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아산서 만난 시원한 문화·체험 명소..."폭염·폭우에도 끄떡없어요"

‘배움+쉼’ 모두 잡은 아산 실내 피서지 3선

2025.08.13 08:10:07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