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정성주 김제시장은 30일 농협 김제시지부를 방문하여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위해 기부에 동참했다. 정 시장은 이날 김제시와 자매(우호) 결연을 맺은 경북 구미시, 강원 동해시, 경기 안산시, 전남 완도군, 부산 영도구, 서울 은평구 및 관악구 등 7개 지역에 20만원씩 기부했다. 정 시장은 “올해 고향사랑기부제가 처음 시행됨에 따라 자매(우호)도시 및 도내 지역민, 출향인 등 많은 분들이 고향사랑기부제에 관심 갖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기부에 동참하게 됐다”며 “고향사랑기부제는 세액공제 혜택과 답례품 제공을 받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모금된 기부금은 지역민의 복리 증진을 위해 사용하기 때문에 1석 2조의 제도로써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김제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 정착을 위하여 다양한 홍보 방안을 강구하고 있으며, 2월 중에는 제도 활성화와 자매(우호)도시와의 상생을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희망하는 직원들과 자매(우호)도시를 연계하는 품앗이 기부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본인의 고향뿐만 아니라 현재 주소지를 제외하고 관심이 있는 지역이면 어디에나 기부할 수 있고, ‘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와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은 지난 1월 30일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먹거리지원센터 나눔주방’개소식을 가졌다. 지난 2022년 국제로타리 3670지구 인도주의 봉사사업 공모에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이 제안하여 먹거리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위한 “먹거리지원센터 나눔주방”구축사업이 선정됐으며, 사회복지법인 김제시사회복지협의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협약을 맺고 국제로타리 3670지구의 지원과 김제지역 5개 로타리클럽 회원들의 재능기부로 먹거리지원센터 나눔주방(서낭당길 100)이 완성됐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제시장, 김제시의장, 국제로타리 3670지구 총재단, 김제지역 로타리클럽 임원진, 김제시 사회복지협의회 임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하여 격려하고 축하하는 자리를 가졌다. 개소식에 참석한 국제로타리 3670지구 국승일 총재는 “김제지역에 나눔주방을 오픈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하며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더불어 함께 사는 따뜻한 세상을 만드는 기반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성주 시장은 “복지소외계층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제시가 글로벌 경제위기로 인한 어려운 수출 여건 속에서도 성장세를 이어나갔다. 한국무역협회 통계자료에 따르면 김제시는 2021년에 2억 4,735만 불의 수출을 달성했는데, 2022년에는 3억 2,710만 불(2023.01.18 환율기준 4,04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32.2% 증가했다. 김제시가 2022년에 수출 강세를 보인 주요품목으로는 반려동물 사료(1억 1,997만 불), 자동차 부품(7,742만 불), 특장차 류(2,239만 불) 등이 차지했고, 주요 수출국으로는 일본(8,147만 불), 미국(8,111만 불), 태국(2,448만 불) 순으로 뒤를 이었다. 관내 수출기업의 상승세 역시 돋보였다. 농업회사법인(주)한우물, ㈜유니캠프, ㈜가자 등 다수의 김제시 기업이 대형 수출계약을 체결하여 K-프로덕트의 위상을 높이는 데 일조했을 뿐만 아니라‘전라북도 수출 유공기업’으로 ㈜에이치알이앤아이(수출최우수), 농업회사법인(주)이엔푸드(처음 수출최우수), 티아이에이(수출성장우수)가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으며, 로얄캐닌코리아(유)가 ‘1억불 수출의 탑’, 반석중공업(주)가 ‘5백만불 수출의 탑’을 수상하는 등의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서산소방서는 전기차와 충전시설이 급속도로 증가함에 따라 화재예방 안전수칙 당부에 나섰다. 전기차 충전시설은 일반적으로 지상에 비해 밀폐돼 있는 지하주차장에 밀집 설치되어 있어 화재 시 막대한 피해와 진압에 어려움이 더 크다. 또한 소방서에 따르면 전기차 화재 시 일반 내연기관 차량보다 8배의 소화 시간과 3배의 소방인력 필요 등 진압에 어려움이 있어 안전수칙을 각별히 준수해야 한다고 전했다.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 안전수칙으로는 ▲젖은 손으로 충전 금지 ▲충전기 전원이 차단되어 있을 때 강제 사용 금지 ▲충전 전 케이블, 커넥터 손상 여부 확인 등과 더불어 ▲질식소화포 비치 ▲전용 주차구역 방화구획 등 대비 또한 중요하다. 김영환 소방서장은“전기차와 충전시설에 대한 소방안전성을 강화하는 다양한 화재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양양문화재단이 2023년 양양군내 6개 읍, 면에서 추진되는 마을축제를 지원한다. 양양군 축제 활성화를 위해 추진되는 이번 마을단위체험축제 공모지원사업은 전년도 대비 500만원이 증액된 총 2,500만원의 예산으로 양양군에서 추진되는 특색 있는 마을 축제에 대하여 마을당 최대 1천만 원까지 지원될 예정이다. 마을축제에 지원을 희망하는 마을은 접수기간인 2월 1일부터 28일까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양양문화재단으로 제출해야 하며 이후 심사를 통해 선정된 마을은 지원금을 교부받게 된다. 문화재단 축제운영 팀장은 천혜의 자연환경과 먹거리, 편리한 교통여건 등으로 양양을 찾는 관광수요가 계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재단이 주도하는 주요 축제 외에도 각 마을에서 추진하고 있는 특색있는 축제들을 적극 지원함으로써 양양군이 앞으로 로컬문화 도시로 발돋음하는데 좋은 토대로 삼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마을단위체험축제 공모지원사업을 시작으로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 ‘아기연어 보내기 체험행사’, ‘벚꽃, 황어축제’, ‘양양비치 불꽃 페스티벌’ 등 송이, 연어축제 외에도 연중 다양한 축제를 추진하기 위해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양양문화재단은 계묘년 정월대보름을 맞아 액운을 없애고, 풍요를 기원하는 달집태우기 행사를 추진한다. 2023년 2월 4일 토요일에 진행되는 이번 달집태우기는 대보름 민속놀이를 보존, 전승하고 군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하는 의미행사로 양양군 강현면 설악해변, 후진항에서 진행되며 양양문화재단을 비롯하여 강현면, 면이장협의회, 후진항 어촌계, 양양비치마켓 등 양양군내 유관기관이 함께 달집태우기, 불꽃놀이, 문화공연, 마을동제, 쥐불놀이 등 다채로운 행사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행사는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강현면 농악대의 지신밟기와 한 해 농사의 풍년을 기원하는 마을동제, 소원지 올리기에 이어 높이 10m의 대형 달집태우기, 불꽃놀이와 문화공연, 쥐불놀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신년 대보름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양양문화재단은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민속고유의 세시풍속인 달집태우기를 컨텐츠로 한 정월 대보름 행사를 매년 추진하여 동절기 양양을 찾는 관광수요 제고에 이바지함은 물론 소방, 경찰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할 것 이라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은 지난 27일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놀이 환경 조성을 위해 ‘2023년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지도 점검 계획’을 수립하고 놀이시설 24개소를 대상으로 체계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도시공원, 주택단지, 어린이집, 식품접객업소, 놀이제공업소, 공공도서관 등에 설치된 어린이 놀이시설이다. 군은 사전에 사전에 수립한 조사 점검표에 따라 안전재난과(총괄부서)에서 자체 점검 후 민간전문가와 담당공무원으로 구성된 자체점검팀이 안전관리 의무이행 및 시설물 관리 실태를 합동 점검할 계획이다. 특히 그네, 미끄럼틀, 흔들 놀이기구 등의 연결부의 고정성, 신체 부위가 낄 수 있는 틈새 여부, 볼트나 나사의 풀림 등의 시설물 관리 상태를 집중 조사 점검하게 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보완할 예정이며, 보수 및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시정명령 또는 이용금지를 통해 조치가 완료될때까지 지속적으로 사후관리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순창군보건의료원이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 의치(틀니) 보철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저소득층 치과 의료비 지원사업은 구강상태가 취약한 저소득층 노인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의치(틀니) 시술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군에 1년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65세이상 노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본인부담경감자, 중위소득120%이하 및 장애가 심한 장애인(연령제한없음)이며 신청은 보건의료원에 접수한 후 관내 협약된 6개 치과의원 중 자율적으로 선택하여 시술을 받을 수 있다. 지원범위는 틀니의 건강보험 및 의료급여가 적용된 금액 중 본인부담금의 50~70%까지 지원되며 최대 184만원까지 지원한다. 보건의료원 조석범 원장은 “치아 결손으로 음식물 섭취가 어려운 저소득층 어르신들이 틀니 비용을 지원받아 구강 기능을 회복하고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순창군 보건의료원으로 문의하여 상담받을 수 있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순창군이 군정목표중 하나인 돈 버는 농업의 일환으로 관내 농가의 농업 경영비 절감을 위해 사업비 10억원을 투입하여 유기질 비료 13,642톤을 4,340여 농가에 공급한다. 올해 지원하는 유기질 비료는 총 5종으로 유기질 비료 3종(혼합유박, 혼합유기질, 유기질 복합비료)과 부숙 유기질 비료 2종(가축분퇴비, 퇴비)이며 종류 및 등급별로 포당(20kg 기준)1,300원 ~ 1,600원을 지원한다. 특히 관내 생산업체 구입 농가에게는 포당 300원 추가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축산 농가에서 배출되는 가축분뇨를 지역 내에서 우선 처리할 방침이다. 또한 군은 농업인들이 차질 없이 영농 준비를 할 수 있도록 양질의 유기질 비료를 안정적으로 지원하고자 군 자체적으로 공급업체 품질 현장 점검반을 편성해 분기별 품질관리와 유통 단속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영일 순창 군수는“토양 환경에 부담을 주는 화학비료 사용을 최소화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농업을 구현해 나가야 한다”며“이번 지원 사업이 농업 경영비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에게 도움이 되어 돈버는 농업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라북도와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은 1월 31일 바이오진흥원 비즈니스센터 2층 대회의실에서 고금리·고물가·고환율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식품기업을 위한 주요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도와 바이오진흥원은 설명회 참가기업에 2023년 유관기관의 농식품 관련 지원사업을 하나로 정리한 시책 자료를 제공하며, 설명회가 진행되는 동안 별도로 기관별 1:1 상담공간도 마련해 개별 기업에 맞춘 좀 더 상세한 전문가 상담을 추진할 계획이다. 유관기관으로는 전북지방중소기업청,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코트라 전북지원단, 한국무역협회, 한국농업기술진흥원, 전북지식재산센터, 전북테크노파크, 전라북도 경제통상진흥원 등이 참여한다. 더불어 전라북도 푸드테크 사업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서울대 이기원교수의 특강을 열어 식품산업이 나아가야 할 다양한 방향성을 모색한다. 이지형 전북도 농생명식품과장은 “이번 설명회와 상담회를 통해 도내 농식품 기업의 애로를 현장에서 들을 수 있는 값진 행사이다”며, “앞으로도 도내 농식품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지원사업 발굴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북도는 2024년 성공적인 전북특별자치도 출범을 위해 전 청원 역량 결집에 속도를 내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도청 공연장에서 전 실국 공무원을 대상으로 전북특별자치도에 대한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2023년 첫 청원 소통의 날, 정갑영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회장의 특강에 이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지난 1월 17일 공포된 시점에서 특별자치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특례 발굴 역량을 강화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전북연구원 이성재 선임연구위원이 강사로 나서 ▲전북특별자치도의 추진배경과 의미, ▲달라지는 점과 변화되는 미래상, ▲추진 과제 및 방향 등을 설명했다. 특히 전북의 특성을 반영한 차별화된 특례 발굴에 초점을 맞춰 전 공무원이 소명의식을 갖고 새로운 전북의 청사진을 그리는 데 앞장설 수 있도록 교육했다. 앞으로 도는 시·군 공무원을 대상으로도 특례 발굴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도민들의 특별자치도에 대한 인지도 제고와 공감대 확산을 위해 홍보콘텐츠 제작·배포와 설명회도 가질 예정이다. 도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북특별자치도의 성공적 출범(’24.1.18.)을 위해 비전 설정과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김관영 도지사는 1월 소통의 날 행사에서 올 한 해 혁신에서 성장으로 대전환 속도를 높이는데 전 직원이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전라북도는 30일 ‘1월 소통의 날’을 개최했다. 김관영 도지사가 900여명의 도청 직원들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의 시간을 갖고 ▲ 명사 초청 특강, ▲ 전북의 새로운 미래와 꿈을 담은 도민의 노래 ‘전북아리랑’ 공연, ▲ 전북특별자치도 성공적 출범을 위한 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 김 지사는 “우리가 항상 중심을 잡고 어떤 일을 해야 되는지, 모든 일의 우선순위를 가지고 일을 해야 한다”며, “우리가 지난해 디자인했던 함께 혁신, 함께 성공해서 새로운 전북을 만들겠다는 여러 로드맵과 프로젝트들이 올해는 곳곳에서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깊이 있는 노력이 필요하다”며 직원들에게 더욱 분발해 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이어 “전북특별자치도법이 작년에 통과된 것은 대단한 영광이기는 하지만 그 책임감 또한 무겁다”며, “어떤 특례 규정을 우리가 법에 담아서 전라북도를 변화할 것인지 모든 청원이 도민들과 기업인들을 많이 만나 특례 규정을 발굴하는 데 꼭 앞장서 달라”고 전북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전북도가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관광기업 지원센터를 구축해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도는 또 도내 14개 시·군의 관광정보는 물론 포토존, 굿즈 매장, 쉼터 등을 갖춘 쇼핑 트래블 라운지도 운영에 들어가 국내·외 외래 관광객들이 전북에서의 체류기간 연장을 유도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전북도는 30일 전주시 전라감영로 현지에서 김관영 도지사를 비롯해 전라북도의회 이병도 문화건설안전위원장, 이재환 한국관광공사 부사장, 오충섭 한국관광공사 전북지사장, 조오익 전라북도관광협회장, 관광벤처기업 대표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북관광기업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은 ‘함께 혁신, 함께 성공, 함께 성장’을 주제로 사업경과보고, 기업증서 전달, 환영사, 축사, 테이프 커팅, 지원센터 시찰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전북도는 지난해 수도권에 편중된 관광 창업수요를 지역으로 유도하기 위해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지역관광기업지원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사업비 100억 원을 투입해 기업지원센터를 운영하게 된다. (재)전라북도문화관광재단이 운영기관으로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의 경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특례보증 지원으로 힘을 실어준다. 신용등급 부족으로 대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소상공인에게 전북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통해 신용보증 대출을 해줌으로써 지역내 소상공인의 경제안정과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한 취지다. 무주군에 따르면 담보력이 부족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을 받지 못하는 영세 소상공인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난 13일부터 신청을 받고 있으며, 예산 소진때까지 지원한다. 특례보증 대상은 3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하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이다. 심사 후 지원 대상으로 확정되면 업체당 최고 3,000만 원과 최대 5% 이자가 지원되며, 1년 거치 4년 분할 상환 또는 거치기간 없이 5년 원금균등분할 조건으로 상환하면 된다. NH농협은행 무주군지부와, 전북은행 무주지점, 무주반딧불신협, 설천신협, 신안성신협, 무주새마을금고, 설천새마을금고 등 7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이 실행된다. 군 출연금도 지난해 1억 원에서 올해는 2억 원으로 확대 편성한 점이 특징이다.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 대한 혜택폭을 늘
전국연합뉴스 관리자 기자 | 무주군이 지역내 청년들의 자립기반을 마련해 주기 위한 2023 청년 가게 임차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지역내 청년들의 창업을 장려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꾀하고 청년 창업가의 점포 임차료를 지원함으로써 청년들의 무주 정착을 위한 취지에서다. 이에 군은 청년 가게 10개소를 선정하고 매월 20만 원씩 10개월 동안 각각 지원해 사업을 하는 청년들에게 임차료 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최근 6개월 이상 무주군에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으며 관할 세무서에 사업자 등록을 마친 후 1년~4년 이내인 만18세~49세 이하 청년으로 소상공인 및 소기업가가 대상이다. 희망자는 27일부터 오는 2월 10일까지 읍 · 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비롯한 사업자등록증 사본, 임대차 계약서, 부동산등기부등본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컨설팅 프로그램 또는 교육 등 이수실적이 많은 대상자는 배점이 높으며, 현지 실사후 청년정책위원회 분과 심의를 통해 2월중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평가 점수가 같을 경우 거주기간이 오래된 신청자와 납수세액이 낮은 신청자, 신규 신청자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 무주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