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 임태희 예비후보 지지선언

  • 등록 2026.05.01 05:3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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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는 증명됐고, 미래는 명확하다”… 검증된 리더십에 힘 실어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기자 |

 

평생 교육 현장에서 학생들과 함께해 온 경기도 퇴직 교원 553인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선거 예비후보에 대한 공개 지지를 선언하며 교육계 안팎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경기도 퇴직 교원 대표단 30여 명은 지난 29일 ‘임태희 미래교육캠프’를 방문해 경기교육의 지속적인 발전과 안정적 계승을 바라는 뜻을 담아 지지 선언문을 공식 전달했다.

 

이번 지지 선언은 단순한 정치적 표명을 넘어, 교육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원로 교원들의 집단적 판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대표단은 선언문에서 “지난 4년간 경기교육은 방향을 바로 세우며 본궤도에 올랐다”고 평가하며, 임태희 예비후보의 행정 역량과 정책 실행력을 높이 평가했다.

 

특히 경기도교육청이 ‘2025년 전국 최우수 교육청’으로 선정되고, 매니페스토 공약 이행률 99.9%를 달성한 점을 언급하며 “이는 약속을 반드시 실천하는 리더십의 상징적 성과”라고 강조했다.

 

또한 이들은 “교육은 이념을 넘어야 한다는 원칙 아래, 임 예비후보가 정치적 편향 없이 학생 중심 교육을 일관되게 추진해왔다”며 “현장의 난제를 해결하고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을 이끌어낸 검증된 교육행정가”라고 평가했다.

 

퇴직 교원들은 특히 ‘경기미래교육’의 비전에도 주목했다. 자율·균형·미래를 핵심 가치로 하는 경기교육 정책이 점차 국제적 주목을 받고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언제 어디서나 누구에게나 공정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체제가 세계 교육의 새로운 기준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임태희 예비후보는 “교육 현장에서 평생을 헌신해 오신 선생님들의 지지는 무엇보다 값진 평가”라며 “이 지지를 바탕으로 경기미래교육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발전시키고 반드시 좋은 결과로 보답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이날 지지 선언에 참여한 553명의 퇴직 교원들은 향후 선거 기간 동안 임 예비후보의 당선을 위해 적극적인 지지 활동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히며, 경기교육의 향방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민정기 기자 minjk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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