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의 도민청원 1호 동인선 조속 착공 약속. 연내 현실화 가능성 커져

김동연 지사, 지난 2월 동인선 공사 현장 찾아 조속한 재검토 완료 촉구 약속

2023.07.21 16:07:39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