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H, 창립 28주년 지역주민과 함께 더 나은 성장 다짐

광교장애인주간복지시설, 광교노인복지관 등 지역주민 50여 명 초청

2025.11.28 17:30:08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