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설 연휴를 맞아 귀성차량으로 인한 교통량 증가 및 강설·한파에 대비, 신속하고 철저한 도로관리로 편안한 귀성·귀경길을 제공하기 위한 설맞이 도로 일제정비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난주 9일부터 군도 17개노선 160.18km와 농어촌도로 212개노선 437.49km에 대해 △노면의 포트홀 보수 및 노면청소, △도로의 측구 및 배수로 정비, △불법입간판 정비 등 도로변 차량통행 장애요인을 대상으로 집중 정비·점검했다. 또한, 설 연휴기간 강설로 인한 도로기능 저하 등의 주민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금 등 제설자재 사전확보, △적사함, 모래주머니 점검 및 비치, △교량 등 상습설해 구간에 제설장비 및 작업인력 전진배치, △제설용 장비 사전 정비·점검 등으로 강설을 대비하여 체계적이고 신속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홍성군 건설교통과에서는 설 연휴기간 동안 도로 제설 비상근무반 및 교통종합대책반을 편성하여 도로교통 상황관리 등 도로이용에 불편사항이 없도록 조치할 예정이다. 육헌근 건설교통과장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홍성군민과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즐거운 마음으로 안전하게 도로를 운행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은 에너지 효율이 높은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보급을 통한 대기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2023년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을 이달 30일 까지 신청받는다고 밝혔다.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는 시간당 물 증발량 0.1t 미만이거나, 열량이 61,900kcal 미만인 보일러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의 환경표지 인증 제품을 의미한다. 일반 보일러 대비 에너지 효율 12% 이상 증가하여 연간 난방비 최대 13만원 절감 및 연간 온실가스 배출량 200kg 감축 효과를 볼 수 있다. 지원대상은 기존 노후보일러를 가정용 저녹스보일러로 설치(교체)를 하려는 자이며, 지원금액은 일반 가구 10만원 저소득⁃취약계층 60만원을 지원하고 올해 사업 물량은 일반 가구 150대 저소득층은 5대를 지원할 계획이다. 신청기간은 이달 30일까지 접수받으며 온라인 또는 방문 및 우편으로 홍성군청 환경과 대기관리팀에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상세한 사항은 홍성군청 홈페이지(공고/고시 → 가정용 저녹스보일러 설치 지원사업 검색)를 확인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보건소는 올해부터 관내 저소득층 여성을 대상으로 유방 촬영 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한 유소견자에게 검진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유방암 초음파 검사를 제때 받지 못해 조기 치료를 받지 못하는 일을 예방하기 위해 검사비 중 본인부담금을 5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하며, 유방암 진단 시 지원 기준에 적합한 자는 암 치료비 지원도 이뤄진다. 지원 대상은 군민 중 올해 유방암 국가 무료 암 검진 대상자(만40세 이상 홀수년생)로 본인이 희망하는 병원에서 1차 검사인 유방 촬영 후 초음파 검사가 필요하다는 소견을 받은 여성 100명에게 선착순으로 검사비를 지원한다. 신청 방법은 유방암 유소견 판정받은 국가 암검진 결과서, 유방초음파 영수증, 통장 사본, 주민등록등본(주소지 확인)을 구비하여 홍성군보건소 진료팀에 방문하면 된다. 유승진 보건행정과장은 “암은 조기에 치료하면 생존율이 크게 올라가기 때문에 주기적인 검진을 통한 조기진단이 중요하다”며“다양한 방법을 통해 군민의 암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이 문화·예술·관광·축제 분야에 전문 지식과 경험 갖춘 비상임 이사 6명과 비상임 감사 1명을 공개 모집한다. 모집공고 기간은 내달 2월 3일까지(접수기간: 2023년1월26일부터 2월3일까지 / 주말제외)이며 모집 공고문은 홍성군 및 재단 홈페이지, 클린아이잡플러스에서 확인할 수 있고 제출서류는 등기우편, 방문, 이메일 접수 모두 가능하다. 응모자격 등 자세한 내용은 홍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 모집 공고문에서 확인하면 된다. 비상임 이사로 임명되면 이사회에 출석해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사업계획의 운영, 예산 및 결산의 승인, 규정의 제·개정 등)에 대해 의결할 수 있다. (재)홍주문화관광재단은 주민의 자율적인 문화예술 활동을 지원하고 홍성의 문화예술 진흥과 관광산업 발전을 위하여 지역 문화예술 정책 수립, 문화 예술 콘텐츠 개발, 지역축제 및 문화행사 등 각종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임원 후보자 공개 모집을 통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과 관광 산업 발전에 재단과 함께 이끌어갈 전문성과 경험이 풍부한 역량있는 분들의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홍성군이 고등학교 신입생들에게 입학준비금 30만원을 지원한다. 입학준비금은 학생들의 출발선을 평등하게 보장하기 위해 신입생에게 필요한 교복, 학습용 도서 등을 구매할수 있는 지원금이며 지난해부터 홍성군에 주민등록이 되어있으면 타시군학교에 입학하는 학생들에게도 준비금을 지급해왔다. 올해는 10개 고등학교에 1,011여명 학생이 입학 예정으로 입학준비금은 2023년 3월 1일 홍성군에 주민등록 되어있고 관내·관외 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을 대상으로 소득수준과 관계없이 지원되며, 신청은 입학하는 고등학교 또는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3월 2일부터 3월 24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신입생 815명에게 244억원을 지원했고 관외에서 홍성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74명의 신입생들에게도 준비금을 지원하여 홍성군 인구증가에도 큰 기여를 하고 있다. 입학준비금은 학생이 입학하는 과정에서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으며, 다른 법령이나 조례에 따라 지원받는 경우 지원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김태옥 교육체육과장은 “코로나19 충격과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으로 인한 글로벌 경기침체로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고등학교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보건소는 설 연휴기간(1.21.~1.24.)중 응급환자 발생을 대비해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하고 진료공백 예방을 위한 문여는 병원 및 약국을 지정했다고 밝혔다. 설 연휴기간 동안에도 응급의료기관인 군산의료원과 동군산병원을 포함해, 병·의원 35개소, 치과의원 6개소, 한의원 19개소, 약국 60개소, 보건기관 24개소가 신청한 일자별로 진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의사협회, 한의사협회, 치과의사협회, 약사협회의 사전신청을 통해 문여는 병·의원, 약국을 지정했으며 연휴기간 중 진료에 대한 사항은 응급의료포털, 보건복지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시도콜센터(120), 시청 및 보건소 홈페이지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 연휴기간동안 시민의 진료에 불편이 없도록 문여는 문여는 병·의원 및 약국 안내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병·의원 및 약국의 사정에 의해 운영 일정이 변경될 수도 있으니 운영 여부를 유선확인 후 방문하실 것을 당부 드린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19일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물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사업은 지방자치단체, 지역 군부대, 보훈단체 등과 연계해 내고장의 숨은 영웅을 찾아내는 사업으로, 6·25전쟁 당시 훈장 수여가 결정됐지만 실물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에게 호국영웅의 공훈을 기리고 명예를 고양하기 위해 실시된다. 시는 이번 사업을 위해 전담 공무원을 지정하고 지역 집중 탐문기간(1월 16일~2월 3일)을 정해 시민에게 홍보하고 주민등록시스템과 제적정보시스템을 이용해 병적자료와 대조, 생존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의 연락처를 확인할 예정이다. 신원이 확인된 ‘내 고장 영웅’ 무공수훈자 또는 유가족에게 지자체장 주관으로 군부대장, 보훈단체, 등 수여행사를 시행하게 된다. 또 생존해 있는 무공수훈자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과 연계해 의료, 주거환경 개선사업의 혜택을 받게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가와 국민을 위해 희생한 분을 존중하고 기억하는 나라가 되기 위해 이번 ‘내 고장 숨은영웅 찾기’캠페인을 진행하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19일부터 오는 2월 3일까지 2023년 공공부문 청년멘토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멘토 사업은 군산에 거주하는 미취업 관내 대학 졸업생에게 공공기관에서의 행정 실무경험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시는 일자리 제공을 통해 대학을 졸업하고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들에게 경제적 도움을 주고 구직역량을 제고할 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고 있으며, 2022년에는 18명을 선발, 총 11개 부서에 배치하여 청년들에게 일경험을 제공한 바 있다. 모집인원은 15명이고 신청자격은 공고일 이전 군산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만 39세 이하의 관내 대학(군산대· 군장대·호원대·서해대·군산간호대)졸업자로 미취업상태이며, 가구별 기준 중위소득이 180% 이하여야 한다. 접수는 시청 7층 일자리정책과 방문 또는 우편접수를 통해 신청받으며 서류 및 면접 심사를 통해 최종 대상자를 선정한다. 선발된 청년멘토는 오는 2월 13일부터 12월 15일까지 11개월간 군산시 읍면동, 사업소 등에 배치돼 공공행정서비스 업무를 지원한다. 또한 시는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 근무기간 동안 취업멘토링 교육, 취업 특강 등 청년센터에서 운영하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농업기술센터는 19일 농림축산식품부와 (사)도농상생국민운동본부가 주관하는‘농촌사회공헌’인증 기관·단체에 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농촌사회공헌인증제'는 농림축산식품부가 농촌마을과의 협력을 통해 농촌 활력에 기여한 기업이나 농민의 삶의 질 향상과 농촌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한 단체에 인증서를 발급해 공로를 인정하는 제도다. 농촌사회공헌 활동기간이 최소 3년 이상 경과해야 하고 해당 활동 실적과 성과는 서류, 현장심사 등 객관적인 사회공헌 실적평가를 통해 조직체계, 사회공헌활동 실적 및 활성화 등 4개 분야 14개 세부항목을 평가해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인증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2022년 성과를 인증받은 기관은 (사)한국생활개선군산시연합회, 경기수산진흥원, 대동농업협동조합, ㈜참든건강과학 3개 기업과 1개 단체가 선정됐다. 농촌사회공헌 인증을 부여받은 기관 또는 단체는 로고를 3년간 사용하며 해당 단체들의 자긍심을 높이며 사회적 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다. 지속적인 평생학습과 새로운 변화와 신기술을 습득해 선도 실천하며 ◀여성농업인의 지위와 능력향상, ◀안전한 먹거리 생산,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19일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으로『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공모에 선정, 좋은 정책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제1회 대한민국 평생학습도시 좋은 정책 AWARD』는 평생학습도시를 대상으로 2022년 한 해 동안 우수한 평생학습도시 정책을 발굴하고, 서로 공유, 널리 알리는 취지로 전국평생학습도시협의회 주관하에 추진된 공모전이다. 시는 이전에도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로 『2021년 대한민국 평생학습 박람회』에서 최우수상 수상, 『2022년 베터투게더 챌린지 100선 공모』에서 20선에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알려진 바, 이번에도 좋은 정책상 수상으로 다시 한번 명성을 재입증하는 계기가 됐다. 김종필 교육지원과장은 “연초부터 좋은 정책상을 수상하여 영광이다”며, “이 수상의 열기를 발판삼아 올 한 해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는 기본과정 강좌 외에 가족, 직장, 세대간의 융합을 도모하는 특화 강좌, 상가, 거리에서의 학습 이벤트(버스킹) 등 다양한 모습으로 시민에게 한 발 더 다가설 예정이다.”고 밝혔다. 한편, 찾아가는 동네문화카페 사업은 작년 참여자들의 설문 조사 결과와 개별 참여 희망자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19일 2023년 설 연휴를 맞아 고향의 의미를 되새기고 고유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날 한마당 큰잔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박물관은 설 연휴기간 동안 풍물놀이 공연, 전래놀이, ‘흑토의 모험’스토리텔링, 캐리커처 등 다양한 행사 및 체험을 진행해 박물관을 찾는 관람객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주요 행사는 오는 21일과 22일 13시에 새해맞이 신명나는 풍물놀이 공연이 박물관 광장에서 펼쳐져 설 명절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리고 21일부터 24일까지 14시에 투호놀이, 제기차기, 윷놀이 등을 박물관 앞 광장 주변에 마련하여 우리 고유의 전래놀이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또한 토끼의 해를 맞아 박물관 내부 로비, 벽면을 활용, 기획한‘흑토의 모험’ 스토리텔링 체험활동이 진행되고 22일과 23일 14시에는 박물관 3층에 캐리커처 체험을 마련하여 나만의 캐리커처를 가져볼 수 있는 특별한 기회를 가지게 된다. 주요 전시로는 박물관 3층 기획전시실에 '순풍파랑, 바람 타고 파도 넘어'의 주제로 선사부터 근현대까지의 선박 전시를 통해 해양 문화를 알아보도록 했으며, 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지난 17일 가천대학교에서 열린 고향사랑기부금 기탁식에서 이길여 총장이 기부금 연간 최고액인 5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특히, 이에 더해 150만원 상당의 답례품 역시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해 총 650만원을 군산에 기부했다. 이 총장은 지난 1932년 옥구군 대야면(現 군산시 대야면)에서 태어나 대야초교를 졸업했으며, 서울대 의대를 거쳐 뉴욕 퀸스종합병원 레지던트, 니혼대학 의학박사 학위 수여 후 인천길병원을 개원, 지금까지 인술을 펼쳐왔다. 뿐만아니라 '새생명찾아주기운동본부'와 심장병 어린이 무료치료 등의 선한 영향력은 물론, 길병원 산하 연구소를 통해 세계 최초로 뇌 신경지도를 제작하는 등 대한민국의 의료 과학기술을 한 단계 높이는 데 이바지했다. 최근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됐다는 소식을 접한 이 총장은 “내 고향 군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한 순간도 잊어본 적이 없다”며, “출향민들이 군산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기부에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창호 자치행정국장은 “이길여 총장님이 보여준 군산 사랑의 마음은 언제나 우리를 감동시킨다”며, “답례품을 재차 기부해주셔서 지역의 소득도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귀어 1번지로 거듭나고 있는 전라남도가 성공적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2023년 수산업 현장 기술교육을 5개 과정으로 나눠 맞춤형 무료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을 3개 단계로 나눠 정착 관심 단계에 수산계 고교생과 귀어가․귀어 희망자, 어촌 정착 단계에 해조류․어패류 양식어업인, 어촌 복지 대상 단계에 어촌계 공동체 등을 편성했다. 과정별 신청자 접수를 통해 1천600명을 전액 무료로 교육한다. 과정별 운영 시기는 수산계 고등학생 실무 및 진로 교육은 4~6월, 전남 귀어학교 운영은 3~5월․9~11월, 특성화품종 전문 양식기술 교육은 3․6․8월, 수산생물질병 방역교육 3․10월, 어업인 건강관리 교육은 매월 운영한다. 교육은 관련 법령의 이해와 어업권 및 허가 취득 방법, 2023년 정부 지원사업 내용, 성공어가 1대1 매칭 양식업 및 어선어업에 대한 현장 기술 전수 등 수산업 경영에 필요한 기본․전문지식 등으로 진행된다. 올해부터는 수산계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지역 수산업 취업․창업 유도를 위한 진로 교육과정을 신설하고 귀어가의 현장 실습 교육을 6주에서 최대 7주로 연장해 어촌 연결 기회를 확대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대한축구협회는 올해 프로축구 K1, K2와 아마추어 성인리그 K3, K4리그에서 활동할 심판 명단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명단은 2022년 개인별 평점 순위와 올초에 실시한 체력 테스트 결과를 바탕으로 협회 심판위원회가 확정했다. 올해 K1 ~ K4리그에서 활약할 전체 심판 인원은 총 135명이다. 주심은 K리그1이 15명, K리그2가 17명, K3와 K4는 총 39명이다. 부심은 K리그1이 15명, K리그2가 14명, K3와 K4는 합쳐서 35명이다. 이밖에 프로경기에 필드 심판으로 활동하지 않은 심판들 가운데 K리그1,2의 비디오 판독을 위해 투입되는 심판 VMO(Video Match Official)도 10명이 있다. K3와 K4리그 심판의 경우 지난해까지는 구분해서 운영했으나, 올해는 통합해서 배정하기로 했다. 경쟁을 통해 심판들의 능력을 끌어올리고, 심판 선택의 범위를 넓히기 위해서다. 즉 K4리그 경기에 배정되더라도 우수한 능력을 보여줄 경우 다음 경기에는 K3리그 경기에 투입된다. 반대로 K3 경기에 배정됐다가 역량이 부족하면 다음 경기에는 K4리그에 배정하는 방식이다. 또 올해부터는 아마추어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설날인 오는 22일부터 ‘우회전 신호등’이 본격 도입돼 우회전 신호등이 있는 곳에서는 녹색 화살표 신호가 켜져야만 우회전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우회전 신호등은 22일 개정된 도로교통법 시행규칙 시행에 따른 것이다. 전남도는 이번 우회전 신호등 본격 도입에 앞서 효과성을 분석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나주에 우회전 신호등 12개소를 시범 설치해 운영했다. 그 결과 우회전 신호 준수에 따라 차량 통행이 많은 시간대에 일시적인 차량 정체는 발생했으나 보행자의 안전은 향상된 것으로 분석됐다. 전남도는 법 개정 취지에 맞게 ▲보행자와 우회전 차량 간 상충이 빈번한 곳 ▲동일 장소에서 1년 동안 3건 이상 우회전 차량에 의한 사고가 발생한 곳 ▲대각선 횡단보도가 운영되는 곳이나 좌측에서 접근하는 차량의 확인이 어려운 곳에 우회전 신호등을 확충할 방침이다. 전남도는 새롭게 시행되는 제도로 운전자의 혼선을 유발할 수 있고 범칙금도 부과되는 만큼 경찰청과 협의해 3개월의 계도기간을 거친 뒤 단속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임만규 전남도 안전정책과장은 “그동안 우회전은 비보호 체계로 운영됨에 따라 운전자와 보행자 모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