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전국에 수많은 제품 홍보관을 “떳다방”이라 표현하는데?
- 일부 단타성 야바위꾼들이 극성을 부리면서 많이 왜곡 되어 있는 것으로 사료 됩니다. 홍보관 중에는 본사가 관리하는 기업형 홍보관, 개인사업자를 가지고 운영하는 장기성 홍보관등이 있으나, 문제는 단기성으로 고객하고 친밀감이 생기면 저질 건강식품을 고가 기능성 건강식품이나, 의약품으로 혼돈 오인케 하는 단기성 홍보관이 심각하게 대두되고 있는 형국입니다.
● 최근 소비자 단체가 활성화되고 있는데~
- 정통성을 유지하는 단체로 거듭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무조건 마음에 안 든다고 홍보관 앞에서 반대 시위만 하는 소비자 단체라면, 본인들이 스스로 “짝퉁” 단체를 자부하게 되지 않을까요?
두 번, 세 번 시정을 요구하고, 그래도 문제가 있다면, 고발조치를 하는 성실한 단체로 거듭 나기를 바랄 뿐입니다.
- 지방에 모 홍보관은 맘에 안 든다는 이유로 수일간 매장 앞에서 피켓 시위로 홍보관이 폐업에 이르는 웃지 못할 사건도 발생하였다 들었습니다.
● 기고자 박부회장 본인은 홍보관의 문제보다는 제품을 홍보하는 업체가 더 문제라고 지적을 하였는데~
- 오직 답답하면 기고문을 쓰겠습 니까?
- 질이 떨어지는 흑삼을 가지고 “만병통치약”처럼 과대광고 행위
- 질이 떨어지는 흑삼을 감추기 위해서, 구매자로부터 반품을 막기 위해서 불법으로 소분 해서 갈아주는 행위
- 소분업 신고도 없이~
- 물론 정통성을 구비 하고 판매에 임하는 업체가 더 피해자로 양산되는 형국이 아닐련지요?
- 국산 녹용이라 칭하면서 원산지 표시가 불분명한 녹용!
- 제주 녹용이 아닌데 제주 녹용 것처럼 파는 행위~
- 농장주도 아니면서 농장주 행위를 하고 져, 직함이 “농장장”으로 소개하고 판매에 임하는 행위~
- 300만 원 구매하면 300만 원어치 녹용을 더 주겠다 하고, 뒤에서 빼는 행위,
- 온갖 만병통치약처럼 칠판에 효능효과를 적시하고 이렇게 아프신 분은 달라 돈을 구해서라도 먹으라 하지않나~
- 녹용 판매 시에 3일 차 통뿔(전채뿔, 전지녹용)을 수 개 올려서 마치 진하게 달여서 판매 할 것처럼 팔고~
- 정녕 썰지도 않고 가져가는 행위
- 1, 2일 차 판매 녹용을 여유 있게 달여서 여유분을 3일 차 판매 녹용으로 둔갑하는 행위
- 경찰 운운하면서 조직적으로 경쟁사를 죽이려는 행위, 경쟁사가 홍보관에서 판매 광고하는 날 매장을 위생과 또는 파출소에 허위 신고 행위
- 출처 불명 녹용 둔갑을 위해서 전지(뿔통째) 녹용을 중간쯤 잘라서 형태를 알 수 없게 하여 단속을 기망 하는 행위
- 즉석판매제조가공업 한시적 영업신고를 악이용 하는 업체가 늘고 있다. 해당 건물 번지수로 임의 신고하고, 시설이 없는 상태로 가공을 3일만 무허가로 운영, 판매 행위를 하고, 유유히 떠나는 행위
- 예) 2만원 상당의 출고제품을 498,000원에 판매를 목적으로 기능성 둔갑 행위
나열을 할 수 없을 만큼 심각한 매장이 많으나~
그래도 정석인 매장이 더 많아서~
홍보관을 오픈하고, 5주 또는 6주 차에 판매하는 녹용이나 흑삼의 과대광고, 정말 중요한 원산지 불명-처음 보여주는 녹용은 정상이며, 두 번째, 세 번째 녹용에서 속이는 경향이 다소 많습니다.
5주, 6주 차부터 대품(큰금액)을 파는데, 여기서 잡으면 불법 홍보관이 다소 전멸이 가능할 것으로 사료 되며, 16주 차부터 한 학기가 끝나는 시점까지 과대광고 및 사기성이 기승을 부리는 심각한 단계임을 좌시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