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민 10명 중 7명, "교통정책 잘하고 있다" … '경기패스' 호응 최고

최근 3년간 “교통환경이 좋아졌다”는 응답도 76% 달해, 정책 체감 효과 뚜렷

2025.08.28 08:10:31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