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이랑 나랑, 이젠 자연e랑' 관악구, 도심 속 디지털 자연체험공간 '자연e랑' 개소

서울마음편의점 관악점에 이어 29일 자연e랑 개소…관악형 치유와 소통의 공간 두 축 완성

2025.07.30 09:10:31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