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빈집이 보금자리로!" '道 1호' 빈집 리모델링 태안서 첫선

지난해부터 추진한 ‘빈집 리모델링 사업’ 도내 첫 마무리, 31일까지 입주자 모집

2025.07.21 08: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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