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30일 문화예술 중심도시 이미지 제고 및 지역 예술문화 진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 한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공연과 전시·행사로 일상 속 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진포예술제 등 다양한 지역 특색을 나타내는 예술행사, 청소년들이 꿈과 끼를 펼칠 수 있는 청소년 K-pop 축제, 길거리 공연, 지역위인을 기리는 쌍천 이영춘 박사 학술제, 생활문화 예술 동호회, 찾아가는 공연창작 물화 활동 등 다양성을 갖춘 문화 예술활동 지원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사업 선정 시 사업별 타당성과 실현 가능성, 자부담 등을 고려해 문화예술 중심도시로 이미지 제고 및 지역예술문화 진흥을 도모할 계획이다. 시는 지난해 길거리공연 활성화 사업을 비롯한 자체 공모 추진 62회, 찾아가는 공연창작 문화활동 5회,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34회, 60여개 각종 문화예술행사를 추진했으며 올해는 문화예술진흥기금 지원사업, 군산희망콘서트, 시민이 함께하는 청소년 K-pop 축제 등 다양한 문화예술 지원사업을 추진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올 한해 다양하고 특색있는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30일 여성 1인 점포에 안심벨을 지원해 여성들이 마음 놓고 거주하고 경제활동 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나선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해 5월 행정안전부‘2022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지원사업’에 공모해 ‘여성 1인 점포 안심벨 설치사업’에 선정됐다. 이에 지난해 10월 여성 혼자 운영하는 점포를 모집했으며 현장점검을 통해 최종 선정된 77개소에 CCTV와 안심벨 설치를 완료하고 사업을 개시한다 안심벨 사업은 여성 혼자 일하는 환경에서 발생 할 수 있는 위험한 상황에 대처하기 위한 사업으로 긴급상황 시 안심벨을 작동하면 경비업체에서 점포에 출동, 위급상황 대처 및 경찰서, 119에 비상연락 조치 등 안전대응 골든타임 확보하는 서비스로 여성들의 불안 감소와 범죄 예방 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시는 작년 한해동안 ▷ 불법촬영 탐지장비 대여사업, ▷ 여성 1인가구‘3종 안심세트’지급, ▷ 여성폭력피해자 안심물품 지급, ▷ 공중화장실 여성 안심거울 설치 등 다양하고 선제적인 여성 안심사업을 추진했다. 오는 2월 중에는 안심벨 설치점포를 추가모집해 안심벨 설치사업을 확대할 예정으로 군산 소재 여성 1인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군산시는 30일 2023년 군산시간여행축제를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올려 지역 축제관광 활성화 원년으로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군산시간여행축제는 지난 2013년 처음 시작해 올해로 11주년을 맞이하는 군산 대표축제로 누적 방문객수 79만명을 기록했으며, 4년 연속 전라북도 최우수 축제이자 예비 문화관광축제로 근대문화유산과 시간이라는 테마를 결합한 특색있는 축제다. 시는 지역 축제를 넘어 대한민국 대표축제로의 도약을 위해 행정 내부와 시민사회의 축제역량 시스템을 개선 마련할 계획이다. ▢ 공유와 연계로 발전하는 축제 시는 축제행정 역량강화를 위해 관광진흥과 축제계를 컨트롤 타워로 축제발전실무협의회를 구성하고 축제추진 부서 실무자 및 축제계 전문요원, 관광전문교수 등이 참여해 소통과 협업의 네트워크를 구축할 방침이다. 시 축제 부서 상호간 내용 공유 및 홍보 협업을 추진하고 축제별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특색있는 콘텐츠 개발, 중복 프로그램 배제, 경제적 효과성 등을 연구 지원하게 된다. ▢ 시민이 주도하는 축제 올해 시간여행축제가 추진됨에 있어 축제 기획 단계에서부터 축제 추진과 지원, 프로그램까지 시민주도의 시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새마을회는 지난 27일 시 새마을회관에서 개최한 정기총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날 정기총회는 임충열 안산시 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 임원들과 25개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부녀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주요 사업실적 보고를 시작으로, 2022년도 세입세출결산, 2023년도 사업계획 및 세입세출예산, 임원선출 등 주요 안건들을 심의·의결했다. 임충열 안산시 새마을회장은 “지난 한 해 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열심히 봉사해 주신 회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올 한해도 새마을운동 사업을 활발히 진행해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산시 새마을회는 지난해 탄소중립실현을 위한 생명운동, 수해복구 봉사활동, 헌혈캠페인, 국토대청결운동 및 교통질서 봉사활동, 반찬 및 도시락 나눔, 좋은마을만들기 운동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이웃사랑에 앞장서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시민과 학생들에게 민방위교육장 내 재난안전체험장을 개방하고 체험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재난안전체험은 심폐소생술을 비롯해 화재탈출, 소화기 작동법, 지진체험 등 생활에 필요한 안전교육이 포함된다. 다만, 재난안전체험은 민방위 교육이 없는 1월과 2월, 7월, 12월 각각 평일에 실시된다. 재난안전체험을 하고자 하는 학생과 시민은 체험을 원하는 날로부터 5일 전까지 안산시 누리집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예약할 수 있다. 체험은 회차당 최소 10명부터 최대 100명까지 가능하다. 박구범 시민안전과장은 “최근 우리 주변에 안전사고가 빈번하게 일어나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교육을 통한 안전습관 형성이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주민참여예산제 활성화의 일환으로 연중 상시 제안이 가능한 ‘온라인365 주민참여예산 제안’ 공모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시민이 예산편성 등 전 과정에 직접 참여해 내 주변과 이웃에게 필요한 사업을 제안하는 제도다. 그간 시민들이 접수 기간을 놓쳐 주민참여예산 사업 제안을 할 수 없었던 불편함을 개선해 연중 어느 때나 사업 제안이 가능하도록 개선된 것이다. 제안사업이 내년도 예산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집중 공모 기간인 5월 31일까지 제안해야 하며, 이후의 접수된 제안은 다음 년도 심의에 반영될 예정이다. 아울러, 제안된 사업은 담당부서의 사업적격성 검토와 주민참여예산위원회의 심사 및 총회를 거쳐 내년도 예산에 반영될 계획이다. 안산시민이나 안산시 소재 직장인·학생이면 누구나 시 누리집의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통해 연중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단순 민원성 제안, 국·도비 보조사업, 특정단체나 개인을 지원하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도원중 기획예산과장은 “주민참여예산제를 통해 보다 많은 시민에게 참여기회를 제공하고 지속적인 주민과의 소통을 통해 주민참여예산제 실현을 위해 노력할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7일 안산시청 상황실에서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시 청년정책위원회는 시장 직속기관으로 기획·문화·복지·산업 분야의 당연직 위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당사자와 관련 전문가를 위촉직으로 위촉해 도합 19명을 지난해 10월 1일 자로 구성했다. 이날 개최된 위원회는 ▲2022년 제3차 청년정책위원회 서면심의 결과 보고 ▲2023년 청년정책 추진계획안 및 2023년 1분기 주요 추진사항 보고 ▲제3기 안산시 청년활동협의체 구성(안)에 대한 심의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올해 1분기 주요 추진사항으로 ▲안산시 청년정책의 중장기 정책 방향 수립을 위한 ‘제2차 안산시 청년정책 기본계획’ 연구 용역 추진 ▲안산시 청년 노동자의 권익보호 및 정책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안산시 청년노동자 실태조사 및 청년 노동자 정책 발굴’ 연구 용역 추진 ▲청년들의 참여 기반 마련 및 지속적인 의견수렴을 위한 ‘온라인 청년패널 구성’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다. 이날 참석한 위원들은 청년정책 추진 방향 등을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참여 기회 확대로 청년들의 요구를 심층적으로 발굴하기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인구 늘리기 시책 일환으로 전남 거주 귀농어․귀촌인 대상 음용 지하수 무료 수질검사에 나선다고 밝혔다. 상수도 미보급 지역에서 지하수를 음용수로 사용하는 귀농어․귀촌인이 수질검사 대상이다. 지하수 먹는 물 수질검사 46개 전 항목을 검사해 음용 적합 여부를 판정한다. 수질검사 서비스를 원하는 귀농어․귀촌인은 주민등록초본 등 거주지 확인 서류를 지참하고 관할 시군 농업기술센터나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된다. 검사는 시군 담당자가 신청 가구를 직접 방문해 시료를 채수한 후 연구원에 의뢰하는 절차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는 시군 담당부서를 통해 신청인에게 전달된다. 김양기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 수질분석과장은 “먹는 물 안전성에 대한 관심과 요구가 늘고 있는 만큼 신속하고 정확한 수질검사로 귀농어․귀촌 가구가 깨끗하고 안전한 물을 마시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보건환경연구원은 귀농어․귀촌인의 안정적 지역 정착을 위해 지난 6년 동안 539가구에 1억 4천500만 원의 검사 수수료 감면 서비스를 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취약계층이 자활에 필요한 자산을 형성하도록 재정적으로 지원하는 ‘2023년 자산형성 지원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모집하는 사업은 희망저축계좌Ⅰ․Ⅱ, 청년내일저축계좌, 3가지 사업 가운데 희망저축계좌Ⅰ‧Ⅱ 사업으로 2월 1일부터 800여 명을 모집한다. 희망저축계좌Ⅰ은 생계‧의료 수급 가구가 가입 대상이다. 매월 10만 원 이상 3년간 저축 시 정부지원금 월 30만 원을 매칭 지원한다. 희망저축계좌Ⅱ는 주거‧교육 수급 가구와 차상위계층 가구가 가입 대상이다. 매월 10만 원 이상 저축 시 정부지원금 월 10만 원을 3년간 매칭 지원한다. 이 2가지 사업은 근로소득이 있는 사람이 가입할 수 있으며, 3년 만기 시 희망저축계좌Ⅰ은 1천440만 원 이상, 희망저축계좌Ⅱ는 720만 원 이상 수령이 예상된다. 사업 참여를 바라는 도민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온라인 복지로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실제로 순천시에 거주 중인 김 모(45) 씨는 최근 통장사업 만기 해지 후 1천440만 원 이상의 목돈을 마련하고, 지역 내 장갑공장에 취직해 탈수급을 달성했다. 김 씨는 3년간 자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저출생 극복을 위해 올해부터 양․한방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대상을 소득․나이 등 제한 없이 모든 난임부부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지난해까지는 건강보험 적용 횟수가 남아 있어도 소득 초과(기준중위소득 180% 초과)로 정부 지원을 받지 못한 사례가 있었다. 올해부턴 전체 난임부부에게 횟수와 소득기준 제한 없이 건강보험 적용 여부에 따라 20만~150만 원을 지원해 수혜자가 대폭 늘어날 전망이다. 또 한방 난임치료 지원 요건도 대폭 완화한다. 여성 나이 ‘만 44세 이하’ 제한이 폐지되고 사실혼도 지원 대상에 포함했다. 한방치료는 1인당 180만 원을 지원한다. 지원을 바라는 난임부부는 필요한 서류를 갖춰 여성의 주소지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정광선 전남도 인구청년정책관은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기 위해 난임 시술비 지원을 확대했다”며 “난임부부의 건강한 임신과 행복한 출산을 위해 앞으로도 적극적인 난임 정책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전남도는 정서적으로 어려운 난임부부와 임산부를 대상으로 심리상담, 우울증 검사 전문 치료를 무료로 받도록 순천현대여성아동병원에 ‘전남권역 난임․우울증 상담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남도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고령자, 영유아 등도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을 즐기도록 ‘2023년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관광약자를 위한 관광환경 조성사업’은 전남을 찾는 모든 관광객이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시설을 개선하고 관광약자를 위한 콘텐츠를 개발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남도는 오는 2월 17일까지 시군 사업 계획서를 받아 전문가와 관광약자 등이 포함된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사업 대상지 5개소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관광지에는 관광약자를 위한 ▲주차장, 화장실 등 편의시설의 개․보수 ▲이동 동선 개선을 위한 경사로 및 점자블록 설치 ▲상설 관광 프로그램 개발 등 사업에 총사업비 10억 원이 투입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사업 시행 전에 관광 약자와 전문가 의견을 적극 반영하기 위한 컨설팅을 추진해 관광 약자가 여행에서 겪는 불편 요소를 근본적으로 해소할 방침이다. 조대정 전남도 관광과장은 “전남은 매년 5천만 명 이상 방문하는 가장 매력적인 여행지”라며 “지속적인 관광환경 개선을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제약 없이 여행하는 열린 관광지로 만들 계획”이라고 말했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최근 치매 환자 증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태안군이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해 내달부터 ‘찾아가는 치매 조기검진’에 나선다. 군은 2월 1일부터 태안읍을 제외한 7개 읍·면의 경로당을 직접 방문, 만 60세 이상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검진 및 교육 등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조기검진은 치매 고위험군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 유병률을 줄여 건강한 태안군을 조성하기 위한 것으로 태안군치매안심센터가 실시하며, 2~3월 소원면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계속된다. 2월 1일 시목1리 경로당을 시작으로 3월까지 소원면 내 22개 경로당을 모두 찾아가며, 이후 읍·면 방문 일정은 추후 확정될 예정이다. 이번 치매조기검진은 △1차 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 △3차 감별검사로 진행된다. 선별검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중위소득 120% 이하 군민에게는 진단·감별검사가 무료로 지원된다. 치매조기검진을 통해 치매환자로 등록되면 △치료비 및 조호물품 지원 △배회가능 어르신 인식표 발급 및 배회감지기 지원 △쉼터 프로그램 △맞춤형 사례관리 등 태안군치매안심센터의 여러 서비스를 지원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가세로 태안군수가 2023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실시한 ‘2023 읍·면 연두방문’이 주민들의 많은 공감 속에 지난 27일 이원면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군은 이번 연두방문에서 8개 읍·면 주민 1500여 명이 참여했다며, 총 289건의 건의사항을 포함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고 30일 밝혔다. 민선8기 들어 처음 추진된 이번 연두방문은 민선7·8기 성과와 올 한해 군정운영 기조 및 방향을 군민과 공유하고 각 읍·면의 현안사항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의 시간을 갖고자 마련됐다. 5일 남면을 시작으로 10일 안면읍, 12일 원북면, 13일 태안읍, 16일 고남면, 17일 소원면, 18일 근흥면, 27일 이원면에서 각각 진행됐으며, 각 읍·면에서 진행되는 주요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자연스러운 소통을 이어가는 데 중점을 뒀다. 특히, 지역별 현안과 주민들의 생활 속 애로사항을 적극 청취하는 한편, 태안군의 미래 비전과 군정방향을 군민과 공유하며 ‘천하태안’ 건설에 나서고자 하는 군의 의지를 잘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연두방문에서는 △마을 행정구역 분리로 인한 마을방송 등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서산시가 한옥의 역사적 문화적 가치를 높이고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한옥지원사업’을 시범 시행한다. 3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지원하는 사업량은 2개 동이며, 1동당 한옥 신축에 필요한 공사비의 1/2 범위 내에서 최대 4천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조건은 공고일(2023년 1월 6일) 이전 서산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자로서, 바닥면적 60㎡ 이상인 한옥 주택을 신축할 예정이어야 한다. 신청 희망자는 2월 28일까지 신청서 및 설계도면 등 신청서류를 방문, 등기, 담당자 전자우편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은 시 홈페이지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시는 지방건축위원회 심의를 거쳐 오는 3월 말까지 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며, 추후 사업 성과 등에 따라 사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영호 서산시 원스톱허가과장은 “이번에 시범 추진하는 한옥지원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 한옥의 보전과 발전을 위해 전통한옥 건축을 활성화하고 서산시 건축문화 경쟁력 강화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농업인들의 영농을 준비를 돕기 위해 못자리용 제조상토와 벼 육묘 처리약제 지원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지원대상자는 사업신청일 현재 서산시에 주소를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으로, 오는 2월 10일까지 거주지 읍면동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시는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못자리용 제조상토를 지원하며, 경작면적 4ha까지는 기준단가의 100%를 지원하고, 4ha 이상은 50% 지원한다. 기준단가는 대내외적인 수급요인을 감안해 20ℓ는 2900원에서 3000원, 40ℓ는 5200원에서 5500원으로 각각 100원과 300원씩 지난해보다 인상․공급한다. 벼 육묘 처리약제 역시 사업비 7억3천만 원을 투입해 4ha까지 기준 단가의 50%를 지원하며, 시 지원 외에도 농협이 20%를 부담해 실질적으로 농가는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벼 육묘 처리약제의 기준단가는 1봉(15kg)당 9천 원이다. 제조상토 제품은 14개 업체 35개 제품이며, 약제는 6개 업체 9개 제품으로 1월 초 농협중앙회와 사전 계통계약을 체결한 제품 중에 선택하면 된다. 시는 안정적인 영농 준비가 될 수 있도록 3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