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6일 국내 최초 복합터널 '이수~과천' 실시협약… '30년 개통 목표

오 시장, “동부간선도로 지하화와 함께 서울 남부지역의 큰 축을 담당할 것 기대”

2023.12.26 12:19:08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