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석유화학 원료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고 자원 낭비를 막기 위해 대형 유통매장을 대상으로 ‘과대포장 특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오는 13일부터 30일까지 약 3주간 진행되며, 지역 내 백화점과 대형마트 등 총 11개소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점검 품목은 제과·주류, 화장품류, 완구·문구류, 1차 식품 등 선물세트류다. 시는 포장공간비율 및 포장 횟수 기준 준수 여부, 포장 재질 및 방법의 적정성 등을 중점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점검 결과 간이측정을 통해 기준 초과가 의심되는 제품에 대해서는 제조사 등에 전문기관의 포장 검사를 명령하는 등 위반 여부를 엄정하게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점검과 함께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플라스틱 감량 실천 수칙’ 홍보도 병행한다. 주요 수칙은 △장바구니 및 텀블러 이용 △일회용품 사용 자제 △배달 시 다회용기 활용 △올바른 분리배출 실천 △재생원료 제품 구매 등이다. 시는 유통업계의 자율적인 포장 개선과 시민 실천을 통해 환경 보호 효과를 극대화할 계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박람회’의 주요 프로그램 중 하나인 ‘K-유니브존’에 참여할 대학생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K-유니브존은 청년들이 직접 전시·체험 부스를 기획하고 공연을 선보이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지난해에는 12개 대학이 참여해 다채로운 콘텐츠를 운영하며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올해 모집 규모는 전시·체험 14팀, 공연 10팀 등 총 24개 팀이다. 참가자들은 학과 프로젝트나 동아리 활동 등과 연계한 K-컬처 콘텐츠를 선보이게 된다. 신청 기간은 내달 15일까지이며, 천안시청 누리집 또는 이메일로 접수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5월 26일 이후 개별 통보된다. 선발된 팀에는 부스 운영비와 여비를 지원하며, 활동 성과가 우수한 참여자에게는 별도의 표창을 수여할 계획이다. 시는 청년들의 주도적인 참여가 K-컬처의 가치를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K-컬처의 확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충청남도와 함께 내달 4일까지 시민의 사회적 상태를 측정해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2026 충남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충남 사회조사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역 맞춤형 통계자료를 제공하고자 매년 시행되는 국가승인 일반통계다. 조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 표본 1,810가구이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방식인 인터넷 조사와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 조사로 나누어 진행된다. 시는 조사원 36명을 포함해 총 51명의 인력을 투입해 조사의 정확성을 높일 계획이다. 조사항목은 건강, 교육, 노동, 소득·소비, 주거·교통 등 충남도 공통 57개 문항과 천안시 지역 특성을 반영한 9개 문항 등 총 66개로 구성됐다. 조사 결과는 입력 및 검토 과정을 거쳐 오는 12월 중 최종 공표될 예정이다. 결과물은 향후 천안시의 사회 변화 예측과 각종 정책 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정보과 빅데이터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nbs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오는 9월 열리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기점으로 ‘체류형 관광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단체관광객 유치 인센티브 지원사업을 처음으로 신설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당일치기 위주였던 지역 관광 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박람회를 천안의 음식과 숙박을 함께 경험하는 ‘관광형 한류 박람회’로 설계해 지역 경제 파급 효과를 극대화할 계획이다. 지원 대상은 박람회 기간을 포함해 8월 30일부터 9월 9일 사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전국의 등록 여행사다. 시는 소비 규모가 큰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유도하기 위해 전체 예산 2,000만 원 중 60%를 외국인 유치 인센티브에 배정했다. 세부 지원 기준을 보면 외국인 단체(10명 이상) 유치 시 당일 관광은 1인당 2만 5,000~3만 5,000원, 숙박 관광은 최대 4만 2,000원까지 지급한다. 내국인 단체(20명 이상)는 당일 1만 2,000~1만 4,000원, 숙박 2만 6,000~2만 8,000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천안지역 관광지 2개소 중 유료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출수기가 다가옴에 따라 밀과 보리 등 맥류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붉은곰팡이병 예방을 위한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 붉은곰팡이병은 맥류 출수기 전후 비가 2~3일 이상 이어지고 상대습도 95% 이상의 온난다습한 환경에서 주로 발생하는 병해다. 이 병은 이삭에 발생해 변색을 일으키고, 곡물 품질 저하와 함께 이삭이 제대로 여물지 않아 수확량 감소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진균독소를 생성해 사람이나 가축이 섭취할 경우 구토와 복통 등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하면 정부비축 대상에서 제외돼 폐기되는 등 농가 피해로 직결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맥류 재배포장은 습도가 높을수록 병 발생이 증가하는 만큼, 배수로를 30㎝ 이상 깊게 정비해 토양 수분을 낮추는 등 사전 관리가 중요하다. 방제는 출수기 전후 10일 간격으로 캡탄수화제, 플루디옥소닐 액상수화제 등 적용약제를 사용해 2~3회 실시해야 하며, 반드시 안전사용기준을 준수해야 병 확산과 피해를 효과적으로 줄일 수 있다. 방주영 식량작물팀장은 “비가 예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역 내 사업장을 둔 12월 말 결산법인을 대상으로 2025년 귀속 법인지방소득세를 오는 4월 30일까지 확정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법인지방소득세는 사업연도 종료일이 속하는 달의 말일부터 4개월 이내에 사업연도 종료일 현재 사업장 소재지 관할 자치단체에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 대상 법인은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하며, 둘 이상의 자치단체에 사업장이 있는 법인은 해당 자치단체별로 각각 나누어 신고·납부해야 한다. 군은 올해 경제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중소기업과 석유화학·철강·건설업을 영위하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세정 지원도 시행한다. 해당 법인이 법인세 납부기한 직권 연장을 받은 경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도 별도 신청 없이 3개월 연장된다. 다만 신고는 반드시 오는 4월 30일까지 마쳐야 한다. 또한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에는 납부기한 경과 후 1개월 이내, 중소기업은 2개월 이내 분납이 가능하다.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는 서천군 재무과를 방문하거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청소년재단 산하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 해양환경 독도탐방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울릉도와 독도의 자연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해양 생태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영토의 소중함을 인식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모집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거나 관내 학교에 재학 중인 2008~2013년생 청소년 12명이다. 신청 기간은 7일부터 오는 21일까지이며, 참가를 희망하는 청소년은 네이버 폼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탐방대는 서류 접수와 면접, 사전교육을 거쳐 선발되며, 울릉도·독도 현장 탐방은 오는 6월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실시된다. 자세한 사항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041-566-0179)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응일 천안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청소년들이 우리 영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올바른 가치관을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대한민국 축구의 새로운 상징이자 세계적 수준의 훈련 인프라를 갖춘 ‘코리아풋볼파크’가 충남 천안에서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 7일 천안시 서북구 입장면 가산리 일원에서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김태흠 충남도지사, 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리아풋볼파크 개관식이 열렸다. 이번 개관은 지난 2019년 천안시와 대한축구협회가 건립 협약을 체결한 지 7년 만에 이뤄진 성과다. 총 45만㎡ 부지에 사업비 4,023억 원이 투입된 코리아풋볼파크는 앞으로 국가대표 훈련은 물론 축구 행정과 문화가 어우러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축구 전문 단지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단지 내에는 천연잔디 6면, 인조잔디 5면 등 총 11면의 축구장이 조성됐다. 3,200석 규모의 소형 스태디움과 국제 규격의 실내축구장 1면을 갖춰 날씨와 관계없이 경기를 치를 수 있다. 82객실 규모의 선수 숙소와 첨단 재활 시설인 퍼포먼스센터는 최상의 훈련 환경을 뒷받침한다. 시민들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의 기능도 강화했다. 풋살장과 테니스장 등 생활체육시설은 이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서북소방서는 지난 4월 4일 13시경 지역 내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원들과 함께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천안서북소방서 소속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 입구와 산림 인접 지역을 중심으로 현수막과 피켓을 활용해 ▲산림 인접 지역 소각행위 금지 ▲담배꽁초 무단 투기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 산불 예방 수칙을 집중 홍보했다. 또한 등산객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안내문을 배부하며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천안서북소방서는 “산불은 대부분 사소한 부주의에서 시작되는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예방 활동과 홍보를 통해 산불 없는 안전한 지역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7일 시청에서 ‘2026년 제1회 전략산업육성위원회’를 열고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 공모 제안서를 심의했다. 전략산업육성위원회는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과 학계 전문가, 연구자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위원회는 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심의하고 지원 대상을 선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번 회의는 미래첨단 산업 분야의 산·학·연 네트워크 활동을 지원하는 ‘천안형 클러스터 육성지원사업’의 최종 대상지를 가리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사업은 기관 간 협업을 통해 연구개발(R·D) 과제를 기획·수주함으로써 지역 산업 생태계 조성을 목표로 한다. 이날 위원회는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주관기관의 사업 발표와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종 2개 클러스터를 선정하고, 선정된 기관에 사업비 각 5,000만 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기술혁신을 선도할 미래 동력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할 계획이다. 김석필 권한대행은 “공정한 심사평가를 통해 천안의 미래 먹거리 사업을 발굴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원유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 발령에 따라 에너지 소비 절약을 위해 오는 8일부터 지역 내 공영주차장을 대상으로 ‘승용차 5부제’를 시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지난 2일 자원안보 위기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에너지이용 합리화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국가적 에너지 절감 대책의 일환이다. 시행 기간은 8일부터 자원안보 위기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다. 제한 대상은 승용자동차이며, 차량 번호판 끝자리 숫자에 따라 지정된 요일에 공영주차장 출입이 금지된다. 차량번호 끝번호가 △1·6번은 월요일 △2·7번은 화요일 △3·8번은 수요일 △4·9번은 목요일 △5·0번은 금요일에 해당 주차장을 이용할 수 없다. 토·일요일과 공휴일은 제외된다. 대상 주차장은 공공기관이 운영하는 유료 노상·노외주차장이다. 다만 전통시장이나 관광지, 환승주차장 등 민생 경제와 밀접한 곳은 기관장 판단에 따라 제외될 수 있다. 장애인·국가유공자·임산부·미취학 유아 동승 차량과 전기·수소차 등 친환경 자동차는 5부제 적용을 받지 않는다. 긴급·의료·보도 등 특수목적 차량과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민원 서비스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7일과 9일 동남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민등록 및 인감업무 담당자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구청과 읍면동에서 해당 업무를 맡은 공무원 33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실제 전산 프로그램 활용법과 현장 사례 공유에 중점을 두고 실무형 교육 교재를 별도로 제작했다. 교육은 이용남 신방동 민원팀장이 맡으며, 특히 업무 숙련도가 낮은 신규 공무원들을 위해 민원 응대 매뉴얼을 바탕으로 한 악성 민원 대응 요령 등 실질적인 대처 방안을 교육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업무 처리의 통일성을 확보하고 변화하는 제도에 대한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교육 성과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16일에는 ‘2026년 주민등록·인감 담당자 경진대회’를 열어 우수 직원을 시상할 계획이다. 황재선 민원여권과장은 “직원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직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천안시는 7일부터 10일까지 나흘간 충청남도안전체험관에서 신규 공무원과 출연·출자기관 직원을 대상으로 ‘재난안전체험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전 직원 대상 교육의 호응에 따라 마련됐다. 시는 올해 교육 대상을 시청 신규 공무원뿐만 아니라 출연·출자기관 직원까지 확대해 안전 관리 사각지대를 해소할 계획이다. 교육에는 천안시청 직원 163명과 출연·출자기관 직원 84명 등 총 247명이 참여한다. 교육 과정은 공직자들이 재난 상황에서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실습 위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완강기 사용법, 풍수해 등 자연재난 및 화재 대응 요령,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이다. 천안시는 직접 체험하며 익히는 훈련을 통해 직원들의 실무 대응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공직 사회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행정 책임을 다할 방침이다.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부시장은 “이번 교육으로 직원들의 재난 대응 능력과 안전 의식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시민 안전을 지키는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농림축산식품부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자급률 제고를 위해 시행 중인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을 당초 이달 3일에서 24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전략작물직불금은 식량자급률 향상과 쌀 수급 안정, 논 이용률 제고를 위해 지급 대상 농지인 논에 전략작물을 재배·관리하는 농업인에게 지원하는 제도다. 대상 품목은 동계작물의 경우 밀, 조사료, 식량작물이며, 하계작물은 두류, 가루쌀, 조사료, 옥수수, 깨, 수급조절용 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당초 동계 전략작물직불금 신청 기간은 지난 2월 23일부터 이달 3일까지 였으나 설 연휴 등으로 신청 개시 시점이 지난해보다 늦어진 데다, 산불 예방과 방역 대응 등으로 지방자치단체 공무원의 업무 부담이 커진 점을 고려해 신청 기간이 연장됐다. 이에 따라 동계 전략작물직불금은 이달 24일까지, 하계 전략작물직불금은 5월 29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직불금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의 이행점검을 거쳐 지급 대상자를 확정한 뒤 연말 지급될 예정이다. 김조원 농업정책과장은 “전략작물직불제는 쌀 수급 안정과 식량안
전국연합뉴스 김대환 기자 | 서천군은 지난 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부서장 직무성과계약 체결식’을 개최했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5급 이상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의 성과목표를 설정하고 계약 형태로 체결하는 제도로, 군정 주요 분야의 성과를 높이고 책임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군은 지난 2월부터 부서별 자체 성과지표를 발굴하고, 온·오프라인 군민 심사를 통해 부서별 중점과제 1건을 선정했다. 이후 군수와의 면담을 거쳐 최종적으로 38개 부서, 91개 과제를 확정했다. 이날 체결식에서는 직무성과계약 체결과 함께 ‘군민을 섬기는 감동행정’ 서약식도 진행됐다. 참석한 부서장들은 성실하고 적극적인 과제 이행을 다짐하며 군민 중심 행정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기웅 군수는 “공직자가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할수록 군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진다”며 “이를 명심하고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서천군은 올해 마른김 특화단지 조성, 서천문화예술회관 건립, 서천~공주 고속도로 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