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사회복지법인 대관령한우복지재단(대표이사 고광배)은 4월 29일 제104회 영월군 어린이날 기념행사 추진위원회 실무총괄인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이두영)을 방문해 어린이날 행사를 위한 후원금 200만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보다 풍성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과 행사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나눔을 이어오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고광배 대표이사는 “아이들이 즐겁게 웃을 수 있는 어린이날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아동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두영 관장은 “매년 이어지는 따뜻한 나눔에 감사드린다”며 “후원금은 어린이날 행사에 소중히 활용해 아이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학교 운동부 운영의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한 학교체육 문화를 정착시키고자 ‘2026학년도 학교 운동부 청렴 보안관’을 운영한다. 이번 사업은 학교 운동부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법찬조금, 회계 부정, 인권 침해 등을 예방하고, 현장 중심의 상시 점검 체계를 구축하고자 마련됐다. 청렴 보안관은 학교 운동부 지도자 대표, 학교체육 활성화 지원단 소속 학교 운동부 전담 지원 교사, 교육청 학교체육 담당 장학사와 주무관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학교 현장을 찾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학교별 여건에 맞춘 상담(컨설팅)과 개선 지원도 함께 진행한다. 점검 대상은 단체 종목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가 필요한 8개 종목이다. 축구, 테니스, 배구, 농구, 탁구, 유도, 배드민턴, 태권도 등으로 학교 운동부 운영 전반을 살핀다. 주요 점검 내용은 상담일지·훈련일지 작성 여부, 대회·전지훈련 경비 집행 결과 공개 준수 여부, 불법찬조금 예방과 회계 관리 적정성, 학생 선수 인권과 학습권 보호 실태 등이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에서 시행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전국 시·도교육청 1위를 달성했다. ‘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하며,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모든 부문에서 고른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 등급을 달성했다. 이에 따라 29일 세종청사 민원동 대강당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특히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운영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관련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nb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용인자연휴양림 짚라인시설을 29일부터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인기 산림레포츠 시설인 짚라인은 산림의 쾌적한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체험형 시설이다. 총 길이 1246m로 6개 다양한 코스를 갖춘 용인자연휴양림의 짚라인은 울창한 숲을 가로지르면서 청정한 자연을 느낄 수 있어 많은 방문자들이 이용하는 인기시설로 평가받았다. 시는 운영을 재개한 짚라인 시설이 용인자연휴양림 이용 활성화와 관광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짚라인 이용은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예약 방법과 문의는 공식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풍부한 자연경관과 쾌적한 환경이 자랑인 용인자연휴양림의 짚라인 프로그램 참여를 기다린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용인의 대표 휴식처인 자연휴양림에서 시민들이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지난 28일 소속 교직원의 자기 계발 학습 기회를 확대하고자 사이버대학 3곳과 추가로 위탁교육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은 교직원이 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학습 기반과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자기 계발과 직무 역량 강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추가 협약 대학은 세종사이버대학교, 숭실사이버대학교, 서울디지털대학교로 협약 기간은 대학별로 4년에서 5년이다. 앞서 울산교육청은 지난해 12월 경희사이버대학교, 고려사이버대학교,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서울사이버대학교, 원광디지털대학교, 한양사이버대학교 등 6개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추가 협약으로 협력 사이버대학은 모두 9개 학교로 늘었다. 협약에 따라 울산광역시교육청 소속 교직원이 산업체 위탁 전형으로 해당 대학에 입학할 경우, 학부 과정은 수업료 50%, 대학원 과정은 20~50% 감면 혜택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공무원과 교육공무직원, 사립학교 교직원까지 모두 포함된다. 천창수 교육감은 “이번 추가 협약으로 교직원들이 자신의 여건에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8일 영동 지역 학교를 방문해 교육 공동체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학교별 현안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학교와의 소통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이수초등학교, 영동미래고등학교, 영동고등학교를 차례로 찾아 학교별 특성에 맞는 교육 환경 개선 방안을 논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각 학교에서 진행된 간담회에는 학교장과 교직원뿐만 아니라 학교운영위원회, 학부모회 등이 함께 참여해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날, 이수초와 영동미래고에서는 체육 시설 개선 및 운동장 환경 개선 등 학교체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학교 현장의 현안이 논의됐다. 또한 영동고등학교의 급식시설 현대화 사업 현장을 방문하여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식사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구성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체육 시설 및 급식 환경 개선으로 아이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배움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 방안을 고려하겠다”고 밝혔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시민프로축구단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11에 김민우 등 4명의 선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공수 균형을 갖춘 경기력을 선보인 용인FC는 K리그2 9라운드 ‘베스트팀’에도 선정됐다. 김민우는 지난 26일 김해FC전에서 1골 2도움을 기록하는 등 중원에서 팀의 중심을 잡으며 뛰어난 활약을 펼쳐 9라운드 MVP에 뽑혔다. 멀티골을 기록한 공격수 석현준과 수비의 중심을 잡은 곽윤호, 골키퍼 황성민도 9라운드 베스트11에 선정됐다. 용인FC는 김해FC를 4대1로 대파하며, K리그2에 데뷔한 지 8경기 만에 역사적인 첫 승을 기록했다. 올해 1월 창단한 용인FC는 110만 용인 시민의 응원 속에 김진형 단장, 최윤겸 감독, 이동국 기술감독 등을 영입하며 K리그2에 대비해 왔다. 용인FC에 대한 시민의 기대감을 반영하듯 1라운드 천안시티FC와 홈 개막전 관중은 1만 521명을 기록했다. 용인FC는 오는 5월 3일 성남FC를 상대로 리그 2연승에 도전한다. 용인FC는 성남FC를 잡고 중위권 도약에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n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문화재단은 오는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용인시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에서 안애순 컴퍼니의 ‘춤이 말하다: 문소리×리아킴’공연을 선보인다. 안애순 컴퍼니는 현대무용가 안애순을 중심으로 동시대적 감각과 실험적인 무대 언어를 선보이며, 움직임을 통해 사회와 인간의 이야기를 탐구해 온 단체다. 이번 공연은 국립현대무용단에서 기획해 2013년부터 이어온 안애순 안무가의 ‘춤이 말하다’시리즈를 확장한 신작으로 용인문화재단을 비롯한 수도권 및 경남 지역 9개(강북·강동·고양·광명·광주시·구로·남동·양산·용인) 문화재단이 공동 기획에 참여했다. ‘춤이 말하다’용인 공연은 배우 문소리와 K-POP 안무가 리아킴이 출연하는 렉처 퍼포먼스 형식의 공연으로, 춤과 삶에 관한 이야기를 무대 위에서 직접 풀어낸다. 퍼포먼스(안무)와 토크가 결합한 구성으로 두 예술가가 걸어온 길과 창작 과정, 무대 뒤 이야기를 관객과 공유한다. 또한 배우와 K-POP 안무가라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인물이 춤이라는 공통 언어를 통해 어떻게 자신만의 표현 세계를 구축해 왔는지 조명하며 관객에게 영감을 전할 예정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5월 첫째 주 어린이날 연휴를 맞아 어슬렁영월 마켓 '애들아 놀장' 행사를 오는 5월 2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청령포원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단순 체험행사를 넘어 가족이 함께 오래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통해 동서강정원 청령포원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행사장은 청령포원 잔디밭 광장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일반 셀러와 어린이 셀러가 참여하는 나눔장터와 어린이날 기획 먹거리 등 특화 먹거리 부스가 마련된다. 체험행사로 ▲체험형 그림그리기 프로그램인 가족예술워크숍 ▲공기놀이 등 부모와 아이 모두 체험할 수 있는 놀이워크숍 ▲ 트램벌린 설치 후 아이들의 역동적인 모습을 기념사진 촬영하는 생생사진관 ▲ 헬륨풍선 설치를 통한 메인 포토존 운영 ▲ 소원 종이배 띄우기, 느린우체국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공연행사 등이 운영된다. 정상근 미래관광사업소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지난 26일 제59회 단종문화제 행사장에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드림스타트 사업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은 드림스타트 사업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와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드림스타트는 취약가정 아동에게 교육·건강·정서지원·체험활동 등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해 아동들이 공평한 출발선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행사에서는 드림스타트 신청 대상과 주요 프로그램을 안내한 리플릿을 배부하며 지역 주민과 축제 방문객들에게 사업 내용을 알렸다. 전길자 여성가족과장은 “많은 관심 속에 열린 제59회 단종문화제에서 드림스타트 사업을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가정이 드림스타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영월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임산부를 대상으로 신체·인지·정서·가족 분야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참여를 희망하는 가정은 영월군 드림스타트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제59회 단종문화제 기간 동안 영월군 여성창업인 동아리 ‘영월리더스’가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사회 나눔과 여성 창업 활성화에 나섰다. 이번 행사에서는 ‘영월리더스’ 회원들이 생산·판매하는 물품과 후원 물품을 활용해 경품 추첨 이벤트를 진행했으며,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경품 이벤트 참여를 위해 ‘영월리더스’ 홍보 QR코드가 부착된 생수를 판매했으며, 이를 통해 마련된 수익금은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전액 기부될 예정이다. ‘영월리더스’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 구성된 여성창업인 동아리로, 영월에서 창업을 희망하는 여성들에게 멘토 역할을 하기 위해 결성됐다. 현재 15개 업체의 여성 대표가 참여하고 있으며, 여성의 경제활동 지원과 창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조병옥 회장(글마루평생교육원 대표)은 “이번 단종문화제를 통해 동아리를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여성 창업인 간 협력과 성장을 도모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이 청령포를 찾는 관람객들의 대기시간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운영 중인 ‘양심 양우산’ 서비스가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이번 서비스는 단종문화제 개막일인 4월 24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최근 관광객 증가로 도선 대기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강변 직사광선에 노출되는 관람객들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에 제작된 양우산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조선시대 왕의 곤룡포 문양과 ‘영월 청령포’ 문구를 담은 특화 디자인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단종의 유배지라는 청령포의 역사적 의미를 시각적으로 표현해 대기시간 동안에도 공간의 상징성을 자연스럽게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양심 양우산은 별도의 절차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자율 반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현장에서는 “햇빛을 피할 수 있어 훨씬 수월하다”, “청령포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디자인이라 인상적이다” 등 긍정적인 반응이 이어지고 있으며, 이용 질서도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백운 문화관광과장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청령포의 역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원에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를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노후된 가동보를 재설치한 ‘하마산보’는 농업생산기반시설 기능을 개선해 농업용수의 안정적 공급 기반을 구축하고, 집중호우와 자연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처인구 모현읍 일산리 586-1번지 일원에 총 사업비 14억원을 들여 길이 50m, 높이 1.7m 규모의 가동보 1개소를 새로 설치했다. ‘하마산보’는 지난해 6월 공사를 시작해 올해 1월 토목공사를 마무리했다. 이어 동절기 기간 동안 시설 안정성 확보를 위한 시운전을 진행했고, 4월부터 최종 점검을 마치고 본격적인 운영을 시작했다. 시 관계자는 “하마산보 재설치공사는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 범람 위험을 줄이고, 농번기에 안정적으로 용수를 공급할 수 있어 영농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농업생산기반시설 정비와 확충을 통해 안정적인 영농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 보건소는 여름철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발생 예방을 위해 ‘하절기 비상방역체계’를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보건소는 5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설사 집단발생에 대응하기 위해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또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가동해 상황 발생 시 즉시 출동·조치가 가능하도록 하고, 경기도 및 질병관리청과의 협력 체계를 통해 신속 대응할 방침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한 6대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비누로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물은 끓여 마시기 ▲채소·과일은 깨끗이 씻어 먹기 ▲설사 증상 시 음식 조리·준비 금지 ▲조리기구 구분 사용, 소독 등 위생적 조리를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설사, 구토 등 위장 질환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가까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를 받아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저감 가이드라인’을 수립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가이드라인 수립 이후 신청되는 신규 주택건설사업계획승인 건에 대해 적용할 예정이며, 공사 중인 현장에는 가이드라인이 반영될 수 있도록 권고한다. 5월에는 공동주택 계획 기준을 개정해 가이드라인을 공동주택단지 계획에 공식적으로 반영할 방침이다. ‘소음 없는 공동주택을 위한 실외기 소음 저감 가이드라인’은 공동주택 내 부대·복리시설에서 발생하는 냉방설비 배기장치(실외기)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현행법상 세대 내 냉방설비 실외기 규정이 있지만, 단지 내 부대시설 등 공용 외부 실외기에 대한 설치와 차폐 기준이 없어 지역내 공동주택 입주민들은 소음과 미관 저해 등 사후 조치에 어려움을 호소했다. 또, 최근 공동주택단지 내 주민공동시설과 옥외공간 등 부대시설 주변에 실외기가 집단으로 설치돼 저층 세대를 중심으로 소음과 진동으로 인한 문제를 해소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이어졌다. 용인특례시는 이같은 문제를 해소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