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한가위, 어린이기자단 과거에 들다! 2025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의 날 개최

오세훈 시장 “언제나 ‘서울시 어린이 기자’라는 자부심 가져주길… 활약 응원할 것”

2025.09.25 20:30:28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