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충남교육청은 11일 도교육청 현관 앞에서 대한적십자사 대전·세종·충남혈액원의 헌혈 버스를 지원받아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로 ‘2024년 1차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겨울철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매년 헌혈 운동을 추진해온 충남교육청은 지난해 5회에 걸쳐 157명이 헌혈에 참여했으며, 올해도 1월 11일, 4월 11일, 7월 11일, 10월 24일 총 4회에 걸쳐 헌혈 행사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직원들의 단체 헌혈이 지역사회에 적극적인 헌혈 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충남교육청은 2024년에도 혈액난 해소를 위한 생명나눔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교육부와 함께하는 ‘2024년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의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어교육 기반 국제교류 활성화 사업’은 초·중등학생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고 한국어와 한국문화의 세계화에 기여하고자 추진된 교육부 공모사업이다. 해외 한국교육원과 시·도 교육청이 연계해 한국어 세계화 및 한국문화 홍보, 국제교류 선도학교 운영, 교원 수업 교류, 글로벌 진로·직업 탐색, 다문화 학생 국제교류 지원 등의 사업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지난해 11월 30일 교육부에 시범교육청 지원 신청서를 제출했고 이후 교육부 심사과정을 거쳐 지난 9일 최종적으로 시범교육청으로 선정됐다. 앞으로 교육부로부터 12억 원의 특별교부금을 지원받아 ▲교과연계 ▲진로·직업 ▲청소년 교류 ▲이주배경 학생 지원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 2023년 광주 학생 글로벌리더 세계 한 바퀴 프로그램을 비롯한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을 실시하며 명실공히 광주 학생들이 미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탄탄한 초석을 구축했다. 올해에도 다양한 국제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경북교육청은 11일 의성도서관에서 경북온라인학교 공모 교사 5명과 참여학교 업무 담당자 15명이 참석해 경북온라인학교 시범운영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번 협의회는 2024년 1학기 경북온라인학교 교육과정 편성을 위한 학사일정과 시정 조정을 위해 마련됐다. ‘온라인학교’는 교실과 교사 등을 갖추고 소속 학생 없이 시간제 수업을 제공하는 새로운 형태의 공립 학교다. 공동 교육과정 운영 여부와 학교 간 학사 일정 등은 경북온라인학교 공모 교사와 참여학교 업무 담당자가 함께 개설 희망 과목, 신청 학점, 수강 인원 등 개설 조건을 검토․협의해 정하게 된다. 2024년 3월부터 시범운영 할 경북온라인학교는 미래 사회 변화를 선도할 빅데이터 분석, 인공지능과 미래 사회, AI 프로그래밍 기초 등의 과목과 공동체적 가치 함양을 위한 환경과 인간 생활, 문화 다양성의 이해, 환경 등의 과목을 위주로 하는 경북 특색사업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농어촌 소규모학교가 많은 우리 지역 학생들의 교육격차 해소를 위해 온라인학교를 알차게 운영하겠다”라며 경북온라인학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연수구자원봉사센터는 지난 1월 9일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에서 동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청소년 자원봉사자와 함께 그린상륙작전V 지역사회 눈 치우기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에는 동 상담가와 청소년 자원봉사자 1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송도3동 행정복지센터 주변 인도에서 송도노인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를 이용하는 주민의 안전을 위한 제설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청소년 자원봉사자는 “내 이웃을 위하여 스스로 눈을 치우니 마음이 뿌듯하고 즐거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센터는 관내 동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동 자원봉사 상담가를 중심으로 청소년들과 지역사회 환경정화 및 제설 작업을 통하여 지역 주민의 일상 및 안전을 위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은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 권희정 센터장은 “방학 기간을 맞아 연수구의 많은 청소년이 우리가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느낄 수 있길 바란다. ”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시설공단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정보공개 종합평가에서‘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중앙행정기관, 지자체, 공공기관 등 550여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공단은 모든 분야에서 100점 만점을 획득했으며 이 점수는 광역 지방공기업 유형 평균 93.62점보다 6.38점이나 높은 수치이다. 특히, 공단은 국민이 관심 갖는 다양한 정보를 사전에 발굴하고 다각적인 방법을 통해 고객 수요분석을 진행한 점, 또한 개정된 정보공개법을 준수하여 적절한 후속 조치를 이행한 부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김종필 이사장은 “앞으로도 적극적인 정보공개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를 보장하고, 공단의 신뢰성과 투명성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1일 경기북부상공회의소 신년인사회에 참석해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협력을 요청하는 한편 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기업가정신을 강조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새해 첫 기자회견을 북부특별자치도를 주제로 했다. 경기도는 비전과 발전계획을 만들고 주민간담회와 토론회, 여론조사, 중앙정부에 주민투표 의뢰 등 할 수 있는 것은 다 했다”며 “이것은 불가역적이다. 뒤로 돌아갈 수가 없다. 이제까지 했던 일들은 차곡차곡 좋은 자산이 되고 있다. 경기도북부특별자치도 설치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경제위기 속에서 중요한 두 가지로 ‘정책’과 ‘기업가정신’을 꼽으며 “정책과 관련해서 경기도는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올해는 그 방향에 속도를 더 붙이겠다”면서 “경기도 예산 증가율이 올해 6.8%에 이른다. 중앙정부 증가액의 거의 2.5배를 늘렸다. 이를 통해 경기를 진작시키고 소상공인, 경제인 여러분들이 마음껏 뛸 수 있도록 생태계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기업가정신과 관련해서는 “어떤 기업인들에게는 위기가 기회다. 어려운 상황을 잘 활용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11일 본청 대회의실에서 진행한 2024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모든 정책을 학교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 박종훈 교육감은 “새로운 경남교육을 향한 끊임없는 우리의 도전이 어느덧 10년을 맞았다”라면서 “우리 학생들이 자립과 공존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는 미래 역량을 기르도록 돕는 것이 저의 교육적 사명임을 한시도 잊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박 교육감은 “타고난 성실성으로 우리는 대한민국을 세계 10위의 경제 선진국으로 자리 잡게 했지만, 낮은 출생률, 사회 양극화의 심화, 환경 오염은 대한민국이 선진국으로 나아가는 데 큰 걸림돌”이라고 지적하면서 “이런 난제를 해결하는 데는 무엇보다 교육의 역할이 중요하다”라고 강조했다. 박 교육감은 “올해 경남교육청의 모든 정책은 학교를 중심으로 세우고 펼치도록 하겠다. 2024년 경남교육은 현장 속에서, 교육공동체와 함께, 학교 교육력 강화를 통해 자립과 공존의 미래교육을 펼쳐 나가겠다”라고 약속했다. 이를 위해 △교육활동 보호 △미래교육 강화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돌봄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지방보조금 관리의 투명성을 제고하기 위해 올해부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교육청보탬e)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교육청보탬e’는 시도교육청 지방보조금의 투명한 운영ㆍ관리를 위해 교육부에서 새롭게 구축해 지난 1월 5일 개통한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으로, 2024년부터 민간보조사업자는 지방보조금을 집행하기 위해서는 이 시스템을 사용해야 한다. 지금까지는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지방보조금을 우선 지급하고 사업완료 후 집행내역과 수기 증빙서류를 제출받아 정산해왔다. 하지만, 교육청보탬e를 사용하게 됨에 따라 지방보조금 신청, 교부, 집행, 정산 등 보조금 관리가 시스템에서 일원화된다. 지방보조금은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선지급 되지 않고 교육청에서 관리하는 별도의 전용계좌에 예치되며, 민간보조사업자는 전용카드를 사용하고 집행건별로 증빙자료를 시스템에 등록하면 전용계좌에서 민간보조사업자에게 집행금액이 지급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교육청보탬e 사용을 통해 민간보조사업자의 편의성 향상과 더불어 보조금 집행상황을 수시로 점검할 수 있어 보조금 부정수급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시 부평구청소년수련관이 창의공작플라자 ‘씽크피아’에서 1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공예 프로그램인 ‘씽크피아’에서는 겨울방학을 맞이해 11일과 18일 ‘자투리 천 걱정인형 만들기’ 활동을 운영하며, 오는 27일에는 ‘신년계획 행잉 무드등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각 프로그램은 부평구에 재학 중이거나 거주 중인 청소년(만9~19세)이라면 참가 가능하다. 겨울방학 이벤트는 당일 현장접수, 1월 일일체험 프로그램은 1월 19일까지 선착순 모집 예정이며 참가비는 프로그램별 상이하다. 박건호 관장은 “1월을 시작으로 2024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청소년활동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의공작플라자는 창의융합적 인재 양성을 위한 메이커스 공간으로 생활공예, 목공, 도예, 기계공작 등 4개실을 운영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옹진군 귀농 인구 유입 및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2024년 옹진군 귀농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귀농인 신고는 옹진군 외 지역에서 군으로 전입 후 2년 이내에 면사무소에 해야 하며, 신고 대상은 65세 이하의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세대주로 타 업종에 종사하지 않고 농업을 전업으로 하는 자이다. 이후 신고자 대상으로 군에서 심사 후 귀농인으로 선정되면 지원사업 신청이 가능하다. 세부 지원내용은 귀농정착장려금 최대 1,200만원(4인 기준, 24개월간 월 50만원), 이사비용 최대 100만원, 교육훈련비 최대 30만원, 농업기반사업비 최대 2,000만원, 주택수리비 최대 600만원, 농지임차비 최대 600만원으로 귀농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올해부터 지원금액이 전국 최고 수준으로 상향됐다. 이주환 농정과장은 “옹진군은 인구감소 지역으로 귀농 인구 유입 촉진을 위해 각종 지원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 중으로, 옹진군의 귀농 정책에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옹진군은 2024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면허분) 9,301건, 1억2천7백만원을 1월 1일자 기준으로 부과·고지 했다고 밝혔다. 등록면허세(면허분) 세액은 1종 27,000원, 2종 18,000원, 3종 12,000원, 4종 9,000원, 5종 4,500원으로 전년과 동일한 가운데, 부과대상은 지난해보다 165건, 약 2백5십만원이 증가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는 1월 1일 현재 인ㆍ허가, 신고 등 행정청으로부터 면허를 받은 자에게 부과되는 것으로, 납부기간은 이달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부과된 세금을 납기 내 납부하지 않으면 가산금 3%를 부담해야 한다. 고지서 없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CD/ATM)에서 본인의 통장, 신용카드로 조회․납부가 가능하며, 은행 방문 없이 위택스 또는 지로를 통한 전자납부와 고지서 상 기재된 은행 가상계좌 이체로도 가능하다. 거주지 변동으로 고지서를 받지 못했거나 기타 등록면허세(면허분) 부과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옹진군청 재무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부평구노인복지관는 겨울철 건강관리가 소홀해 질수 있는 경로당 회원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근 감소증 예방해孝’ 프로그램을 인천대학교 체육학부 학생들과 연계하여 진행한다고 밝혔다. 근 감소증은, 노화와 함께 근육의 강도와 질이 저하되는 상태로 이를 예방하고자 인천대학교 학생들이 경로당에 방문하여 자가 검진을 실시한 후근 감소증 예방을 위한 운동법을 회원들과 실행하게 된다. 이다휘 사회복지사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고령화로 인해 운동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이 팽배해 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운동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더욱 건강한 노후를 보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복지관은 앞으로도 경로당 회원들이 활기찬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근력강화, 관절보호, 스트레스 해소, 신체 유연성 향상 등 참여기회 확대와 제공에 심혈을 기울여 나간다는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 서구는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 6만5천여 건, 26억8천5백만 원을 부과하고 올해 1월 31일까지 납부를 당부하는 등 적극적인 홍보에 나섰다. 이번 부과액은 관내 인구 증가 및 상권 확대로 인해 전년 대비 2억6천여만 원(10.7%) 증가한 수치이다.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2024년 1월 1일 현재 음식점, 이·미용업, 임대사업자, 학원, 통신판매업 등의 각종 면허를 소지한 자에게 부과된다. 검단 외 지역 면허세 문의는 세무2과 취득세팀으로, 검단지역 면허세 문의는 검단출장소 재산세팀으로 가능하다. 납부 기한은 올해 1월 31일까지이다. 지방세 납부는 고지서가 없이도 가능하며, ▲전국 금융기관 방문 CD/ATM(현금자동입출기) 조회 납부, ▲ARS 전화 납부, ▲인터넷사이트 위택스, 인천시 이택스, 인터넷 지로에서 조회 납부, ▲스마트 위택스(앱)를 통한 모바일 납부가 가능하다. 타인 카드로 납부할 경우 고지서에 기재된 전자납부번호를 조회해 납부하면 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지방재정 발전을
[제호]인천 서구평생학습관은 2024년도에 지역 주민에게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하여 1월 19일까지 4개 분야, 15명의 강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집분야는 ‘직업능력교육’, ‘시민참여교육’, ‘서구특성화분야’, ‘자유제안분야’ 등 4개이며, 1차 서류전형과 2차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선발된 강사는 2024년도 서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서구의 지역적‧세대별 특성을 반영하기 위한 ‘서구특성화분야’와 평생교육 참여대상의 다양화를 모색하는 ‘자유제안분야’의 모집을 통해 ‘학습을 더하고 배움을 나누는 20분 평생학습도시 서구’로 한걸음 더 발돋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자격, 제출서류, 신청 방법 등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인천 서구청 및 서구평생학습관 홈페이지의 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구평생학습관은 강사 공개 모집으로 우수한 강사를 선발한 후 오는 2월 중순부터 2024년 상반기 서구평생학습관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타 궁금한 사항은 서구청 교육지원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김광원 기자 | 인천 서구는 기술 및 품질경쟁력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4년 제품인증획득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별로 제품인증을 획득한 후에 비즈오케이 홈페이지에서 소요된 경비를 신청하면 심사 후 일부 금액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8개사 내외로 사업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지원되고, 타 기관과 중복 선정된 기업 등 일부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NEP, NET, CE, UL, KS, Q마크, GD, 녹색인증 등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 취득 가능한 제품인증 획득에 소요된 경비를 300~500만원 범위 내에서 지원한다. 서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중소기업 제품 인증획득으로 마케팅 신뢰도가 향상되고 기술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구청 기업지원과로 문의하거나 비즈오케이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비즈오케이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와 신청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