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는 오는 24일 오후 1시, 시청 지하1층 정보화교육장에서 청년 구직자를 대상으로 ‘청년 취업성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년들의 구직활동을 지원하고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프레디저 진단을 활용한 진로역량 강화교육’이 실시된다. 프레디저(Freddyzer)는 개인의 성격, 흥미, 직무 역량 등을 종합 분석해 직업 적합도를 제시하는 진단 도구다.
교육은 프레디저 진단 결과를 해석하고 활용하는 방법에 중점을 두고 진행되며, 이를 통해 청년들이 적합한 직업군을 탐색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구직자는 4월 22일 오후 6시까지 원주시일자리지원센터를 방문하거나, 시 홈페이지 취업정보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기업지원일자리과 일자리창출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경미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이 자신을 더 깊이 이해하고, 그에 맞는 진로 방향을 설정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얻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사회에 진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