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천구, 가족·이웃과 함께하는 전통 장 담그기 교육 ‘금천장독대’ 마쳐

9달간 진행된 ‘전통 장 담그기’ 교육 성황리에 마쳐

2023.11.02 08:59:17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