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2025년 귀속 종합소득세 확정신고 대상자는 오는 6월 1일까지 개인지방소득세와 종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고 밝혔다. 2025년 종합소득이 있는 개인은 개인지방소득세를 종합소득세(국세)와 별도로 신고ㆍ납부해야 하며, 기간 내 신고·납부하지 않을 경우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방법은 전자신고·방문신고·우편신고 중 납세자가 편리한 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 전자신고는 PC와 모바일을 통해 신고가 가능하며, 국세청 홈택스에 접속해 종합소득세를 신고한 뒤 지방소득세 「신고이동」 클릭으로 지방세포털사이트 위택스(wetax)에 자동 접속돼 개인지방소득세를 함께 신고할 수 있으며, 방문신고는 주민등록상 주소지나 사업장 소재지에 관계없이 가까운 시군구 세무부서나 세무서를 방문하여 신고가 가능하다. 삼척시는 5월 개인지방소득세 신고기간을 맞아 본관 1층 종합민원실에 도움창구를 마련하여 모두채움 신고 안내문을 받은 납세자가 전자신고를 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며, 모두채움 대상자의 경우 ARS전화를 이용하여 지자체 방문없이 쉽고 편리하게 신고 납부가 가능하다. 시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5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체납액 징수에 전 행정력을 집중한다. 이번 일제 정리기간에는 전 체납자에 대하여 체납고지서 및 납부안내문을 발송하고 소액 체납자에 대하여는 전화 납부독려와 납부안내 문자를 전송하여 자진 납부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한 자동차세 체납자에 대하여는 번호판 영치반을 편성하여 아파트 밀집지역, 상가지역 등 인구밀집지역에서 수시로 번호판 영치를 실시한다. 아울러 부동산, 자동차 등 재산 압류뿐만 아니라 신용카드 매출채권, 환급금, 출자금, 급여 등 각종 채권을 압류하여 추심을 진행하며 지방보조금 및 지방보조사업의 효율적인 집행․관리를 위하여 각종 보조사업자 선정 및 보조금 집행시 지방세 체납액을 확인하는 제도를 시행한다. 그러나 고액․고질 체납자에 대하여는 재산 공매 뿐만 아니라 종합 신용정보 집중기관에 체납자 정보 제공 등 행정제재를 강력하게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유형별 맞춤형 징수 활동을 추진해 체납액의 분할 납부 및 관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교동 일원에 건립 중인 ‘반다비체육센터’가 본격적인 공사에 돌입하며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반다비체육센터 건립사업’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차별 없이 생활체육을 즐기며 소통할 수 있는 복합 체육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23년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민체육센터 건립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3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의 물꼬를 텄다. 이어 2025년 설계를 마무리하고 올해 본격적인 착공에 들어갔다. 센터는 교동 316번지 일원에 지하 1층, 지상 2층, 연면적 약 2,406㎡ 규모로 건립된다. 내부에는 체육관을 비롯해 다목적실, 헬스장, 장애인 전용 체력단련실, VR지원실, 휴게공간 등 다양한 체육·편의시설을 갖출 예정으로 2027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반다비체육센터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경계 없이 어우러지는 통합형 체육시설로서 상징성이 크다”라며 “공정이 계획대로 진행되고 있는 만큼 안전과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해 차질 없이 마무리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4월 29일 횡성문화예술회관 대강당에서 ‘2026년 민방위 집합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1~2년차 민방위 대원과 기술지원대원을 대상으로 하며 모두 357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과정은 민방위 제도의 이해를 돕는 ‘민방위 기본’과목을 시작으로, ‘재난안전·화생방·응급처치’등 실무 위주의 과목으로 구성된다. 이에 따라 대원들은 일상 속 응급상황 발생 시 대처법 등을 집중적으로 교육받게 된다. 민방위 교육은 1~2년차 대원의 경우, 집합교육(4시간)에 참석해야 하며, 3년차 이상 대원은 4월 29일부터 6월 30일까지 원하는 일정에 사이버교육을 이수하여야 한다. 집합교육 대상자는‘국민재난안전포털’에서 교육 일정을 확인할 수 있으며 전국 어디서든 개인 일정에 맞춰 교육 이수가 가능하다. 최윤정 재난안전과장은“이번 교육을 통해 민방위 대원의 재난 대응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65세 이상 어르신들의 자유로운 이동권 보장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어르신 시내버스 무료 이용 지원 사업’이 지역 사회의 따뜻한 발이 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교통비 지원을 넘어, 어르신들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대중교통 이용을 활성화하여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생활 밀착형 복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삼척시는 올해 5억 6,6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관내 거주하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및 오랍드리버스 무료 이용을 지원한다. 대상 어르신에게는 ‘어르신 교통복지카드’가 발급되며, 이를 통해 매월 20회까지 무료로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삼척시 어르신들의 버스 이용 건수는 시내버스와 오랍드리버스를 포함해 총 39만 8,376건에 달하며, 이용 금액으로는 약 6억 7,800만 원 규모의 교통 복지 혜택이 어르신들에게 돌아갔다. 교통 약자인 어르신들의 주요 이동 수단으로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평가다. 시 관계자는 “버스비 지원은 어르신들이 이웃과 소통하고 병원 진료나 장보기 등 일상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4월 27일 ‘갈남항 어촌신활력증진사업(유형3)’ 시행계획을 수립·고시하며,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어항을 조성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활력 넘치는 갈남항을 만들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이번 사업은 2024년 1월 공모 선정 이후 기본계획 수립 등의 행정 절차를 거쳐 확정된 것으로, 2029년까지 국비 35억 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50억 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태풍과 너울성 파도 등 자연재해로부터 어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핵심 시설인 동방파제를 19m 연장한다. 또한 어촌 마을의 안전사고 예방과 보안 강화를 위해 지능형 CCTV 6대를 설치하는 등 마을 환경개선 사업도 병행한다. 특히 삼척시는 이번 시행계획에 반영된 사업 외에도 자체 예산을 별도로 확보하여, 동방파제 11m 추가로 연장해 어항의 안전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갈남항의 외곽시설을 확충하여 안전성을 확보하고, 주민들이 안심하고 머무를 수 있는 쾌적한 어촌 마을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어린이날과 부처님오신날로 이어지는 황금연휴 기간, 지역을 찾는 관광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주요 관광지 정기 휴무일을 조정 운영하고 다양한 SNS 이벤트를 추진하는 등 ‘빈틈없는 관광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 이번 연휴는 대체공휴일까지 포함된 장기간 휴일로 가족 단위 관광객 증가가 예상됨에 따라, 어린이날(5월 5일)과 부처님오신날(5월 24일)을 전후한 기간 동안 관광지 휴관일을 탄력적으로 조정해 방문객 편의를 한층 높일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삼척시는 초곡용굴촛대바위길, 장호비치캠핑장, 활기치유의 숲, 이사부사자공원, 어린이생태탐험전시관 등 주요 관광지를 5월 4일(월)과 5월 25일(월)에 정상 개방하고, 기존 휴관일은 각각 다음 날인 5월 6일(수)과 5월 26일(화)로 조정 운영한다. 아울러 관광지 운영과 함께 온라인 홍보도 강화한다. 삼척시 공식 관광 SNS 채널 ‘삼척EU’를 통해 5월 가정의 달을 겨냥한 참여형 이벤트를 마련해 관광객과 시민의 관심을 유도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5월에 꼭 가보고 싶은 삼척 명소’를 선택하는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4월 29일부터 시민 소통 기능 및 사용자 편의성을 한층 강화해 ‘삼척사랑카드’앱을 새롭게 선보인다. 먼저, 앱 내 소통·참여 기능을 도입해 시민 의견 수렴 창구를 마련하고, 시정 주요 소식 및 공지사항을 보다 신속하게 제공하는 등 기존 결제 기능 중심의 앱을 시민 소통 플랫폼으로 전환한다. 또한, GPS 기반 결제 가맹점 안내 기능을 도입해 사용자 주변의 가맹점을 손쉽게 확인할 수 있고, 고령층 이용자를 고려한 큰글씨 모드를 적용해 정보 접근성을 강화하는 등 다양한 계층이 불편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앱 개편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삼척사랑카드를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지역 기반 디지털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개편된 삼척사랑카드 앱은 4월 29일부터 업데이트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정선종합경기장 인라인 스케이트장 일대에서‘2026년 제104회 정선군 어린이날 대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선군이 주최하고 정선군청소년수련관이 주관하며,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2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정선군 관내 아동·청소년과 가족, 지역 주민 등 약 3,5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어린이날 대축제는 기념식, 체험마당 및 놀이마당, 공연마당으로 구성 되며,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즐길 거리와 볼거리를 마련된다. 기념식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열리며, 모범어린이 및 아동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과 어린이날 노래 제창 등이 진행된다. 체험마당은 정선소방서, 정선경찰서, 지역아동센터, 가족센터 등 20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공예, 소방·안전체험, 전통놀이 등 28개 체험부스를 운영한다. 놀이마당에서는 이동식 놀이기구, 에어바운스, 레이저 서바이벌 등 아이들이 몸으로 즐기는 활동이 펼쳐진다. 공연마당에서는 키즈매직쇼, 벌룬쇼, 버블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실무협의체 위원 및 관계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2분기 실무협의체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난 4월초 진행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워크숍’ 결과보고로 시작됐다. 그리고 아동‧청소년 실무분과와 9개 읍‧면 협의체에서 추진중인 지역 맞춤형 특화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했다. 특히 이번 회의에서는 실무분과로 ‘통합돌봄분과’ 신설에 대한 검토가 깊이 이루어졌다. 이는 지난 3월 27일 시행된 ‘의료, 요양 등 지역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서, 지역내 민‧관 통합돌봄 실무자들이 대상자 중심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돌봄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돌봄체계를 구축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복지 사각지대 발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복지위기 알림 앱’ 설치 및 활용에 대한 민·관 협조 체계 구축 방안도 함께 논의됐다. 실무협의체는 지역의 주요 사회복지기관·단체·법인·시설의 대표와 학계 전문가, 9개 읍·면지역사회보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지난 24일 청년층의 정책 참여 확대와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청년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학교를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공공행정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에서 연수 중인 행정인턴을 대상으로 하여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이해, 제안사업 발굴 등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특히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서 작성 실습을 통해 청년들이 적극적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실질적인 정책 제안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삼척시는 앞으로도 청년층을 포함한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지속 확대하여 시민 참여 기반을 강화하고 보다 투명하고 민주적인 재정 운영을 도모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고향사랑 기부 문화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부 활성화를 위해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삼척시 고향사랑기부제 5월 가정의 달 깜짝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삼척시에 따뜻한 마음을 전해준 기부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고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감사의 마음을 담은 특별 선물을 통해 기부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번 이벤트는 2026년 5월 1일부터 5월 17일까지 17일간 진행되며, 해당 기간 내 ‘고향사랑e음’ 누리집을 통해 삼척시에 10만 원 이상 기부하면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참여가 완료된다. 참여자는 기부금 10만 원까지 전액(100%)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액의 30%인 3만 원 상당의 답례품 포인트를 기본으로 제공받는다. 이에 더해, 가정의 달을 기념하여 기부자 선착순 50명에게 특별 선물인 ‘수제강정세트(8ea)’를 추가로 증정한다. 해당 경품은 기부자가 선택한 기존 답례품과는 별도로 발송될 예정이다.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가 자라나는 아동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을 위해 통합 건강 증진 프로그램인 ‘2026년 건강새싹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유치원과 어린이집 원생을 대상으로 구강건강, 영양, 신체활동, 금연 등 분야별 맞춤형 교육을 제공하여 아동들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을 높이고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유도하고자 마련했다. 건강새싹교실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하며, 관내 5~7세 유치원 및 어린이집 원생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한다. 보건소 전문 인력이 직접 교육 시설을 방문하는 순회 현장 교육 방식으로 진행해 교육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주요 교육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이 내실 있게 구성했다. △구강건강: ‘오늘부터 내 꿈은 건치!’를 주제로 구강 검진, 불소 도포, 올바른 잇솔질 및 충치 예방법 교육을 실시한다. △영양 및 비만: ‘건강한 밥상 행복한 지구!’ 프로그램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건강한 식단 만들기 교육을 진행한다. △신체활동: ‘나는야 몸튼튼 맘튼튼 새싹!’을 주제로 아동 정서 발달을 위한 율동, 체조, 도구 활용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정선군은 군민들의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마련하고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공공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아파트 건설 유치에 본격적으로 나선다고 밝혔다. 군은 현재 사북읍 행복주택 150호를 비롯해 남면 70호, 북평 80호, 여량 40호, 임계지역 70호 등 권역별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민 주거복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 그러나 정선군은 청년세대와 직장인들이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주택이 부족한 구조적 한계를 안고 있다. 특히 강원랜드 종사자 등 지역 핵심 근로자들이 주택 부족으로 타 지역에서 출‧퇴근하거나, 정선 정착을 희망함에도 주거 문제로 지역을 떠나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 또한 읍‧면 지역 중심의 공공임대주택은 일정 소득 기준에 따라 직장인 및 청년 계층이 입주 대상에서 제외되는 한계가 있어 실제 정착 수요를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정선군은 공공주택 공급 확대와 함께 민간 주택공급을 병행하는 새로운 주택공급 모델을 도입하여 청년층과 직장인 등 다양한 계층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주거환경을 조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삼척시는 청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해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입주자를 5월 29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원덕읍 산양리 일원에 조성된 임대형 스마트팜의 본격 운영을 위한 것으로, 총 9팀 26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팀별 2~3인으로 구성하여 신청해야 하며, 선발된 청년농업인은 2026년 7월부터 입주하게 된다. 임대형 스마트팜은 청년 농업인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고 재배 기술과 경영 역량을 동시에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하는 시설로, 딸기·오이·토마토 등 작목별 첨단 온실을 갖추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의 청년으로, 스마트팜 청년창업 보육사업 수료(예정)생 또는 독립경영 3년 이하 청년농업인이다. 서류평가와 면접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임대기간은 기본 3년이며 신규 청년농 수요가 없을 경우 최대 6년까지 임대가 가능하다. 임대계약은 성과평가를 통해 1년 단위로 체결되어지며 1년차에는 초기 경영비 부담 완화를 위해 경작특례방식이 적용되어 임대료 부담을 완화했고, 이후에는 시설 평가액을 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