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립중앙도서관, 상반기 어린이·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립중앙도서관은 오는 3월부터 6월까지 ‘2026년 상반기 어린이 및 청소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사고력과 표현력 향상을 도모하고 자기 주도적 독서 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독서 기반 글쓰기·창작 활동·디지털 콘텐츠 제작·독서 챌린지 등 다양한 주제로 구성됐다.

 

주요 강좌는 ▲독서 기반 글쓰기 수업 ‘자존감 쑥쑥 어린이 글쓰기’ ▲독서토론과 목공예를 결합한 ‘말하고 만드는 도서관 공작실’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웹툰 제작 수업 ‘AI 창의 교실–나도 웹툰 작가’ ▲담당 사서와 선정 도서를 함께 읽고 독후 활동으로 독서를 인증하는 ‘청소년 함께 읽기 독서 챌린지’ 등이다.

 

이훈주 도서관장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창작·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어린이와 청소년이 스스로 생각하고 표현하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