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횡성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추진한 군정 주요 사업에 대한 자체 평가를 완료하고, 우수 부서를 선정해 3일 월례조회에서 시상식을 가졌다.
이번 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근거해 부서별 핵심 과제를 대상으로 목표 달성도와 사업 성과, 신속 집행 실적, 홍보 및 협업 노력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실시됐다. 특히 올해는 군민 체감도와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실질적인 성과 중심 평가에 무게를 두었다.
평가 결과, 군민 건강 증진과 감염병 대응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보건소가 최우수 부서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이어 복지정책과와 경제정책과가 우수 부서에, 가족복지과와 도시교통과가 장려 부서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도만조 군 기획예산담당관은 이날 시상식에서 “각 부서가 맡은 분야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성과 창출에 힘써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형식적인 평가를 넘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가는 성과관리 체계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군은 향후 평가지표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성과관리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더욱 높이고, 보다 책임감 있는 군정 운영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