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유천호 강화군수가 새해를 맞아 오는 15일 강화읍을 시작으로 내달 5일까지 13개 읍면을 순회하며 군민과 소통에 나선다. 유천호 군수는 이번 연두방문에서 군정 운영방안과 주요 시책을 군민과 공유하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지역주민들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다는 방침이다. 특히, 현장에서 제시된 건의사항과 민원은 읍면별 목록화해 관리하고, 부서별 검토를 통해 빠른시일 내 제도 개선과 해결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해결방안을 함께 찾는 소통행정을 통해 강화군의 발전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새로운 영농기술 보급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올해 농촌지도 시범(시험)·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올해 시범(시험)·지원사업은 농업 신기술보급과 지역특화작목 육성 등 지역농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5개 분야 29개 사업이다. 대상사업으로는 ▲연구개발분야 친환경 신소재(액상멀칭제) 시험 외 2개 사업 ▲인재육성분야 후계농업경영인연합회 가족수련대회 행사운영지원 ▲식량작물분야 농작물 공정육묘장 벼 모판 공급 외 10개 사업 ▲소득작목분야 단호박 품질향상 재배기술 보급 외 9개 사업 ▲농업기계분야 농기계간이보관창고지원 외 3개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옹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 및 농업법인 등이고 사업별로 신청 자격이 상이함에 따라 사업 신청 시 별도의 확인이 필요하며, 각면 지구지소 및 농업인상담소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 신기술보급 및 우리군 현장적응을 위한 시범(시험)사업 등 다양한 농촌지도사업을 구현하고, 사업성과에 따라 지원사업의 확대를 지속적으로 건의하여 옹진군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할 방침이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 서도면 주문항이 해양수산부 주관 ‘2024년도 어촌신활력 증진사업’ 공모사업에 인천광역시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를 통해 확보한 사업비는 총 100억 원으로, 2019년 후포항 어촌뉴딜사업 87억 원을 시작으로, 2020년 창후항과 황산도항 165억 원, 2021년 초지항 106억 원, 2022년 외포권역 116억 원, 2023년 장곳항 100억 원 등 6년 연속 확보한 총사업비는 674억 원에 달한다. 이번에 선정된 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어촌 생활권 내 생활 서비스를 연계해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어촌․어항의 자원을 활용한 경제활동을 통해 어촌형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어촌경제 활성화와 어촌 자립 기반을 마련한다는 목적을 두고 있다. 이제 서도면 주문항에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어촌·어항 생활 서비스를 마련하고 경제활동을 위한 어촌 스테이션과 수산물 가공·판매시설을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도서 지역의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웰컴스테이션(공유자전거 등 마을 주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한 이동 편의 서비스) 등의 운영도 계획돼 있어 지역경제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갑진년 새해를 맞아 인천지역 군수·구청장협의회가 지난 8일 강화군 농업기술센터(미래치유농업센터)에서 개최된 가운데 군·구별 인천시에 건의할 사항에 대해 각기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참석한 8개 군·구 자치단체장들과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지난달 인천시에서 발표한 인천형 출산정책 ‘1억 플러스 아이드림’에 대해 열띤 토론을 진행했다. 인천형 출산정책은 올해부터 인천시가 10개 군·구와 함께 출산 가정에 아이가 만 18세가 될 때까지 모두 1억 원을 지원한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는 현재 지원되고 있는 부모급여, 아동수당, 보육료, 교육비 등 7,200만 원에 ‘천사(1040만 원)지원금’과 ‘아이 꿈 수당’, 임산부 교통비 등 2,800만 원을 더해 총 1억 원을 지원하며, 각 군·구별 시행 중인 출산장려정책을 일몰하는 것에 관한 내용도 포함된다. 강화군은 아이 출산 시 해당 가구에 첫째아 총 740만원 둘째아 1,160만 원 셋째아 1,960만 원, 넷째아부터는 2,840만 원을 지급하고 있다. 이에 한자리에 모인 군수·구청장들은 한목소리로 인천시가 사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8일, 문경복 군수가 연평면을 방문하여 주민 대피소 등 안보태세를 점검하고, 북한 포 사격으로 불안감과 긴장감이 고조된 주민들의 민생안정에 나섰다고 밝혔다. 지난 5일, 갑작스런 북한의 포사격으로 인해 서해5도서(연평도, 소연평도, 백령도, 대청도, 소청도) 주민들은 안전을 위해 인근 대피소로 몸을 피했었고, 오후 3시 46분경 상황이 해제되며 집으로 귀가했었다. 이번 안보태세 점검은 평화공원 헌화 및 분향을 시작으로 긴급 상황 발생 시 주민보호를 위한 대피소의 대비태세를 집중 점검했으며, 경로당 등 민생현장을 돌며 포 사격에 놀란 주민들의 안정을 도왔다. 연평면은 총 10개의 대피소가 마련되어 있으며, 지난 대피 때는 연평 주민 508명이 대피소를 이용했었다. 문경복 군수는 “서해5도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고 보호하기 위한 빈틈없는 대비태세를 당부했으며, 북한의 잦은 도발로 심리적․경제적 고통을 감내해 온 서해5도서 주민들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정부 차원의 특별한 지원을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 소재 기업과 단체에서 연말연시 이웃돕기를 위한 성금과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 ㈜건우기업(2,000만원), 조양방직(500만원), 금문도(100만원), 그린스토리투어(300만원), 강화일반산업단지기업협의회(300만원), 길상면 이장단(200만원), 양도면주민자치위원회(800만원), 강화군야영장연합회(300만원), ㈜효영건설(2,000만원), 길상면주민자치위원회(100만원), 강화읍 옥림1리(이장, 부녀회장) 백미 100포, 유경환,윤은서 부부가 백미 40포를 기탁했다. 유천호 군수는 “매년 취약계층에 따뜻한 관심을 가지고 이웃사랑을 전해주신 분들게 감사드리며, 연말연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세심하게 살피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기탁받은 성금은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된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군수 유천호)이 제39대 강화군 부군수로 윤도영 인천광역시 행정국 자치행정과장이 취임한다고 5일 밝혔다. 선원면 출신의 윤도영 부군수는 1990년 인천광역시 미추홀구에서 공직을 시작해 2014년 사무관으로 승진한 후 인천광역시 감사관, 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 기획조정실 교육협력담당관 등을 거쳐 2021년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후 시민안전본부 사회재난과장, 재정기획관 재정관리담당관을 역임했으며, 부군수 취임 직전에는 인천광역시 행정국 자치행정과장으로 재임했다. 윤도영 부군수는 인천광역시에서 서비스산업 유치와 교육협력담당, 재정 담당을 거치며 역량을 쌓아왔고, 실무능력과 기획력을 두루 겸비한 행정가로 알려져 있다. 이를 통해 민선 8기 내실과 기반을 다져야 하는 강화군의 각종 사업을 속도감 있게 처리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윤도영 부군수는 “강화군 부군수로 취임해서 기쁘면서도 한편으로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민선 8기 강화군 역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군민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유천호 군수는 “강화군의 모든 공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4일, 문경복 군수가 북도면을 방문, 신년 인사회 및 지역 현안에 대한 소통과 유관기관 방문 등 민생현장을 살피고, 군정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새해 연두방문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신년인사회에 앞서, 문경복 군수는 북도면 직원들을 격려했고, 면정보고를 받는 자리에서는 환경관리팀 신설과 장봉2리 농로 포장 공사 등이 기관 건의됐다. 신년인사회는 문경복 군수, 군의회 김영진부의장, 이종선의원, 김민애의원, 인천광역시 의회 신영희의원과 지역리더 및 유관기관장 등 약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새해 덕담을 나누며 한해 발전과 무사안녕을 기원했고, 아쉽게 퇴임하는 장봉2리 김용환노인회장 등 7명의 지역리더에게는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를 담은 공로패가 전달됐다. 인구위기를 극복하고 사람이 모여드는 행복한 옹진을 향한 새해 군정운영 방안을 공유하는 자리에서는, 서해평화도로 개통을 대비한 도로 확충, 300리 자전거 이음길과 공영주차장 조성, 벼 건조저장시설(DSC) 건립, 공공하수도 건설, 모도리 어선 선착장 개선 등 북도면 지역발전을 담은 올해 주요사업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2024년 강화군 건설기획단’을 운영한다. 강화군 건설기획단은 강화군 소속 시설(토목)직 공무원들로 구성돼 매년 읍·면에 필요한 주민 편익 건설공사에 대한 설계와 측량을 자체 시행함으로써 설계용역비를 절감하고, 건설공사의 조기 발주를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신속히 해결하고 있다. 특히, 지역 현안에 밝은 읍·면 소속 토목직 공무원들이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설계를 하기 때문에 사업의 효과와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기획단은 건설사업 180건, 공사비 약 95.8억 원에 대해 자체 측량·설계를 진행하고 약 8억 원의 설계비 예산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가 모아진다. 아울러 올 한해 주요 건설자재의 가격 상승 등으로 건설경기가 위축되는 상황 속에서 지역 자재 우선 구매와 일자리 창출 등에 역점을 두고 표준시장단가 및 실거래가격을 반영해 현장에 부합되는 설계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유천호 군수는 “건설기획단 운영을 통해 군민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2024년 갑진년 새해를 맞아 강화군의회 의원, 인천시의원 및 공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가졌다. 유천호 군수는 신년사를 통해 ‘군민의 행복한 일상’과 ‘미래시대 준비’를 핵심 목표로 2024년 군정에 매진할 것을 밝혔다. 이를 위해 어르신 무상교통 지원사업 시행, 헬스케어 경로당 확대 운영, 군민 안전을 위한 보안등·CCTV 설치 확대, 장학기금 150억 원 조기 조성, 미래 첨단 농업 육성 및 어촌 소득 증대, 소상공인 지원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무엇보다 본격 진행되고 있는 강화~계양 고속도로 건설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결과 지난해 60년 만의 조업한계선 확장, 2개 장학관 추가 개관, 문화재 보존지역 규제 완화, 화개정원 개원 등 많은 성과들이 있었다”며, “올해도 군민 행복과 미래 성장 동력을 창출하기 위해 800여 공직자들과 함께 전심전력으로 군정을 이끌어 가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30일 8:40분을 기해 강화군 전 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가동하고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했다. 이에 유천호 군수는 즉시 긴급대책회의를 주재하며 주요 간선 도로뿐만 아니라 마을 안길에 대해서도 신속한 제설작업을 지시하며, 특히, 주민들의 차량 사고 방지를 위해 상습 결빙지역에 대한 제설작업을 강조했다. 또한, 빙판길 낙상사고 예방과 취약계층에 대한 안전사고 예방에도 철저를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군은 29일 대설이 예보됨에 따라 사전에 제설 장비 및 제설재 상차 등 제설작업을 위한 만반의 준비 태세를 갖추고 있었으며, 오전 눈이 옴과 동시에 굴삭기 3대, 15톤 덤프 11대, 읍·면 1톤 트럭 14대 및 제설단 트랙터 등 가용 가능한 모든 장비를 즉시 동원해 제설작업을 진행했다. 또한, 대문리고개, 고비고개 등 고위험지역은 강화경찰서 협조하에 사전에 차량 통행을 통제하는 등 사고에도 대비했다. 현재는 통행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대설주의보가 해제됐으나 안전사고 예방과 주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제설 작업을 지속 추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존경하는 7만여 강화 군민 여러분! 그리고, 800여 강화군 공직자 여러분! 새로운 도약과 성취를 안겨줄 희망찬 갑진년(甲辰年)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지난 한 해 강화군 발전을 위해 보내주신 적극적인 협조와 성원에 감사드리며 새해에는 군민 여러분의 건강과 가정에 행복이 가득하고 소망하시는 모든 일들이 이뤄지길 기원드립니다. 지난 한 해는 우리가 대내․외적인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강력한 추진력과 전방위적인 협력․소통으로 군민들의 오랜 숙원을 해결하고 미래 신성장 동력이 될 씨앗들을 뿌리내리게 한 해였습니다. 사랑하는 군민 여러분! 민선 8기 출범 이후 줄곧, 저는“군민 말씀이라면 알았시다”라는 소신으로 군민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그 결과, 60년 만에 조업한계선 상향 조정을 통한 여의도 면적 3배에 달하는 8.2㎢ 어장을 확장했으며 나아가 장곳항‘어촌신활력 증진사업’선정으로 100억 원의 예산을 확보했습니다. 그간, 군민들의 오랜 숙원이었던 시지정 문화재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8일,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강화군 행복센터가 ‘양호’ 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정밀안전진단은 '시설물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설물의 구조적 안전성과 결함의 원인 등을 조사·측정·평가하는 안전 점검의 종류로, 군에서 지난 8월 안전진단 전문기관에 의뢰해 행복센터 건축물의 주요 구조부재가 설계 도면에 일치하게 시공됐는지 면밀하게 확인했고, 구조재료의 강도·철근 부식도·건축물의 기울기 등의 종합적인 평가도 진행했다. 특히, 최근 사회적 이슈가 된 콘크리트 설계기준강도 확보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비파괴시험 외에도 실제 콘크리트 코어를 채취해 강도시험을 실시했고, 그 결과 설계기준강도(30MPa) 이상을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했다. 이에 따라 군은 강화군 행복센터 건축물을 '시설물 통합정보관리시스템(FMS)'에 등록해 체계적인 이력 관리를 시행하는 한편, 연간 유지관리계획을 수립하고 관련법에 따라 주기적인 안전 점검과 이에 따른 유지보수를 시행할 예정이다. 유천호 군수는 “군민의 이용 빈도가 높은 행복센터에 대한 안전성 평가에서 좋은 결과를 확인할 수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군수 유천호)은 ‘2023년 강화군 적극행정 우수사례 및 우수공무원 선정’을 추진해 총 5건의 우수사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사례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으로, 각 부서에서 총 14건의 적극행정 사례를 접수했고 직원 및 국민 온라인 투표, 적극행정위원회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됐다. 최우수 사례는 ▲해양수산과의 ‘60년 만의 조업한계선 상향조정과 주문도 야간 맨손어업 승인’, 우수사례는 ▲문화재과의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 해결, 역사문화환경 보존 지역 축소’와 ▲농정과의 ‘농어업인 기본소득 보장을 위한 농어업수당 지급 확정’, 장려 사례는 ▲농업기술센터의 ‘스마트 미래농업 준비, 강화군 미래치유농업센터 구축’과 ▲화도면의 ‘찾아가는 공익 직불 교육’이다. 특히, 올해는 중앙정부 및 인천시 등 관련기관의 적극적인 협의와 건의 과정을 거쳐 법령 개정을 통한 규제 개선으로 지역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한 사례들이 우수 사례들로 선정됐다. 유천호 군수는 “앞으로도 군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군민 편익 증대를 위한 과제들을 지속해서 발굴하겠다”며, “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인천강화군협의회가 28일, 명진뷔페에서 '청·장년 통일리더 ‘통일을 말하다’'를 주제로 토론회를 개최했다. 강화군협의회 청년분과위원회 주관으로 진행된 토론회는 유천호 군수, 박승한 군 의장을 비롯해 협의회 소속 청년자문위원과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지역 청·장년 통일리더 등 120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대 여현철 교수의 강연 ‘통일 공감대 형성을 위한 청년의 역할과 과제’를 시작으로, 참석자들 간의 토론이 이어졌으며 지역의 청·장년 통일리더들이 생각하는 통일은 무엇인지 알아보는 시간도 가졌다. 김경호 협의회장은 “청·장년 통일리더들의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청·장년 사업의 외연을 확대하고자 이와 같은 자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통일 공감대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도를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유천호 군수는 “민주평통자문회의 청년자문위원들이 미래 세대에게 자유와 인권과 법치가 있는 보편적 가치의 평화통일에 대해 알리고 평화통일 활동에 늘 함께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