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지난 1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김동균 부시장 주재로 국장 및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국·도비 사업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주요 현안 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태백시 성장 동력 기반 구축을 위해 국정 방향과 연계한 신규 국·도비 사업을 발굴하고, 체계적인 예산확보 방안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번 보고회에서 발굴된 국·도비 사업은 58건(신규사업 33, 계속사업 25), 1,102억 원(국비 826, 도비 276)이며, 연례 반복 사업을 포함한 2027년도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2,034억 원이다. 주요 신규 발굴 사업으로는 △노후상수도 정비사업(340억 원) △태백역 일원 도시재생 공모사업(250억 원) △석탄박물관 리모델링 사업(210억 원) △스마트축산단지 조성사업(171억 원) △가덕산 풍력단지 고원관광휴양 자원화 사업(120억 원) 등이 있다. 주요 계속사업으로는 △조기폐광지역 경제진흥 사업(3,540억 원) △순직산업전사위령탑 성역화사업(425억 원) △통합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368억 원) 등이 포함됐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1월 19일 시청 본관에서 '첨단가속기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을 위한 개발계획 수립 및 실행지원 프로젝트 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시 관계자와 도계지역 사회단체, 전문가 등이 함께 모여 의견을 나누고, 중입자 암치료센터 기반 의료클러스터 구축 사업의 기본 방향을 설정하며 과업 범위와 수행 방법, 단계별 추진 일정을 공유해 실효성 있는 개발계획을 마련하기 위해 개최됐다. 본 보고회에서는 “지역의 의료와 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을 핵심 주제로, 지난해 8월 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한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을 통해 석탄산업 전환지역의 산업 전환과 대체산업 육성을 도모하고, 지역의 미래 성장 방향과 실행 전략을 공유했다. 중입자 암치료 기반 의료클러스터 조성 사업은 2030년까지 총사업비 3,603억 원을 투입해 도계읍 흥전리 일원 12만㎡ 부지에 중입자 가속기 암치료센터, 80병상 규모의 케어센터, 임상교육 및 연구시설, 의료진·환자·보호자 숙소 등 휴양거주시설을 조성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전세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의 주거안정을 도모하기 위해'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증료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세보증금 반환보증 보험 가입 시 임차인이 부담한 보증료를 지원하는 제도로, 저소득층·청년·신혼부부 등 주거 취약계층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전적 전세사기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삼척시는 사업 초기부터 관련 법령을 면밀히 검토하고, 대상자 요건을 명확히 안내하는 한편, 신청·접수 과정에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왔다. 그 결과 2025년 한 해 동안 4가구에 총 1백만 원의 보증료를 지원하며 실질적인 주거안정 성과를 거두었다. 2026년에는 국·도·시비를 연계한 재원 구조를 바탕으로 사업을 지속 추진한다. 연중 신청·접수를 받으며 지원 대상은 전세보증금 3억 원 이하 무주택 임차인으로, 청년과 신혼부부는 보증료 전액, 그 외 대상자는 90%까지 최대 40만 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전세사기는 발생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주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이 농업인수당과 각종 농정시책 사업 신청이 집중되는 연초를 맞아 1~2월을 ‘농업 지원 집중 신청 기간’으로 정하고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접수 창구를 운영하며 농업인 신청 편의와 누락 방지에 나섰다. 군은 농한기를 활용해 각종 지원사업을 신청하려는 농업인들의 방문이 연초에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한 번의 방문으로 여러 시책을 신청할 수 있도록 접수 체계를 정비했다. 특히 고령 농업인이 많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신청 절차 안내와 현장 설명을 강화하며 신속하고 정확한 접수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집중 신청 기간 운영은 농업인수당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이기도 하다. 농업인수당은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인정하고 농업인의 지속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는 제도로, 군은 행정 지원을 통해 참여율을 높이고 제도의 취지가 현장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를 통해 농촌 공동체 전반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은 농업인수당과 함께 농어촌기본소득 정책을 연계 추진하며 농업인을 비롯한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내 소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어르신의 안정적인 노후 생활 지원과 건강한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의 고령화 심화와 노인복지 수요 증가에 대응해 2026년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72명 늘어난 3,315명으로 확대하고, 어르신의 신체·역량·선호를 고려한 맞춤형 일자리 제공에 중점을 두고 사업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번 사업은 공익활동형, 노인역량활용형, 공동체사업단, 취업알선형 등 4개 유형으로 구성되며, 정선시니어클럽, 정선노인복지센터, 정선문화원 등 3개 수행기관이 사업을 맡아 현장 중심으로 운영한다. 군은 앞서 진행된 모집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4개 사업, 2,788명 중 2,756명을 선발했으며, 2026년 1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이어 1월부터 2월까지 노인역량활용형과 공동체사업단 등 24개 사업에 대해 380명을 추가 선발해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할 예정이다. 특히 정선군은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상해보험 가입, 안전수칙 및 직무교육 강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외국인 어선원 주거안정 지원사업을 강원특별자치도 최초로 시행하며, 어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정책적 해법을 선도한다. 이번 사업은 외국인 어선원 고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어업 현장의 현실을 반영해, 외국인 어선원 주거 문제를 도내 지자체 차원에서 제도적으로 지원하는 첫 사례로, 어업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조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외국인 어선원을 고용한 관내 어업인으로, 외국인 어선원이 실제 거주하는 숙소의 임대료 일부를 지원한다. 지원 금액은 실제 부담한 임대료의 50% 이내에서 지원하며, '주거급여법'상 최저보장수준 기준임대료(2인 기준)의 70%를 상한으로 적용해 과도한 지원을 방지하고 형평성과 합리성을 확보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복지 지원을 넘어, 외국인 어선원의 주거 안정, 이직 및 무단이탈 예방, 어업 현장의 인력 공백 최소화, 지역 수산업의 지속가능성 제고 등 실질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외국인 어선원은 이미 지역 수산업을 지탱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이번 주거안정 지원사업은 지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1월 15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요업무 시행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민선 8기 하반기 시정 운영의 핵심 동력이 될 주요 과제들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시민 중심의 행복 도시 조성을 최우선 목표로, 시민 불편 해소를 위한 중점 사업 추진 방향과 정부의 ‘5극 3특 국가균형발전 전략’에 따른 강원특별자치도와의 전략적 협력 방안, 미래산업 육성을 위한 부서 간 연계 추진 방안 등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태백의 핵심 과제인 석탄도시에서 무탄소 청정에너지 도시로의 전환을 중심으로 △청정에너지 전환 기반 확충 △핵심광물 산업 육성 △지하연구시설 조성 △산림·목재 클러스터 조성 사업의 추진 현황과 2026년 주요 과제를 점검했다. 또한 접근성이 강화된 열린 도시 조성을 위해 △동서고속도로 건설 △태백선 고속화 사업의 추진 상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며, 지역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에 속도를 내기로 했다. 태백시는 올해 시민 체감형 행정을 최우선으로, 도로 열선 설치, 가로등 정비, 주차 공간 확보 등 지난해 시민들로부터 호응을 얻은 생활밀착형 사업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에 정선군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공모에 선정됐다고 정선군이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두 시장에는 2년간 국비를 포함하여 최대 10억원의 사업비가 각각 지원돼, 지역 특화 상품 개발과 야시장 운영 등 관광 연계프로그램이 추진될 예정이다. 사북시장은 ‘지역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사북 지장천 별빛 야시장’을 목표로 지역 문화를 접목한 돌구이, 도시락 등 지역 특산품을 활용한 상품개발과 지역관광과 연계한 시장 투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임계사통팔달시장은 ‘백두대간 로컬 큐레이션 장터-임계 낭만 마르쉐’란 이름으로 주말장을 구축하고, 임계 사과 중심의 특화 브랜딩 및 상품개발, 트레킹·체험 관광 연계형 시장 활성화 프로그램, 유휴시설(삼흥정미소)을 활용한 특화 공간 조성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정미영 경제과장은 “사북시장과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가진 문화적 자산과 우수한 관광자원을 적극 활용해 시장 고유의 특성을 살린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및 체류형 콘텐츠 발굴, 지역 축제와의 연계 강화 등을 통해 경쟁력 있는 특성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1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소속 공직자 80여 명을 대상으로 공명선거 실천을 위한 ‘공직선거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대비하여 공직자들이 선거법을 명확히 이해하여 법 위반 사례를 사전에 방지하고, 공정한 선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강사로 초빙된 김미리 정선군 선거관리위원회 사무과장은 지방자치단체 활동 관련 규정, 공무원의 선거 중립 의무, 시기별 제한 사항 등 실제 발생하기 쉬운 위반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했다. 박익균 정선군 총무행정관은 “각종 행사 개최나 홍보물 발생 등 일상적인 자치법규 집행 과정에서 선거법과 충돌하는 부분이 없는지 면밀히 살피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규정을 정확히 숙지함으로써, 신뢰받는 공직 사회를 만들기 위한 공정한 행정 운영이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2026년도 정기분 등록면허세를 부과하고,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 기간을 함께 운영한다고 밝혔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으로 각종 인·허가 면허를 보유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부과되며, 과세 대상은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1년을 초과하는 면허다. 군은 올해 등록면허세를 총 1만 733건, 1억 3천 3백만 원 규모로 부과할 예정이다. 등록면허세는 면허의 종류에 따라 4,500원부터 2만 7,000원까지 차등 부과되며, 지난해 12월에 신규 면허를 취득했거나 올해 1월 1일 이후 면허가 취소된 경우에도 1월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부과된다. 다만, 폐업 등으로 영업을 하지 않는 경우에는 세무서 폐업 신고와 별도로 인허가 기관에 면허 취소를 요청해야 등록면허세가 부과되지 않는다. 등록면허세 납부기한은 2월 2일까지이며, 고지서가 없어도 전국 모든 금융기관 현금자동입출금기(ATM)에서 조회·납부할 수 있다. 또한 위택스, 지로 사이트를 통한 인터넷 납부, 금융사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한 모바일 납부, 가상계좌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돕고 지역사회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희망2026 나눔캠페인’을 오는 2026년 1월 31일까지 지속 추진하며 군민 참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행복을 더하는 기부, 기부로 바꾸는 강원’을 슬로건으로 추진 중인 이번 캠페인은 2025년 12월 1일부터 2026년 1월 31일까지 62일간 운영되며, 군민과 출향민, 사회단체, 기업체 등 다양한 지역 구성원의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풀뿌리 나눔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2025년 12월 말 기준 80건, 5천 315만 8천 원의 성금이 모금됐으며,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 모금 실적과 비교해 안정적인 참여 흐름을 보이고 있다. 모금된 성금은 향후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에 활용될 예정이다. 군은 캠페인 기간 동안 방문 접수, ARS 기부, 금융기관 사랑의 계좌 모금 등 다양한 참여 방식을 운영해 기부 접근성을 높이고 있으며, 군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모금 접수 창구를 마련해 군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또한 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공동주택 관리비용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하며 체감형 주거 복지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이번 사업은 사용승인일로부터 10년이 경과한 노후 공동주택의 공용시설물 유지보수 비용 일부를 시에서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원 대상은 관내 아파트 77개소, 연립주택 39개소, 다세대주택 76개소 등 총 192개 단지이며, 각 단지의 규모와 노후도에 따라 사업비의 50%에서 최대 100%(일부 항목)까지, 단지당 최대 5,000만 원의 보조금을 지원한다. 특히 시민들의 생활 안전과 직결된 ▲단지 내 CCTV 설치 및 유지보수 ▲단지 내 가로등 및 보안등 정비를 지원한다. 또한 실생활 편의를 높이기 위해 ▲노후 승강기 교체 ▲옥상 방수 및 외벽 도색 ▲어린이 놀이터 보수 ▲주민 휴게시설 설치 등 지원 범위를 폭넓게 설정해 맞춤형 환경 개선이 가능하도록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사업은 주민들이 피부로 느끼는 불편 사항을 해결하고, 더불어 사는 공동체 환경을 만드는 데 목적이 있다”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행정 지원을 통해 시민들이 자부심을 느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공영주차장 이용자의 편의 증진과 건전한 납세 문화 조성을 위해 '삼척시 주차장 설치 및 관리 조례' 일부개정을 추진한다. 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모범·성실납세자에 대한 실질적인 예우 확대와 다자녀 가구의 주차요금 감면 증명 방식 개선, 공영주차장 운영 기준 정비이다. 먼저 국세청장으로부터 모범납세자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로부터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시민은 선정일로부터 1년간 공영주차장 주차요금 면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를 통해 성실한 납세에 대한 사회적 존중을 높이고, 자발적인 납세 문화를 확산한다는 취지다. 다자녀 가구에 대한 주차요금 감면 제도도 개선된다. 기존 특정 카드 소지로 제한됐던 증명 방식을 다자녀 우대카드, 주민등록등본, 가족관계증명서 등으로 다양화해, 감면 혜택을 보다 쉽게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다자녀 가구 구성원이 해당 증빙서류를 소지한 경우 공영주차장 주차요금의 50%를 감면받는다. 이와 함께 공영주차장 민간위탁 시 위탁료 산출 기준을 '공유재산 및 물품 관리법'과 같은 법 시행령에 따르도록 명확히 규정해, 운영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벼 농사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생산비 절감 벼 재배기술 정립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에는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등 생산비 절감 효과가 높은 핵심 기술이 도입된다. 드론 직파는 드론을 활용해 논에 벼 종자를 직접 파종하는 방식으로, 기존 관행 재배에 비해 최아 및 육묘 과정에 소요되는 시간과 노력을 약 50%까지 줄일 수 있다. 드문모심기는 단위 면적당 재식 밀도를 낮추는 재배기술로, 3.3㎡당 재식 밀도를 기존 80주에서 50주로 줄인다. 이를 통해 육묘 비용은 75.2%, 육묘에 투입되는 노동력은 약 20% 절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삼척시는 드론 직파에 필요한 종자 코팅제와 배터리 등 관련 장비를 지원하고, 드문모심기에 필요한 전용 농기계와 농자재를 보급할 예정이다. 아울러 드론 파종을 위한 현장 중심의 기술 지도도 병행한다. 사업 대상은 드론 직파와 드문모심기 도입을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 연구회, 농업법인 등이며, 오는 3월까지 대상자 선정을 마친 뒤 본격적인 영농철에 맞춰 시범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nbs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방치된 빈집을 체계적으로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2025년 빈집 실태조사 결과 관내 빈집은 총 449동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읍면 지역이 283동, 동 지역이 166동이다. 시는 빈집 문제 해결을 위해 지속적인 정비를 추진해 왔으며, 2021년부터 5년간 자진 철거 87동, 직권 철거 19동 등 총 106동의 빈집을 정비했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 빈집정비 지원사업의 대상은 1년 이상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주택 10동이다. 신청 자격은 해당 건축물의 소유자와 대리인, 또는 상속인 대표에게 주어진다. 지원 금액은 빈집 1동을 자진 철거할 경우 최대 400만 원이며, 동일 대지 내 주택 외 부속 건축물이 있는 경우 동수나 면적과 관계없이 150만 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올해는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환경과에서 추진 중인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해 추진하며, 정해진 기간 내 사업을 완료하지 못할 경우 포기자로 간주해 대기 중인 후순위 신청자를 재선정해 사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