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권찬규 기자 | 태백시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관내 초·중·고등학생과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1:1 진로·진학 컨설팅을 2025년 10월부터 2026년 2월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 탐색과 체계적인 진학 설계를 지원하고, 학부모의 교육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전문 상담사가 참여해 대면 방식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며, 상담은 1회당 50분씩 최대 3회까지 무료로 진행된다.
상담 내용은 유형검사 등을 통해 대상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초등학생은 진로·진학 탐구 검사와 학습관리 중심의 상담을, 중학생은 고입 입시전략과 자기주도학습법, 고등학생은 대입 입시전략과 내신관리 등을 중심으로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상담은 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되며, 운영 장소는 ▲상장청소년문화의집 진로진학상담실 ▲산소드림도서관 문화교실 ▲시립도서관 프로그램실 등 3곳이다. 장소별 운영 요일과 시간은 상이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태백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용을 희망하는 경우 태백시 홈페이지 내 네이버폼을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하며, 초·중학생은 학부모가 신청해야 하고 고등학생은 학생 또는 학부모 모두 신청 가능하다.
한편 태백시는 이번 1:1 진로·진학 컨설팅 외에도 학습 설명회, 학부모 아카데미 등 다양한 교육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EBSi 최태성 강사 초청 특강 등은 관내 학생과 학부모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아울러, 오는 1월 31일에는 EBSi 윤혜정 강사를 초청해 국어 학습법 특강을 개최할 예정이며, 2월에는 수학 분야 전문가 초청 특강도 계획하고 있다.
태백시 관계자는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진학 고민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지역 인재 육성에 기여하겠다”며 “해당 사업은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