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이상호 태백시장이 태백 연구용 지하연구시설(URL)의 발전 방향 모색과 시민친화적 시설 조성을 위해 경주시에 위치한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중저준위사업본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견학은 지난 2026년 2월 6일 태백시와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이 체결한 '태백 URL 건설 및 운영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의 후속 조치로 진행됐다. 이상호 시장과 시 관계자들은 중저준위방사성폐기물 처분시설의 철저한 안전 관리 시스템을 시찰하고, 지역 주민과 상생할 수 있는 친환경·시민친화적 인프라 조성 우수 사례를 상세히 확인했다. 태백시에 건설될 URL은 지하 500m 깊이의 암반을 활용해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처분 핵심 기술을 연구하는 시설이다. 사용후핵연료 등 방사성폐기물은 일절 반입되지 않는 순수 연구시설로만 운영된다. 최근 예비타당성조사 면제가 확정되면서 총 국비 6,475억 원 규모의 시설 조성이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 이상호 시장은 시설을 견학한 뒤 "안전성을 확보하면서도 시민 수용성을 높인 원자력환경공단의 운영 사례가 태백 URL의 성공적인 건설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태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2월 24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민원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종합민원실 직원들과 함께 ‘민원담당 공무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민원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날로 증가하고 있는 각종 민원업무에 대응하는 공무원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원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직원 보호 체계 강화를 동시에 도모하는 현장 중심 소통 행보로 추진됐다. 이날 간담회에는 최승준 정선군수를 비롯해 김성수 민원과장, 민원처리·지적관리·지적재조사·토지운영·공간정보팀 및 종합민원실 파견 직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선군 민원 현안 공유 ▲민원담당 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악성·특이민원 사례 및 대응 방안 논의 등을 중심으로 자유로운 대화를 이어갔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악성·고질 민원에 따른 심리적 부담, 반복 민원 처리 과정에서의 행정력 소모, 현장 응대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군은 현장 의견을 토대로 근무환경 개선, 심리적 안정 지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적 보완 방안을 단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삼척시교육발전특구사업을 기반으로 베트남 유학생의 안정적 정착과 성장을 지원하는 ‘삼척형 유학생 정착모델’을 구축하고, 유치부터 적응·교육·정착까지 전 과정을 책임지는 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하고 있다. 입국 전에는 삼척한국어교육센터를 통해 2026년 1월 8일부터 2월 6일까지 총 88시간의 현지 한국어교육을 실시해 언어능력 향상과 한국 생활에 대한 사전 이해를 도와 초기 적응 부담을 줄이고 학업 수행을 위한 기초 역량을 갖추도록 했다. 2월 22일 인천공항 맞이를 시작으로 2박 3일간 공동체 적응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한국에너지마이스터고 재학생과 교사, 사업 관계자가 함께 참여해 경복궁과 대한민국역사박물관, 용인한국민속촌 등을 탐방하며 문화 이해와 또래 간 유대감을 높였다. 이어 입학 직전인 2월 28일부터 3월 2일까지 지역문화탐방을 진행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와 소속감을 강화할 예정이다. 입학 후에는 3월부터 1년간 총 300시간의 순수 한국어 교육을 지원한다. 베트남 출신 이주배경 한국어 교사가 맞춤형 지도를 맡아 언어능력과 문화 이해를 함께 높인다. 또한 강원대학교와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오는 2월 27일부터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액은 1인당 월 15만 원이다. 이번 지급은 2025년 10월 20일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 이후, 2025년 12월 22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신청한 주민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2025년 10월 19일 이전 거주자는 2월부터 지급을 시작하며, 10월 20일 이후 전입자는 실거주 여부를 확인한 뒤 3개월분을 4월말에 소급 지급할 예정이다. 2025년 12월 31일 기준 인구 35,255명 중 31,478명이 신청해 신청률 89.3%를 기록했으며, 이 중 약 29,740명이 2월 1차 지급 대상이다. 기본소득은 지역화폐인 와와페이 지급을 원칙으로 하며, 스마트폰 사용이 어렵거나 불가피한 경우에는 선불카드를 지급한다. 사용처는 지역사랑상품권 가맹점 중 연매출 30억원 이하 사업장으로 제한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선순환을 도모한다. 또한 일부 면지역의 사용처 부족에 따른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면지역 하나로마트에서도 사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특히 하나로마트의 경우, 농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귀농귀촌종합지원센터는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돕기 위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강원에서 살아보기’는 2026년 삼척시 귀농귀촌 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귀농·귀촌 준비자가 희망 지역에 일정 기간 거주하며 농촌 생활을 이해하고 영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참가자에게는 임시 주거 공간과 연수비 등을 지원하며, 농촌 이해 교육과 영농 실습, 지역 주민과의 교류 활동 등을 함께 진행한다. 운영 마을은 삼척시 원덕읍에 있는 산양마을이다.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 5가구 7명이 참여해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작물 재배 중심의 프로그램에 참여한다.(모집 기간: 3. 3.~3. 13.) 참가자들은 감자, 옥수수 등 주요 작물 재배와 다양한 영농 체험에 참여하며, 선도 농가 및 귀농·귀촌 선배와의 만남을 통해 현장 경험과 정착 정보를 공유받는다. 아울러 신규 농업인 영농 기초기술 교육도 함께 이수할 예정이다. 지난해 강원에서 살아보기 대상을 수상한 산양마을 운영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참가자들의 참여로 마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농촌지도 기반 확충을 위한 공모사업에 선정되면서 과학영농 실증 기반과 농업기계 지원 인프라를 대폭 강화하게 됐다. 삼척시농업기술센터는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등 3개 사업이 반영돼 총 11억 3천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과학영농 실증시험포 운영 장비 구입 사업에는 1억 3천만 원이 투입된다. 고속분무기, 트랙터, 트랙터 부착형 레이저 균평기를 도입해 노후 농기계를 교체하고, 자동화·정밀화 농업기계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실증시험포 관리의 효율성을 높이고, 농업기계 안전사고 예방과 현장 실무교육의 질을 향상할 방침이다. 농업기계 자동 세척시설 설치 사업에는 2억 원이 투입된다. 농기계임대사업소 도계분소에 연면적 70㎡ 규모의 세척시설 1동을 설치해 임대 농업기계의 안정적 관리와 운영 효율을 높일 계획이다. 특화작목 실증시험포 조성 사업에는 8억 원이 투입된다. 다축형 과원과 광폭하우스, 종묘 저장시설 등을 조성해 국내 육성 신품종의 비교 전시와 재배기술 실증을 추진한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1학기 개학기 대비 초등학교 주변 안전 점검 및 단속’을 오는 2월 23일부터 3월 27일까지 5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관내 18개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 보호구역과 교육환경 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삼척시를 비롯해 삼척경찰서, 삼척교육지원청 등 유관기관과 민간단체가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일 예정이다. 주요 점검·단속 분야는 ▲교통안전 ▲식품안전 ▲유해환경 ▲불법광고물 등 4개 분야이다. 어린이 보호구역 내 교통법규 위반 행위와 통학로 위험 요소를 집중 점검하고, 학교 주변 식품 위생관리 실태와 청소년 유해업소 운영 여부, 불법 광고물 설치 현황 등을 중점적으로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아이 먼저' 안전 캠페인과 '어린이 유괴·약취 예방' 홍보를 병행한다.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유도해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어린이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신입생을 포함한 모든 초등학생의 안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폐업이나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시민 안전 확보와 도시경관 개선에 성과를 거두고 있다. 시는 2021년부터 2024년까지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추진해 78개 업소, 115개 간판을 철거했다. 그 결과 강풍과 폭설 등 자연재해로 인한 간판 추락·전도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했으며, 도로와 관광지 주변에 방치된 노후 간판을 정비해 도시 미관이 한층 개선됐다. 보행자 안전을 위협하던 위험 요인을 해소함으로써 안전사고 예방 효과도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시는 올해도 ‘주인 없는 방치 간판 정비사업’을 이어간다. 폐업 또는 이전 이후 철거되지 않고 남아 있는 노후·불량 간판을 대상으로 무상 철거를 지원한다. 정비 대상은 사업장 폐업 및 이전 등으로 장기간 방치돼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간판과 도로·인도·관광지 등에 방치된 불법 간판 등이다. 신청은 12월 31일까지 수시로 받으며, 건물주(토지소유자) 또는 건물관리자가 시청 도시과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현장 확인과 안전점검을 거쳐 대상 여부를 확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2월 20일,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복지포인트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아 개정한 '삼척시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을 위한 조례'를 공포·시행했다. 이번 조례 개정은 사회복지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사회복지서비스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것으로, 조례 제8조에 ‘사회복지 종사자 복지포인트 지원 사업’을 신설했다. 삼척시는 앞서 실시한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개선 실태조사를 통해 처우 개선의 필요성을 확인했으며, 특히 복지포인트 지원에 대한 수요가 높은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이번 조례 개정에 반영했다. 복지포인트 지원 대상은 지역 내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단체 종사자 약 200명으로, 1인당 연간 최대 50만 원 범위 내에서 올 하반기에 추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사회복지 종사자는 지역 복지서비스의 핵심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종사자의 처우 개선과 안정적인 근무환경 조성을 통해 시민에게 더욱 질 높은 복지서비스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우량 암소 유전자원 발굴과 보급 확대를 위해 ‘2026년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을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우 수정란 이식은 우량 암소(공란우)에서 채취한 난자와 우수한 정액을 인공수정해 생산한 수정란을 대리모(번식우)에 이식하는 기술이다. 이를 통해 단기간에 고능력 송아지를 다량 생산할 수 있어 한우 개량을 촉진하는 효과가 있다. 삼척시는 (사)전국한우협회 삼척시지부(지부장 김협수)와 협력해 전국에서 확보한 우수 고능력 암소 20마리를 보유하고 있다. 2026년에는 공란우 한 마리당 연간 30개씩, 최대 600개의 난자를 채취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관내 91개 농가 311두에 수정란 이식을 지원했다. 올해는 보급 물량을 확대해 11월까지 관내 한우 농가에 순차 공급함으로써 삼척한우 개량을 더욱 촉진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한우 수정란 이식사업이 삼척한우의 품질 고급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삼척한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공직자의 청렴 인식 수준을 진단하고 조직 내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자 ‘2026년 청렴체감지수(CBTI) 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청렴체감지수(CBTI)는 ‘Clean Balance Type Index’의 약자로, 공직자 개인과 조직의 청렴 수준에 대한 체감도를 지수화한 진단 도구이다. 청렴 관련 법령에 대한 인식, 청렴에 대한 태도, 업무 처리의 투명성, 부서 내 청렴문화 인식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하며, 그 결과를 유형별로 제시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CBTI 진단은 공직자의 자율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온라인 방식으로 진행되며, 응답 결과에 따라 총 16가지 청렴 인식 유형이 도출된다. 진단에 참여한 공직자는 종료 후 제공되는 개인별 결과 리포트를 통해 자신의 청렴 인식 유형과 체감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진단 과정에서 수집된 모든 응답 자료는 통계 분석 목적으로만 활용되며, 개인별 응답 내용은 외부에 공개되지 않는 등 철저한 보안 관리 체계를 통해 정보 보호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삼척시는 이번 CBTI 진단 결과를 토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관내 어린이집 지원과 보호자의 가정양육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삼척시육아종합지원센터'를 설치하고, 2026년 5월 개관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육아종합지원센터 운영은 아이와 부모가 함께 행복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내 보육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추진된다. 센터는 삼척시 중앙시장길 53-6(삼척어울림프라자 1, 2층)에 위치하며, 총 551.99㎡ 규모로 프로그램실, 상담실, 자료실, 다목적실, 휴게실 등을 갖춘 종합 육아지원 공간으로 조성된다. 주요 기능은 어린이집 지원과 가정양육 지원 두 축으로 운영된다. 어린이집을 대상으로는 ▲보육컨설팅 ▲보육교직원 교육 ▲보육현장 상담 ▲보육정보 제공 등을 지원하고, 보호자를 대상으로는 ▲부모교육 ▲양육상담 ▲영유아 놀이·체험 프로그램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육아종합지원센터는 어린이집과 가정을 함께 지원하는 지역 보육 거점기관”이라며 “양질의 보육서비스 제공과 부모의 양육 부담 경감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삼척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이 12일 기획예산처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삼척시는 이번 예타 통과로 부산에서 고성제진에 이르는 동해선 전구간 철도 고속화 사업이 본격 추진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이는 동해선 종단철도 완성과 국가 균형발전을 향한 중대한 전환점이 될것으로 평가했다. 특히, 이번 성과는 이미 예타를 통과한 ▲수소저장·운송 클러스터 구축 사업, ▲삼척–영월 고속도로 건설 사업,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산업 클러스터 구축 사업에 이어, 교통·에너지·미래산업 전반에 걸친 국책사업이 연이어 확정된 결과라는 점에서 지역발전의 확고한 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또한,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가 동해선의 병목 구간을 해소하고, 관광·물류·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지역 접근성 개선과 인구 유입 기반 마련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삼척시는 “강릉–삼척 철도 고속화 사업 예타통과를 새로운 출발점으로 삼아,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하여 사업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히며, “연이은 국책사업 성과를 바탕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립박물관은 2월 14일부터 정월대보름제 기간까지 ‘레트로 놀이터 with 민화’ 체험·전시 공간을 운영한다. 이번 체험·전시는 기획전시실의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전통놀이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과 함께 세시풍속과 관련한 민화를 전시한다. 2024년 특별전 ‘레트로 놀이터; 놀다 보면 하루가 너무 짧아’에서 관람객의 큰 호응을 얻은 삼척 승람도 놀이를 비롯해 윷놀이 등 전통놀이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문자도’, ‘방아 찧는 토끼’, ‘호작도’ 등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민화 작품도 함께 선보인다. 삼척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시를 통해 시민과 삼척을 찾는 관광객이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 삼척시립박물관이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설 명절을 맞아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휼르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 군은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총 6개 분야 315명의 인력을 투입하여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한다. 이는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긴급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행정 공백을 방지하기 위한 조치이다. 이번 종합대책은 ▲종합상황실 운영, ▲안전사고 예방 및 관광객 맞이, ▲생활민원 처리강화, ▲체불임금 해소, 사회복지시설 및 취약계층 위문계획,▲병의원 진료대책 및 성수식품 안전관리,▲공직기강 확립 총 6개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된다. 군은 분야별 대책반을 통해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을 즉각 처리하고, 특히 안전 사고 예방과 응급 의료체계 유지 등 군민 생활 밀접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설 연휴기간 행정 역량을 집중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심하고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