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백사마을' 16년 만에 재개발 '첫 삽'…3,178세대 사회통합형 명품단지로 탈바꿈

신속한 사업 추진으로 2029년 입주 목표…쾌적한 주거환경 조성해 ‘강북 전성시대’ 본격화

2025.12.01 13:5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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