과의 협력으로 ‘중독예방사업장’ 사업 3년 차에 접어들며 건강한 일터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센터는 6일 코오롱인더스트리 천안사업장과 ‘중독 ZERO, 희망 ON’ 중독예방사업장 협약을 맺고 건강한 직장문화 조성을 위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센터는 지역 사업장 내 중독 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 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중독예방사업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근로자에게는 전문 상담을 지원하고 있다. 특히 직접 찾아가는 현장 중심 예방 캠페인을 통해 △4대 중독(알코올·도박·마약·인터넷) 예방 교육 △선별검사를 통한 고위험군 조기 발견 △전문상담 및 회복지원 연계 △체험형 중독예방 홍보 프로그램 등 다양한 예방 활동을 운영해 오고 있다. 체험 중심의 예방 활동은 사업장 내 중독 예방에 대한 관심 및 참여 확대로 이어져 긍정적인 효과를 보이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참여 사업장을 확대해 지역 사업체와 함께하는 중독 예방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성준모 센터장은 “근로자가 사업장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지난 4월 3일 금요일 (주)경신전선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간담회를 실시했다. 이번 간담회는 기업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점검하고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최길재 서장은 경신전선 관계자들과 함께 사업장의 소방시설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수칙을 공유했다. 특히 전선 제조업체 특성상 화재 위험이 높은 만큼 소방서와 기업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최길재 서장은 “기업과 소방서가 함께 노력해야 안전한 산업 현장을 만들 수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과 점검을 통해 화재 없는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천안서북소방서(서장 최길재)는 앞으로도 관내 주요 산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통해 화재 예방 활동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일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는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 이재훈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김필자 여성회장을 비롯, 250여 의용소방대원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하였으며, 이재훈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겸 성환읍남성의용소방대장이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김진규 서북남성의용소방대장과 윤석미 성거읍여성의용소방대장이 소방청장 표창 수상의 영광을 가졌다. 이날 기념식에서 최길재 천안서북소방서장은 “천안시 서북구 지역은 스마트한 도시로 바뀌고 있으나, 아직까지 의용소방대원의 도움이 필요한 시민이 많다”며 모든 대원이 힘을 모아 생명을 존중하고, 시민 안전을 최우선 하는 의용소방대가 되어주길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에 앞서 천안시민 기호중씨의 소방나눔 후원 행사도 가졌다. 천안시 서북구 성환읍에 거주하며 어려움에 처한 이웃을 도와 온 기호중씨는, 무보수로 활동하는 의용소방대원들의 이웃 사랑 실천에 감동하여 의용소방대 발전에 쓰라며 5119천원을 후원했다. 기호중씨의 후원금은 천안서북소방서 의용소방대 연합회 특별회계 수입으로서 화재나 수재를 입은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야간 관광 순환버스 프로그램인 ‘별빛 한 바퀴’가 이용객들의 호응 속에 지난 4일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일부터 이틀간 천안시청을 기점으로 천안종합터미널, 아라리오 조각공원, 천안역, 삼거리공원, 원성천 등 주요 야경 명소를 순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탑승 인원은 총 2,751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가을 운영된 시즌2와 비교해 약 4.8배 증가한 수치다. 시는 수요 급증에 맞춰 차량을 증차하고 배차 간격을 기존 20분에서 10분으로 단축 운영했다. 방문객들은 벚꽃이 만개한 원성천 일대에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시는 삼거리공원에서 버스킹 공연과 영화 상영을 진행하고 원성천과 성성호수공원에는 포토존을 설치해 볼거리를 제공했다. 시는 이번 운영을 통해 개별 차량 이용 감소에 따른 탄소중립 실천과 주변 상권 활성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분석했다. 향후 계절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야간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확대할 계획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행사 첫날 현장을 점검하며 “시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6일 신부동 아라리오 광장에서 ㈜삼안여객 운수종사자들과 함께 친절서비스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제기되고 있는 ‘손을 들어야만 버스를 탈 수 있다’는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고, 난폭운전 근절 등 안전하고 친절한 대중교통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캠페인을 추진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삼안여객 관계자와 노동조합 등 50여 명이 참여해 ‘손 들지 않아도 정류장에서 멈춥니다’, ‘안전운전 OK! 난폭운전 NO!’ 등의 메시지가 담긴 피켓을 들고 시민 중심의 친절 서비스 실천 의지를 다짐했으며, 지난해 대비 행정처분 및 민원 발생 건수 30% 감소를 약속했다. 시에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시내버스 서비스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유진군 삼안여객 사업부장은 “운수종사자 서비스 개선 혁신을 위해 회사와 노조가 함께 발벗고 나섰다”며 “부정적인 대중교통 문화를 개선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정관 노조지부장은 “시에서 열악한 근로환경과 복잡한 교통체계 등으로 인한 운수종사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개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동남경찰서는 청소년 도박 문제의 선제적 예방과 조기 개입을 위해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 한 달간 ‘청소년 도박 자진 신고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책은 ‘리브(Leave·Live)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도박으로부터 벗어나(Leave) 다시 건강한 나로 살자(Live)는 의미를 담고 있다. 자진 신고 대상은 천안시 동남구에 거주하는 19세 미만 청소년이며,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고서 작성 및 제출이 가능하다. 신고가 접수되면 학교전담경찰관(SPO)과 전문기관(대전충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이 참여하는 면담을 통해 초기 상담이 이루어지고, 이후 선도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훈방 또는 즉결심판 여부가 결정된다. 이후 도박 전문기관과 연계한 치료 및 상담, 경찰서 선도 프로그램 참여 등 맞춤형 지원이 제공된다. 특히 자진 신고자의 경우 형법상 감경 또는 면제 사유가 적용될 수 있으며, 촉법소년의 경우 별도의 소년 보호 절차에 따라 처리되어 전과 기록이 남지 않는 등 청소년의 회복과 재사회화를 최우선으로 고려한다. 학교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농업협동조합이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서천사랑장학회에 장학금 1000만원을 기탁했다. 서천군에 따르면 서천농협은 지난 2일 지역 교육환경 개선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을 보태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했으며, 기탁금은 지역 학생들을 위한 교육 지원과 장학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최창호 서천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서천농협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강경모 서천사랑장학회 이사장은 “지역의 미래를 위한 서천농협의 뜻깊은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장학금은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뜻깊게 사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천사랑장학회는 지역 학생들에게 균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설립됐으며, 지역 기업과 단체, 개인의 기부를 바탕으로 다양한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기계 사용 증가에 따른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농업인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농업기술센터에 따르면 최근 5년간인 2020년부터 2024년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농업기계 사고는 총 5602건으로, 이로 인해 343명이 사망하고 3657명이 부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전체 사고의 약 31%가 봄철 영농기에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사고 유형별로는 신체가 농업기계에 끼이는 사고가 35%로 가장 많았으며, 전복·전도 사고 24%, 도로 교통사고 23% 순으로 집계됐다. 경운기와 트랙터 등 주요 농업기계에서 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으며, 노후 농업기계 사용과 작업 중 부주의가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 이에 따라 농업기술센터는 작업 전 기계 점검과 보호장비 착용, 작업 중 안전수칙 준수, 도로 운행 시 주의, 고령 농업인 안전관리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강조했다. 주요 안전수칙으로는 작업 전 브레이크와 조향장치, 엔진 등 이상 여부를 점검하고, 오래 사용하지 않은 농업기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