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오세훈표 미래복지 '안심소득' 중간조사 첫 발표…현행 대비 사각지대 해소・탈수급 비율↑

오 시장, 빈곤 연구 전문 노벨경제학상 수상자와 특별대담…국내 실정 맞는 복지제도 논의

2023.12.20 12:07:53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