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7일 군청 진달래홀에서 고위직 공무원 50여 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4대 폭력(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군은 성 평등한 조직문화를 위한 관리자의 책임과 의무, 성인지 기반의 폭력 예방 의식을 강화하기 위해 2021년부터 매년 고위직 대상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폭력 예방 전문 강사인 안명자 한국성폭력예방교육원장을 초빙하여 대면 교육으로 이루어졌다. ‘언제나, 어디서나 성 평등은 온(ON)하다!’라는 주제로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의 개념 이해, ▲예방을 위한 실천 방법, ▲관리자의 조치 및 사건처리 절차 등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강화군은 양성평등을 실현하고 성인지 감수성을 잃지 않도록 고위직뿐만 아니라 전 직원들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필수교육으로 관리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다양한 생각을 가진 공무원들이 서로 존중받고 성 평등한 환경에서 일하는 것은 지역 사회 발전의 기초가 되며, 이러한 환경을 만드는 데 고위직 공무원이 앞장서서 노력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는 26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어촌계 발전을 위한 협력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관내 어촌계장과 수협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어업인들의 고충과 건의 사항을 듣고, 주요 사업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군은 해역 출·입항 규제 완화 추진, 맨손어업 보험 추가 및 어선(선체) 보험 확대 등 2025년 해양수산분야 주요업무계획에 대해 공유하며, 어촌 발전 방안에 관해 설명했다. 어촌계장들은 어촌이 처한 현실과 어려움을 토로하며, 앞서 설명한 어민들을 위한 사안들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용철 강화군수 “강화군 어업 발전을 위해 고생하는 어촌계장님들의 노고와 헌신에 감사드린다”며, “강화군 어민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성어기 항·포구 출입시간 연장, 조업한계선 확대 등 다양한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2일 서울 삼청각에서 농림축산식품부 주최로 열린 ‘제5회 김치의 날’ 행사에서 ‘강화섬김치(대표 : 김경호)’가 김치산업 유공자 부분 국무총리상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기념식에는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과 김치산업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기념식과 함께 김치산업 유공자, 김치 품평회 수상자 등에 대한 시상과 김치의 날을 축하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나눔의 김장 행사, 콘퍼런스 등 다양한 행사도 진행했다. ‘김치의 날’은 김치의 가치와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2020년 식품 최초로 국가기념일로 제정됐으며, 기념일인 11월 22일은 김치 소재 하나하나(11월)가 모여 22가지(22일)의 효능을 나타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김경호 대표는 강화 순무 김치를 포함하여 포기김치 백김치 등을 출품해 최우수 국무총리 표창을 받으며 강화군의 순무 김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강화섬김치는 강화군을 대표하는 김치 생산업체로 강화군과 수도군수지원단이 자매결연을 통하여 2020년부터 군부대에 납품을 지속적으로 해오고 있는 업체다. 지난해에 개최한 제12회 대한민국 김치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지난 25일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청소년의 끼와 재능을 한껏 발휘하는'2024년 제4회 강화군 청소년 페스티벌' 예선을 실시했다. 이번 예선에서는 사전 신청을 통해 접수한 노래, 댄스, 밴드 부문 37팀이 치열한 경연을 펼쳤다. 저마다 끼를 마음껏 발휘해 많은 박수와 응원을 받으며 본 공연 못지않은 자리를 만들었다. 이날 심사는 노래, 댄스, 밴드 각 분야에서 현업으로 활발하게 활동하며, 미래 인재들의 교육을 맡고 있는 전문 심사위원 6명이 팀의 작품성, 무대 매너, 곡 이해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했다. 지난해에 비해 높은 수준과 뛰어난 실력의 참가자들이 많아 심사위원들이 우열을 가리기 어렸웠다. 심사 결과 고등부에서 밴드, 노래 부문의 인기상이 추가되면서 총 14팀이 본 공연에 진출했다. 본 공연은 오는 28일 14시부터 강화군 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열리며 예선을 통과한 청소년들의 공연과 초대 가수 ‘루시’, ‘양다일’, ‘범진’, ‘원밀리언’, ‘비와이’의 축하공연으로 행사의 즐거움이 한층 더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철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5일, 덕적 외곽도서 항로에 새로이 투입되는 차도선 ‘해누리호’의 취항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항 연안부두에서 진행된 취항식에는 문경복 옹진군수를 비롯하여 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 이의명 옹진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신영희 인천시의원, 김재철 인천지방해수청장, 이경규 인천항만공사 사장, 지역주민 등이 참석하여 해누리호의 취항을 축하했다. 지금까지 덕적면 외곽도서의 주민과 관광객은 입·출도 시 덕적도에서 여객선을 환승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해누리호 취항으로 이러한 불편이 완전히 해소될 전망이다. 해누리호는 487톤급 차도선으로 승객 388명, 1톤 화물차 기준 차량 11대를 수용할 수 있으며 인천항을 출발하여 문갑, 지도, 울도, 백아, 굴업도를 직항하여 하루 1회 운항 예정이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기념사에서 “이번에 해누리호의 취항으로 덕적면 외곽도서의 해상교통 복지증진과 정주여건 개선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며, 덕적 외곽도서에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와 섬에 활기를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해누리호는 향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2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강화군의회 의원과 간부공무원을 대상으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는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주관으로 강화군과 인천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강화남단 경제자유구역 지정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타당하고 실현 가능성 있는 개발계획 수립과 강화군과 인천시의 공동 대응 체계 구축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강화군은 강화남단 길상면, 화도면, 양도면 일원 20.26㎢에 대해 경제자유구역 지정을 추진하고 있으며, 1·2단계로 나누어 지정받는다는 방침이다. 우선 1단계 지역 10.03㎢를 11월 주민공람을 시작해 주민설명회, 자문회의 등을 거쳐 12월 산업통상자원부에 신청할 계획이다. 강화남단은 인천국제공항과 접근성이 좋고 대부분이 농지로 저렴한 조성원가에 토지 공급이 가능하여 기업들의 투자유치 경쟁력이 높다. 경제자유구역은 각종 규제 완화로 기업을 유치하고 이를 통해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한 미래산업 기반을 조성하는 것으로, 강화군은 그린바이오, 스마트농업 등 첨단산업 단지와 인공지능 기반 모빌리티·물류시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본격적인 겨울을 앞두고 군민 안전을 위한 도로 제설 대책을 내년 2월 말까지 추진한다. 강화군의 전체 도로 노선은 주요간선 및 지선도로 총 289개(438.58km)에 이르며, 석모대교, 교동대교 등 주요 교량과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도로 제설작업은 법정도로는 도로과, 마을안길(비법정도로)은 읍·면에서 분담하여 작업을 수행한다. 군은 제설차량 12대와 백호우 3대를 고정배치하고, 제설재 1,800톤을 확보했으며, 읍·면은 청소차량 및 주민제설단 제설기 280대 등을 가동한다. 또한, 도로과 및 읍·면 등을 중심으로 단계별 비상근무를 강화할 계획으로 경찰서, 소방서 등 관계기관과 협조 체계를 구축하고, CCTV 상황실 및 수시 현장 확인을 통해 발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차도의 경우 제설장비로 제설이 가능하나, 보도의 경우 장비 투입이 어려워 도로 현장근무원 인력만으로 처리가 어려울 수 있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적극 독려할 계획이다. 박용철 군수는 “군민 안전사고 예방 및 교통 불편 최소화에 중점을 두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2일 대한한돈협회 강화군지부에서 ‘한돈 ESG 지역 사회공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한돈 462KG, 600만 원 상당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기탁받은 한돈은 230여 개로 소분해 읍·면사무소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조규성 지부장은 “한돈 ESG 지역 사회공헌 나눔 실천에 동참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한돈협회가 지속적인 기부 및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한돈협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매년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한돈협회 강화군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한돈협회의 따뜻한 마음과 뜻을 담아 소외된 이웃에게 소중하고 의미 있게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지난 21일 대청면 소청도에서 지역주민, 유관기관,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육림의 날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봄철 식목일 행사로 소청도 김대건 신부상 주변 동백나무 군락지에 군에서 직접 심은 동백나무 묘목이 잘 자랄 수 있도록 생육상태를 살피고 가치 있는 녹색자원을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주민들이 직접 비료주기에 참여해 식목일에 식재된 나무의 관리와 산림의 중요성을 체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옹진군에서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캠페인도 실시했다. 문경복 군수는“산림과 자연환경은 우리의 소중한 자원으로 특히 보전 가치가 높은 동백나무를 잘 가꿔서 소청도가 관광명소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옹진군에서는 앞으로도 조림사업, 병해충방제, 숲가꾸기 등 산림관리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여 소중한 자연환경인 산림자원의 보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박용철 강화군수가 20일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농장을 찾아 방역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의 노고를 격려했다. 박 군수는 AI 발생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와 관련 농장 가금류 살처분, 피해농가 지원예산 확보 등 발빠른 대처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18일 강화군 화도면 육용종계 농장에서 폐사체를 대상으로 정밀 검사를 실시한 결과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이 나왔다. 이에 강화군은 20일 농장내 닭 17,000수와 예방적 차원으로 500m 이내 농장 1곳의 닭 17,000수를 포함 총 34,000수를 살처분했다. 확산 방지를 위해 반경 10km 구역의 가금 농가에 대한 이동 제한 명령을 내리고, 발생농장 주변의 집중소독 및 예찰검사도 강화하고 있다. 또, 상시거점 소독시설을 24시간 운영해 축산차량이 농장 또는 축산시설을 방문하기 전 반드시 소독하도록 하고 있다. 이외에도 드론을 활용해 철새가 쉽게 접근하는 농장 지붕 등을 소독하고 있으며, 소독방제 차량 5대를 활용해 야생조류 출현지, 농장진입로 및 주변 소하천 등을 집중소독하고 있다. 방역시설이 취약한 소규모 농가에는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21일 군청 영상회의실에서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 웰니스 산업 거점 지역 조성을 위한 ‘강화군 해양치유지구 지정 및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용철 강화군수를 비롯해 부군수, 국장,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했으며, 강화군 해양치유산업 활성화 및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한 해양치유지구 지정 기준 등을 논의하고, 현재까지 추진된 연구 결과에 대한 진행 상황을 점검했다. 해양치유지구는 해양 자원을 활용한 치유 활동을 통해 국민 건강 증진과 지역 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강화군은 해수온천을 핵심 해양 자원으로 활용한다는 점에서 다른 지역과 차별화된 강점이 있다. 또한, 수도권 배후 2,500만 명의 풍부한 잠재 방문객이 수도권에서 가장 접근이 용이한 섬으로 해양치유산업 조성을 통한 관광객 수요가 대폭 증가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군은 2023년 6월에 시행된 '해양치유자원의 관리활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해양치유지구 지정을 위한 용역을 내년 5월까지 진행하고 있다. 이번 보고회를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은 19일 산불 발생 시 진화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 체계 구축을 위해 ‘산불 진화 합동 시범훈련’을 실시했다. 강화군 불은면에 위치한 티앤림자연휴양림에서 실시한 이날 훈련은 건조한 날씨에 민간인의 쓰레기 소각으로 발생한 산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확산하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했다. 산불 발생 신고 접수부터 상황 전파, 현장 지휘와 장비 투입, 진화 작업까지 모든 과정이 실전처럼 이루어졌다. 산림청과 인천시, 소방서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진행된 이번 훈련에는 산불진화헬기 1대, 진화 차량 13대, 고성능 산불진화차량 1대, 산불감시 드론 2대를 투입했으며, 지상 진화 인력 160여 명이 동원됐다.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하여 산불 단계별 신속한 상황판단 및 분석 등을 통해 진화 인력과 장비 동원 등 체계적인 산불 진화 전략을 수립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한 진화 대응체계 구축 훈련도 진행했다. 특히 드론을 이용한 인공지능(AI) 산불감시체계를 가동하여 실시간 산불 및 진화 상황 등을 파악하여 신속한 진화 방안을 마련할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오는 20일부터 12월 2일까지 2024년도 하반기 강화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자격은 소득분위 1~8구간의 2024년 1월 기준 만 30세 미만 대학생으로서, 학생과 보호자 모두 공고일 기준 강화군에 계속하여 3년 이상 주민등록이 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 금액은 한국장학재단의 국가장학금 및 다른 기관에서 지원받은 장학금 등을 제외한 실질 본인 납부액에 대하여 가구 소득에 따른 지원 비율에 따라 차등 지급하며, 학기별 최대 100만 원까지 지원한다. 신청은 강화군 자치교육과에 방문하거나 인터넷(자치교육과 이메일)을 통해서도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 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강화군 홈페이지 ‘2024년 상반기 강화군 대학생 등록금 지원 공고’를 통해서 확인하거나 강화군 자치교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군은 이 외에도 대학생들의 주거 안정과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강화 장학관을 서울 3개소, 인천 1개소에 운영하고 있으며, 관외의 특성화고 재학생들이 장학관을 이용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박용철 군수는 “강화군 대학생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옹진군은 아동학대 예방의 날인 11월 19일을 맞아 인천연안여객터미널에서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아동학대예방주간(11. 19. ~ 11. 25.)을 맞아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아동을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양육 실천방법과 △아동학대 유형 및 신고방법 등에 대해 홍보했으며, 특히 이번 캠페인에는 옹진복지재단도 참여하여 아동학대 예방에 대한 인식개선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앞서 옹진군은 지난 7일 옹진복지재단이 주최하는 ‘2024년 옹진군 사회복지시설 기관장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시설 기관장들과 함께 하는 긍정양육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으며, 15일에는‘옹진군 사회복지업무 역량강화 워크숍’에서 사회복지업무를 담당하는 공무원 및 유관기관 종사자와 함께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문경복 옹진군수는 “아동학대예방주간 뿐만 아니라 평소에도 긍정양육 홍보를 강화해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아동이 권리를 누리는데 부족함이 없는, 아동이 행복한 옹진을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문경복 옹진군수가 지난 18일, 제246회 옹진군 의회 제2차 정례회 본회의에서 내년도 군정 주요 시책과 예산편성 방향을 포함한 시정연설을 발표했다. 이번 연설에서 문경복 군수는 “내년에도 우리 군의 핵심 재원이 지방교부세와 국비보조금 등이 감액되어 지역경제 상황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지만 군민의 행복과 인구유치를 위한 비전과 정책을 새롭게 가다듬어 담대한 도전을 계속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리별 속속 간담회를 시작하고 벌써 전체 80개 리를 두 번 순회 한 것은 주민들의 삶과 생활 속에서 문제를 보고 답을 찾아가는 소중한 기회가 되었다.”며 “내년에도 군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까지도 소중히 듣고 놓치지 않기 위해 최선으로 다하겠다.”고 말했다. 중점 추진정책으로 ▲주민 교통문제의 혁신적 개선 ▲보석 같은 천혜의 자원 관광명소화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맞춤형 정책 추진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지원 강화 ▲섬 정주 여건 개선을 대책 적극 추진 ▲새로운 변화를 통한 인구정책 추진 등 6가지 군정운영 방침을 밝혔다 구체적인 역점사업으로 장봉~모도 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