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연합뉴스 기자 | 학령인구 감소로 인한 폐교가 증가하면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중장기적인 활용 로드맵을 수립, 법인·비법인사단까지 매입 주체 범위를 확대하는 보다 적극적인 폐교활용 방안을 마련했다. 전북교육청은 교육지원청 및 폐교 TF팀 의견 수렴, 폐교재산관리활용위원회 심의․자문을 거쳐 ‘2026년도 폐교재산 활용·관리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올 1월 기준 도내 폐교는 총 359개며, 이중 관리중인 폐교는 자체활용 28개, 매각 추진 25개 등 총 53개다. 오는 3월에는 8개가 늘어난다. 이번 계획은 폐교를 단순 보존·관리하는 차원에서 벗어나 지역 여건과 수요를 반영한 활용·매각 중심으로 방향을 전환했다는 게 가장 큰 특징이다. 또한, 학교복합시설(교육부), 지방소멸대응기금(행정안전부) 등 지자체와 연계한 중앙정부 공모사업에 적극 활용해 폐교가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거점 공간으로 재탄생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 기본방향은 학교 교육활동 공간 및 교육기관 설립 등 자체활용이 우선이다. 매각에 있어서는 공공목적으로 활용하고자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국가교육위원회에서 고등학교의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지원 대책을 발표한다. 지난 2025년 9월, 고교학점제 운영 개선 대책을 발표하면서 교육부는 학점 이수 기준(학업성취율 및 출석률) 완화와 관련하여 국가교육위원회에 교육과정 수립·변경을 요청했다. 이번 지원 대책은 국가교육위원회 제64차 회의(’26.1.15.)에서 학점 이수 기준 완화에 관한 교육과정 개정과 권고사항이 심의·의결됨에 따라, 이를 반영한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지원 대책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 2026학년도부터 학점 이수 기준을 완화한다. 기존 학점제에서는 과목별로 출석률(2/3 이상 출석)과 학업성취율(40% 이상) 기준 두 가지를 모두 충족해야 해당 과목을 이수하고 학점을 취득할 수 있었다. 이번 완화 방안에서는 선택 과목의 학점 이수 기준에서 학업성취율을 제외하고 과목 출석률만 적용한다. 이는 학업성취율 미충족 시 실시되는 최소 성취수준 보장지도를 운영할 때 발생하는 학생과 학교의 부담을 완화하려는 취지를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전문 자원봉사 인력 양성과 환경 실천 활동 확대를 위해 신규 전문봉사단 ‘달달미싱’ 1기를 양성한다고 밝혔다. ‘달달미싱’ 1기는 1월 20일부터 2월 10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월군 여성회관 4층 홈패션교실에서 전문봉사단 교육을 받는다. 이번 교육은 재봉 기술을 기반으로 한 전문봉사단 육성을 목표로 하며, 총 10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폐현수막 업사이클링 활동의 일환으로, 여름철 농촌일손돕기 활동 시 활용 가능한 포도봉지 전용 앞치마 제작으로 구성됐다. 이를 통해 환경 보호와 자원 재활용의 가치를 실천함과 동시에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 영월군자원봉사센터는 이번 1기 양성을 시작으로 향후 2기 전문봉사단을 추가로 양성해 활동 범위를 확대하고, 재난·환경·지역 맞춤형 봉사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전문봉사단의 역할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센터 관계자는 “‘달달미싱’ 전문봉사단은 기술과 나눔을 결합한 지속 가능한 봉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전문
전국연합뉴스 기자 | 민족 고유의 명절 설을 맞아 **쌍용사랑봉사회(회장 이원환)**가 올해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새해맞이 좋을 만두 하지’라는 이름으로 마련돼,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이날 회원 30여 명은 새벽부터 만두 재료를 준비하고 정성껏 만두를 빚어, 지역 내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35가구에 직접 전달했다. 이원환 회장은 “올해는 ‘좋을 만두 하지’라는 이름처럼, 나눔을 통해 모두가 좋은 새해를 맞이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쌍용사랑봉사회는 매년 설 명절을 맞아 만두빚기 봉사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전하고 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농번기 인력난 해소와 안정적인 농업 인력 운영을 위해 ‘2026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설명회’를 오는 1월 29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1월 29일 오후 3시, 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외국인 계절근로자 고용 농가와 결혼이민자 등 150 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설명회에서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안내와 고용 농가와 근로자가 준수해야 할 사항을 중심으로 설명하고,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원만한 고용 관계 유지를 위해 정보를 공유했다. 아울러, 영월소방서 소방안전 및 응급 대처 교육을 통해 화재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안전의식을 높이고 위기 대처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신창규 농업축산과장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수요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만큼, 기존 결혼이민자 친척 초정방식과 MOU 체결을 통해 농가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 소득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 20일부터 올해 1월 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는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 달려간 곳마다 달라졌다…300여 건의 건의접수. 70% 정도 완료·추진중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민들이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미군 반환공여구역을 보유한 경기북부 지역 시군의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을 확대해 달라며 정부의 적극적 지원을 요청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28일 오후 국방부 본부에서 안규백 국방부 장관 주재로 열린 ‘경기북부 반환공여지 개발 정부 지원방안 지방정부 의견 청취 간담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김동연 지사는 이날 “대통령께서 말씀하신 ‘특별한 희생에 대한 특별한 보상’을 발 빠르게 조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경기도도 ‘주도성·전향성·지역중심’ 3대 원칙 하에 반환공여지 TF와 입법추진지원단을 주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오늘 국방부가 제안한 12개 정부지원안에 대해서도 감사를 드린다”며 “특별히 의정부시나 하남시 자족기능 확보를 위해 공업물량 확대를 추가로 강조드린다. 동두천 장기적 미반환 문제도 정부에서 적극 챙겨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공업지역은 공장, 물류, R&D센터 등이 들어갈 수 있는 용도지역으로 물량 확대는 곧 산업입지 공급 확대를 의미한다. 지자체 입장에선 기업 유치, 생산시설 확충 등으로 자족기반을 확보할
전국연합뉴스 기자 | 광주광역시교육청AI교육원은 28일 본원 대강당에서 이정선 교육감, 시의회·대학 관계자, 시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형 AI교육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개원식을 개최했다. 이번 개원식은 ‘디지털 교육 격차를 넘어 AI 기본교육 시대를 열다’를 슬로건으로 인공지능이 모두의 기본 권리가 되는 광주교육의 비전을 대내외에 제시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이정선 교육감과 학생·학부모 대표들이 ‘AI 기본교육 주권시대’ 개막을 선포하고, 이어 알하산 야신 존스홉킨스대 수석 교수가 ‘AI 기본교육의 필요성’을 주제로 토크콘서트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알하산 야신 교수는 공교육을 통해 모든 학생이 소외 없이 인공지능 기술의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보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참석자들은 자율주행·에너지·헬스케어 등 지역 주력산업 콘텐츠가 구축된 1·2층 전시체험 공간을 둘러보며 최첨단 AI 기술 기반의 교육 인프라를 직접 경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광주AI교육원은 대학 및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AI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한편 학생 대상 교육, 교직원·학부모·시민 대상 프로그램 등을 운영할 계획이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주 4.5일제가 나비효과처럼 우리 사회가 바뀌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며 적극적인 지원의사를 재차 밝혔다. 28일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달버스)의 마지막 일정으로 구리시를 찾은 김동연 지사는 주 4.5일제 시범사업 기업인 ㈜3에스컴퍼니를 방문해 이같이 말했다. 김 지사는 “경기도가 4.5일제를 작년부터 야심차게 시범 도입했고, 국민주권정부에서 경기도를 벤치마킹해 전국으로 확대하게 됐다. 달달버스 마지막 일정으로 모범적 4.5일제 시범기업인 3에스컴퍼니에 오게 돼서 기쁘고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처음에는 기업의 생산성과 일하는 분들의 워라밸 두 마리 토끼를 잡는 것이 목표였다”며 “4.5일제 도입 이후 3에스컴퍼니에 입사지원도 많이 늘고 있다고 해 기쁘게 생각한다.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기업의 직원들이 느끼는 삶의 질과 생산성이 함께 올라가는 성과를 보여줘야 사회가 학습될 것 같다. 계속 좋은 성과를 내기를 기대한다. 경기도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3에스컴퍼니는 인테리어 철거 공사 및 제반서비스를 수행하는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교육부는 1월 28일 오전 11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한다. 이번 제9기 양성평등교육심의회는 교육계, 법조계, 현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총 21명으로 구성됐다. 위원들은 2년간의 임기(’25.12.30.~’27.12.29.) 동안, 양성평등교육의 주요 계획과 정책 방향 등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날 위촉식에서 교육부 장관은 민간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이어지는 제1차 회의를 통해 ‘2026년 양성평등교육 추진 방향’과 ‘주요 현안’에 대하여 논의한다. 제9기 심의회는 3개 분과로 운영되며, 청년‧지역‧현장의 목소리를 강화했다. 위원들은 양성평등에 대한 청년 세대의 문제 인식, 지역의 특성, 학교의 교육 현황 등에 대한 전문성을 토대로, 수요자 중심의 양성평등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수 있도록 분과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공동체에서 양성평등을 실천하고 서로 존중‧배려하는 문화를 형성하기 위해서는 양성평등교육심의회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위원들의 전문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석준 부산교육감이 새해를 맞아 교육 현장을 직접 찾아 주요 정책의 실행력을 점검하고, 현장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2주간의 기관방문 일정을 마무리했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김 교육감이 지난 13일 해운대교육지원청을 시작으로 27일 학생예술문화회관에 이르기까지 2주간 5개 교육지원청을 비롯해 직속기관·도서관 대상으로 ‘2026년 기관방문’ 일정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방문은 의례적인 연초 인사 수준을 넘어 올해 중점 추진할 기관별 교육정책의 적합성을 점검하고 기관 간 소통을 활성화해 교육현장의 수요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했다. 김 교육감은 시교육청 국·과장들과 함께 각 기관을 찾아 중점사업 추진 상황과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정책 집행 과정에서의 어려움과 개선 방안에 대해 현장 관계자들과 심도 있는 토의·토론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정책 보완이 필요한 사항을 구체적으로 점검하는 데 주력했다. 특히 교육지원청 방문에서는 오는 3월부터 전면 시행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준비 상황을 중점 점검했다. 김 교육감은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육군 제36보병사단은 2월 2일부터 6일까지 원주·태백시, 평창·홍천·횡성·정선·영월군 일대에서 혹한기 전술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은 4박 5일간 동계 전·평시 작전계획 검증과 통합방위태세 완비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사단은 훈련 기간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주요 지점에 안전통제관을 편성·배치하고,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는 데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36사단 관계자는 “이번 훈련을 통해 강원 안보지킴이로서 군 본연의 임무에 충실하며 실전적인 훈련에 매진하겠다”며, “훈련 기간 중 다수의 군 병력과 차량이 이동할 예정인 만큼 지역 주민 여러분의 이해와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겨울철 한파로부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한파쉼터에 대한 전수점검을 실시한다. 군은 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관내 한파쉼터 123개소를 대상으로 점검을 추진하며, 현재까지 56개소에 대한 점검을 완료했다. 남은 67개소에 대해서도 순차적으로 점검을 진행해 한파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점검에서는 ▲한파쉼터 안내 표지판 설치 여부 ▲난방기 정상 작동 여부 ▲관리자 지정 상태 ▲소방시설 구비 여부 ▲한파 행동요령 비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점검 결과 미흡한 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특히 고령자와 취약계층이 안전하게 쉼터를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점검과 함께 운영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안찬혁 안전교통과장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한파쉼터 전수점검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월 27일 영월군장애인문화복지센터에서‘제5기(2023~2026)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의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수립 결과’를 점검하고,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의 체계적인 평가를 위한‘총괄 TF평가위원 대상 모니터링 교육’을 실시했다. 총괄 TF평가단은 총 36명의 사업 담당자와 민간위원으로 구성·운영되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보장계획 관리체계 및 추진전략별 세부사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영월군의 환경 변화를 고려한 성과지표 이해 ▲모니터링 자료 작성 방법 ▲연차별 시행계획 자체평가를 통한 성과 분석 및 개선점 도출 등 사업의 효율성과 목표 달성 여부를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분야별 총괄 TF평가는 5개 복지 분야 37개 사업을 대상으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4일간) 운영되며, 제출된 모니터링 결과 자료는 최종 평가위원단의 평가와 영월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대표협의체 심의를 거쳐 강원특별자치도에 제출될 예정이다. 엄기평 주민복지과장은 “중장기 계획 수립 후 3차년도에 해당하는 2025년 연차별 시행계획 결과에 대한 모니터링 교육을 통해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도교육청 집무실에서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한국교육원과 국제 교육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2023년 12월 13일부터 2025년 12월 12일까지 추진해 온 기존 업무협약의 만료에 따른 재협약으로, 그간의 협력 성과를 바탕으로 국제 교육 교류를 지속‧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협약 기간 동안 충북교육청과 타슈켄트한국교육원은 ▲우즈베키스탄 교원 초청을 통한 다문화 밀집학교 한국어 학급 수업 지원 ▲우즈베키스탄 교육부 요청에 따른 현지 한국어 교사 역량 강화 연수 지원 ▲우즈베키스탄 유아교육부 관계자 초청을 통한 충북 유아교육 소개 ▲교육자료 교류를 통한 한국 문화 이해 확산 등 다양한 협력 사업을 추진해 왔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국제 교육 교류 활동 상호 지원 ▲충북교육청과 우즈베키스탄 교육기관 간 교육 교류 지원 ▲우즈베키스탄 내 한국어 교육 및 한국 문화 활성화를 위한 협력 ▲교육자료 교류 및 교육 프로그램 공동 개발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도교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