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기자 | 용인특례시는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해 사업장 환경개선, 온라인 플랫폼 비용 등 사업을 1년간 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사업은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지원하는 내용이다. 시는 용인에서 2개월 이상 사업장을 운영한 85개 사업장을 선정한다.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간판, 진열대, 인테리어 등 점포 내 환경을 개선하는 비용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매출 3억 원 이하인 소상공인이 지원 대상이다. 시는 약 126곳을 선정할 계획이다.
사업장 운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경영, 법률, 브랜드·마케팅 등 분야별 전문 컨설턴트와의 일대일 맞춤형 자문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용인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약 2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은 오는 4월 13일부터 17일까지다. 창업 및 경영 컨설팅 지원사업은 4~5월 중, 재도약 환경개선 사업은 5월 중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시는 지난 3월 4일 소상공인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디지털 매출을 높이기 위한 디자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 바 있다. 시는 지원을 신청한 사업장 가운데 47곳을 뽑아 브랜드 로고(CI·BI) 및 홍보 카탈로그·웹페이지 제작 비용 등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해당 사업이 중동 정세 불안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의 사업을 안정시키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