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가 24일 옹진군 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장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시책과 예산편성 방향을 포함한 시정연설을 발표했다. 이번 연설에서 문경복 군수는 “내년에도 저성장 고물가로 지역경제는 물론 주민들의 삶은 한층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민의 행복과 인구유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새롭게 가다듬어 담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별히, "주민들의 평안한 삶을 위해 교통·주거·복지 등 정주여건을 한층 강화하고, 자연경관의 관광명소화, 미래형 농수산업 육성, 산업단지 유치 등 지역경제 성장으로 사람들이 모여드는 살고 싶은 옹진으로 새롭게 변화시키겠다"고 강조했다. 중점 추진전략으로 군민의 이동권 확보를 위한 교통혁신, 맞춤형 지원으로 소상공인의 재도약 기반 마련, 농수산업의 안정과 경쟁력 강화, 보석 같은 천혜자원 관광명소화, 모두가 함께 따뜻한 복지공동체 조성, 새로운 변화를 강화한 인구정책 추진 등 6가지 군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또한, 내년도 역점시책으로 인천~백령 대형여객선 유치, 대이작~소이작 및 장봉~모도 연도교 건설, K 관광섬 조성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리장연합회는 지난 21~22일 충북 단양군에서‘2023년도 이장 역량강화 직무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옹진군리장연합회의 주관으로 개최된 워크숍은 이장 및 군수, 관계 공무원 등 80여 명이 참석했다. 이번 워크숍은 행정의 최일선에서 봉사하고 민과 관의 가교역할로서 활약하는 이장들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구성하였으며 특히, 전문강사를 초청하여 ‘행복한 리더가 행복한 마을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이장의 직무를 이해하고 마을 발전을 위해 필요한 역량을 갖출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강의선 연합회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도서지역 특성상 자주 뵙지 못하는 다른 면의 이장님들과 소통과 화합의 장을 가질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으며, 우리 고장을 위해 무슨 노력을 해야하고 어떠한 마음가짐을 갖춰야 하는지 알 수 있었고, 새로운 옹진군, 신나는 옹진군을 만들기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경복 군수는“군정의 최일선에서 마을 구석구석의 현안사항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해 봉사하는 이장님들께 항상 깊은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도 옹진군 발전을 위해 힘써줄 것을 당부드린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2일,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성폭력 및 가정폭력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여성폭력 추방주간을 맞아 성폭력, 가정폭력 및 디지털 성범죄에 대한 주민의 관심을 촉구하기 위해 옹진군에서'도서 지역 찾아가는 여성폭력 이동 상담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여성 긴급전화 1366 인천센터와 인천중부경찰서가 합동하여 진행했다. 캠페인 참여자들은 폭력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강조하고, 각 면에 설치된 여성·아동 신고함 홍보, 여성·아동이 위급한 상황에 대피할 수 있는 안심지킴이집 홍보 활동을 펼쳤다. 문경복 군수는 “성폭력 및 가정폭력은 강력한 처벌과 피해자에 대한 사후적인 조치도 중요하지만, 애초에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예방이 중요한 만큼 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모든 군민이 폭력 없이 살 수 있는 사회안전망을 구축하여 안전한 옹진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20일, 강화문예회관 1층 대강당에서 북부지역과 남부지역의 지역 리더 1,600명을 대상으로 ‘2023년 지역 리더 직무(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직무(소양)교육은 오전에는 북부지역, 오후에는 남부지역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지난 주민자치 동아리 발표회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은 길상면 난타 교실과 선원면 라인댄스 팀이 사전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이어 곽동근 강사가 ‘웃음과 즐거움이 넘치는 나의 일터 만들기’를 주제로, 이달용 강사는 ‘역사가 살아 숨 쉬는 강화의 미래지향 리더쉽’을 주제로 직무(소양)교육을 진행했다. 지역 리더 직무교육은 행정기관과 주민 간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읍·면의 지역 리더(이장·반장·주민자치 위원)들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를 위해 해마다 실시하고 있다. 유천호 군수는 “행정의 최일선에서 군민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고, 지역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지역 리더들께 항상 감사하고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강화군의 발전을 위해 최일선에서 적극적인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지하 1층에서 운영했던 종합민원실이 쾌적하고 편안한 소통공간으로 새단장된 1층에서 운영을 다시 시작했다고 지난 21일 밝혔다. 이번 리모델링으로 민원인 대기 공간과 휴게시설이 개선되어 민원인이 자유롭게 소통하고 편안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재구성되었으며, 민원인의 동선을 고려해 민원창구를 재배치하여 늘어나는 민원수요도 충족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종합민원실 간판을 유색간판으로 바꾸고 외국어도 병행 표기하여 외국인 민원인도 쉽게 찾도록 개선되었고, 민원실 내 안내표지 하강 및 창구별 색깔 부여로 시인성도 개선되어 좀 더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게 됐다. 문경복 군수는 “민원실 리모델링이 완료되어 민원인들이 좀 더 쾌적하고 편리한 환경에서 민원을 볼 수 있게 되어 기쁘며, 앞으로도 옹진군청을 방문하시는 민원인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편리하게 민원 업무를 볼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8일 인천 남동구청 대강당에서 열린 ‘2023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2개 부문 최우수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날 대회는 인천시에서 처음으로 개최한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와 함께 그동안 시 주민자치연합회 주관으로 개최해 온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가 통합해서 개최됐다. 인천시 각 읍·면·동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진대회’에는 옹진군 대표로 자월면 주민자치회가 ‘일상의 즐거움, 수국의 향연’이라는 주제로 참가해 최우수상을 받았다. 자월면 주민자치회는 올해 자월면에서 추진했던 사업의 우수 성과를 10개 군·구 주민자치회와 공유하며, 사업의 기획부터 진행·운영까지 주민들이 합심해 지역 특성에 맞는 우수사업을 발굴하여 눈길을 끌었고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으로 이어졌다. 이어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동아리 경연대회’에서는 지난 8월 옹진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한 대청면 동백합창단팀이 옹진군 대표로 경연에 참가하여 뉴질랜드 민요와 아리랑을 편곡한 합창곡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관내 주민들의 생계유지와 소득보전, 근로의욕 고취를 위한 올해 마을개선 주민일자리사업을 11월 말 종료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사업비는 연 84억원이었으며, 참여인원은 900여명이었다. 중앙 정부의 긴축재정의 여건에도 불구하고 옹진군은 오히려 내년 일자리사업 예산을 올해 대비 5% 증액 편성하고 선발기준을 일부 완화할 예정으로, 참여 인원수를 기준으로 내년도 사업이 금년도 수준을 상회 할 것이라고 밝혔다. 특히, 올해 마을개선 주민일자리사업의 경우 인구소멸대응대책방안의 일환으로 당초 계획인원의 5%는 전입 기준(공고일 이전 전입자)을 대폭 완화하여 추가로 선발함에 따라 주민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문경복 군수는“공공일자리 제공으로 취업취약계층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군민의 생계지원과 지역경제를 부양시키는 촉진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며, 특히, 어르신 일자리사업을 꼼꼼히 챙길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덕적면 서포리에서 문경복 군수, 김영진 군의회 부의장, 이종선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기관장, 주민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벼 건조저장시설(DSC)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덕적면 벼 건조저장시설은 벼 수확 후 건조작업 없이 산물벼 상태에서 매입이 가능하여 농가 노동력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시설이며, 산물벼 매입은 시설에 투입 후 자동 건조 및 등급이 판정되어 절차가 간편하다. 덕적면 벼 건조저장시설은 사업비 27억원을 투입하여 덕적면 서포리 980-1 일원에 설치됐으며, 시설은 연면적 433㎡ 규모로 시간당 10톤 규모의 건조기 5대, 300톤의 저장 사일로 1기 등의 설비를 갖추고 있다. 문경복 군수는 “그 동안 덕적면에서 공공비축미곡을 건조벼로 매입하여 고령의 농가들이 건조작업에 불편을 겪어 왔으나, 덕적면 벼 건조저장시설을 통해 건조 작업 없는 산물벼도 매입이 가능하여 영농 편의 증대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6일, 덕적면에 위치한 소야1리 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소야1리 경로당은 연면적 220.4㎡(약66평) 단층구조로 된 시설로, 노인들의 여가 및 복지증진과 문화공연 등 주민화합의 공간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날 준공식에는 문경복 군수, 김영진 군의회 부의장, 이종선 군의원, 신영희 인천시의원, 지역 기관장, 주민 80여명이 참석하여 준공을 축하하는 축사와 테이프 커팅 등으로 진행됐다. 문경복 군수는 "마을 어르신들의 건강한 소통과 여가공간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옹진군의 노인복지시설 확충과 여가 프로그램 발굴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9일, 길상 난타 동아리와 강화 공군부대 소속 안규태 상병이 이웃돕기 성금을 기부했다고 전했다. 길상 난타 동아리가 전달한 성금 100만 원은 지난 10월 31일 개최된 제10회 강화군 주민자치센터 동아리 발표회에서 최우수팀으로 선정돼 받은 상금 전액이어서 그 의미가 더욱 뜻깊었다. 또한, 강화 공군부대 소속 안규태 상병은 공군 창업경진대회에서 입상해 받은 시상금 40만 원을 어려운 학생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전달했다. 안규태 상병은 “창업경진대회 아이템이 저소득층 교육 지원으로 수상해서 상금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사용됐으면 하는 마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군 관계자는 “노력의 결과물인 상금을 이웃 돕기 성금으로 흔쾌히 기부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따뜻하고 살기 좋은 강화를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자원봉사센터는 14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8회 강화군 자원봉사자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3년 한 해 동안 이웃을 위해 헌신적으로 활동한 자원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활동 성과를 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 강화여자중학교의 학생 밴드부 ‘혜성’의 수준 높은 공연으로 막을 올린 기념행사는 봉사자들의 다양한 활동 모습을 담은 2023 활동 동영상 상영, 2부 화합행사로 시낭독, 마술공연, 초청 가수의 축하 공연 등 풍성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어 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 발전과 자원봉사 활성화에 앞장서 온 수상자 25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동수 자원봉사센터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봉사활동에 앞장선 자원봉사자분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지난 한 해 동안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지역사회 곳곳에 나눔을 실천한 자원봉사자 여러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자원봉사가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14일, 옹진군가족센터 개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문경복 군수를 비롯해, 백동현 군의원, 유관기관단체장,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미추홀구 다문화가족 자조모임의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성황리에 개관식이 진행됐다. 영흥면 내리 61번지에 위치한 옹진군가족센터는‘2020년 생활SOC복합화사업’에 선정돼 국비 등을 확보하여 총 58억5백만원의 사업비로 건립됐고, 지상 2층, 연 면적 1,494.94㎡의 규모이며, 1층에는 다목적 가족교류 소통공간, 청소년 놀터, 요리교실, 2층에는 가족상담실, 개인상담실, 다문화언어교실 등이 있으며, 돌봄기능을 수행하는 다함께돌봄센터, 아이사랑꿈터가 1층에 입주하여 군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복합공간이 될 예정이다. 문경복 군수는“옹진군가족센터를 통해 옹진군에 거주하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하겠으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교육·문화·여가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지난 10일, 본청 및 읍ㆍ면의 민원 담당 공무원 30명 대상으로 힐링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힐링 프로그램은 소창 체험관에서 조양방직을 잇는 원도심 투어로 구성됐으며, 도마 만들기 등의 체험 활동도 포함돼 있어 행정서비스 접점에 있는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재충전도 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힐링 프로그램에 참여한 직원들은 “짧은 시간이었지만 직무에서 벗어나 나를 위로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새로운 경험을 하고 동료들과 소통도 할 수 있어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유천호 군수는 “힐링 프로그램을 통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이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지친 마음을 치유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민원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더 나은 서비스 제공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인구감소와 고령화에 대응해 청년들이 농촌에 모여들 수 있도록 선순환 농업 서비를 제공하는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미래치유농업센터는 유천호 군수의 민선 8기 핵심 공약사항이다. 지상 2층인 2,162㎡ 규모의 (구)약쑥웰가 건물에 2년간의 리모델링을 마치고, 지난 8일 제28회 농업인의 날 행사와 함께 개관식을 가졌다. 1층에는 식물공장과 실내 정원, 2층에는 강의실과 사무실, 실습실 등의 시설을 조성했으며, 2024년부터는 노년층 등 강화군민을 대상으로 농업 연계 교육 프로그램도 본격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지난 2021년 관내 지역 적응성 유망작물 발굴을 위해 17,384㎡ 규모의 농업 신기술 시험포도 조성했다. 최근 급변하는 농업 분야의 신품종 및 고소득 작목 개발의 흐름에 발맞춰 ▲첨단 ICT를 활용한 스마트 온실, ▲열대작물 시험 재배용 온실 ▲순무 품종 육종 온실 ▲인삼·과수 시험포 ▲치유농업 시험포 등을 마련했다. 군 관계자는 “지난 3년간 농업 변화의 흐름을 인지하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전 직원의 노력이 드디어 결실을 보게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는 지난 9일 ‘어려운 이웃과 행복 더하기’ 나눔 행사를 개최하며, 추워진 날씨에 주변의 이웃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이른 아침부터 회원들이 선원면에 위치한 도래미마을에 모여 재료 손질부터 시작해 순무 김치를 버무리고 포장까지의 모든 과정을 직접 진행했다. 회원들은 정성스럽게 만든 순무김치를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200여 가구를 직접 방문해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김미경 강화군 여성단체협의회장은 “건강관리에 소홀하기 쉬운 어르신들이 정성껏 준비한 순무김치를 맛있게 드시고, 건강한 겨울을 보내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움을 필요로 하는 우리 이웃을 위해 열심히 봉사하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강화군수는 “점점 추워지는 날씨에 어려운 이웃들을 생각하며 나눔에 앞장서 주신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강화군민 모두가 넉넉히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군에서도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