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취약계층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2026년 아동통합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
드림스타트는 임산부와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그 가족을 대상으로, 아동의 성장 과정에 필요한 보건·복지·교육 분야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연계하는 아동복지 사업이다. 이를 통해 아동들의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
올해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아동의 전인적 성장을 목표로 필수 프로그램과 함께 신체건강, 인지언어, 정서행동, 부모가족 등 4개 분야의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부모 교육, 안전교육 등 아동 발달 영역별 필수 핵심 프로그램을 비롯해 드림가족나들이, 내마음속이야기(상담), 드림멘토 등 아동과 가족의 욕구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특히 영유아기 조기 개입이 생애주기별 발달에 미치는 중요성을 고려해, 올해부터 영유아 미술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한다. 이를 통해 인지·정서 발달의 적기를 놓치지 않도록 밀착형 사례 관리를 강화하고, 취약계층 영유아들이 건강한 성장의 기틀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원이 종료되는 종결 아동을 위한 관리 체계도 새롭게 구축해 보다 체계적으로 운영한다. 마중물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드림스타트와 함께 성장한 시간을 되돌아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영섭 원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원주시 드림스타트는 2026년에도 아동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균형 있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