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 인공지능과 빅데이터 분석 연계한 체납차량 단속 체계 전면 개편

‘AI 기반 체납차량 출연지도’ 구축…주소지 기반 단속의 한계점 해결

2025.10.13 08:30:28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