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 ''북한 대남 오물풍선 대응 1시간 내로 더 단축…시민 불안 최소화''

양무진 북한대학원대학교 총장 “생화학 무기 등을 염두로 한 도발 행위는 아닐 것”

2024.06.10 18:32:41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