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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3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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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거리의 무질서, 학교의 붕괴, 온라인 공간의 범죄 확산까지 그 양상은 다양하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본질은 하나다. 바로 법과 질서의 약화다. 지금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속에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범죄는 개인의 일탈로 시작되지만, 반복되는 범죄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구조의 문제이며, 사회 시스템의 결과다. 따라서 치안과 공공안전, 법질서를 위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렇다면 왜 같은 유형의 사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사건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 왔을 뿐, 질서를 설계하는 데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치안은 대응 중심(Reactive Policing)에 머물러 있었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처벌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이제 치안의 패러다임은 분명히 전환되어야 한다.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단속이 아니라 구조 설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환경을 개선하고,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진정한 치안이다. 이를 위해서는 데이터 기반 분석, 현장 중심의 정책, 그리고 무엇보다 일관된 법 집행이 필수적이다. 특히 법질서의 핵심은 공정성과 예측 가능성이다. 법이 상황에 따라 달라지고 집행이 일관성을 잃는 순간, 사회는 빠르게 무너진다. 국민이 법을 신뢰하지 않게 되면 질서는 외형만 남고 실질은 사라진다. 법이 살아 있다는 것은 단순히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누구에게나 동일하게 적용되고 예외 없이 집행되는 상태를 의미한다. 여기서 우리는 본질적인 질문을 던져야 한다. 법은 무엇을 위해 존재하는가. 법은 처벌을 위한 도구가 아니라 공동체를 보호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다. 따라서 치안은 단순한 권력 행사가 아니라 공공의 신뢰를 구축하는 과정이어야 한다. 경찰의 역할 또한 단속자를 넘어 사회 질서를 설계하는 주체로 확장되어야 한다. 의제 설정의 관점에서 보더라도, 자본과 노동, 안전과 효율, 권리와 질서라고 하는 상충되는 가치들은 외부의 강제만으로 유지될 수 없다. 사회 질서는 궁극적으로 내부의 책임에서 시작된다. 균형과 절제는 질서의 핵심 원리이며,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의 가르침은 개인과 사회, 국가가 하나의 책임 구조로 연결되어 있음을 보여준다. 결국 법이 바로 서기 위해서는 제도적 장치와 함께 인간의 책임 의식이 함께 작동해야 한다. 지금 우리 사회는 중요한 선택의 기로에 서 있다. 사건이 발생할 때마다 대응하는 사회로 남을 것인가, 아니면 사건 자체를 예방하는 구조를 설계하는 사회로 나아갈 것인가. 이 선택은 단순한 정책의 차원을 넘어 국가의 수준을 결정짓는 기준이 된다. 경찰신문은 바로 이 지점에서 새로운 역할을 수행해야 한다. 사건을 전달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사건의 구조를 해석하며 해결의 방향을 제시하는 언론으로 나아가야 한다. 치안은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철학의 문제이며, 법질서는 관리의 문제가 아니라 신뢰의 문제다.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그 법은 국민의 일상 속에서 공정하게, 일관되게, 흔들림 없이 작동해야 한다. 그때 비로소 우리는 진정한 의미의 안전한 사회를 말할 수 있다.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정책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빛났던 리더십은 이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과 전시가 멈추고 예술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는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예술인 고용보험, 재난지원 성격의 문화예술 보조금, 온라인 공연과 콘텐츠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그는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은 문화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력과 신뢰, 인천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이 대표이사가 꾸준히 강조해 온 단어는 ‘협력’과 ‘신뢰’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그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정책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문화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영역”이라며 “각 단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중시하는 그의 리더십 철학을 보여준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는 이종관 대표이사가 그리는 인천문화재단의 미래는 분명하다. 전문 예술을 넘어 생활문화, 지역문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로의 확장이다. 그는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공간의 접근성 개선, 문화시설 리모델링, 지역 기반 문화 프로젝트 확대 등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정책은 인천을 ‘문화 격차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인천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리더는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관장이 아니다. 그는 인천 문화예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가의 언어를 이해하면서도 행정의 구조를 알고, 지역의 정서를 읽어내는 그의 역량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인물”, “예술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행정가”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과다.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 인천을 향하여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인천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인천. 그 비전의 중심에 인천문화재단이 있고, 그 재단의 방향타를 이종관 대표이사가 잡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는 것. 이종관 대표이사의 행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천 문화예술의 다음 장은, 그의 손끝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쓰여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모든 의원이 강가의 돌멩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돌멩이는 물의 흐름대로 굴러다닌다. 아무 힘이 없다.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세월만 보낸다. 작금의 국민의힘이 마치 이와 같아 보인다. 의원이 106명이다.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잠시 눈을 돌려 ‘조국혁신당’을 보라. 국민의힘보다 얼마나 적은가? 이들이 민주당을 상대로 그들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문제는 精神力이며 協同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 국민 사이에 “각자 밥그릇만 생각하는 무능한 의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쯤이 되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조국·윤미향 등 국민이 수렴할 수 없는 특별사면이 진행됐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8월 11일字 데이터를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무려 6%가 넘게 하락했다. 국민은 아직 이들의 사면을 원치 않는다는 중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칼을 뽑았다. 대 국민 통합이라는 명제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들은 ‘조국·윤미향’ 등과 같은 사면자들을 아직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국민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제1야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몇몇 대표가 삭발이라도 하며, 106명 전원이 성명서라도 발표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필자는 국민의힘의 제1야당 자격을 박탈하고 싶다. 여기에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한 짓은 3명의 범법 전직 의원들의 사면 명단이다. 원내대표가 청부했단다. 이쯤 되면 원내대표님, 사표 내세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 ‘특검’ 아닌 ‘특권’ 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최근 뉴스를 보면 온종일 전직 대통령과 싸우는 ‘특검’을 볼 수 있다. 나와서 조사받으라는데 절대 안 가겠다는 전직 대통령이나, 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겠다고 법석을 떠는 ‘특검 측’이나 모두 꼴불견이다. 물론,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조사기법을 동원하겠지만, 그러나 국민의 감정에서 바라볼 때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필자는 특검의 행동이 잘못됐는 것보다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마치 보복 수사하듯 특검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너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라는 식의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마치 ‘고양이 쥐잡듯’한 모습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다. 마치 ‘특검’이 아닌 ‘특권’을 휘두르는 전사처럼 보인다.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이 있다. 이는 죄와 인간을 분리해서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기 위한 말일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정서는 약자를 보면 동정심도 발동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특검들이 모르지 않을진대 처신이 조금 미흡해 보인다.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수사, 인권을 무시하지 않는 수사,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수사, 오지 않으면 가서 조사하는 아량을 가진 특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특검’ 아닌 ‘특권’ 인가?

  • 인천 예총 김재업 회장 성대히 취임식 성료 !!

    인천 예총 김재업 회장 성대히 취임식 성료 !!

    지난 2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2시30분 거행 인천예총4년 비젼 공개 또한 문화예술제 기대감과 청년예술가 지원 과제 제시 인천문화예술인 한자리에 총집결 열렬한 환영속... 인천문화예술회관 건립제시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선임기자 |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인천예총은 인천 300만 시민들이 최일선에서 만나는 예술의 현장" 의 중심지 역할을 자부하며 김재업 회장 14대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 날 박성균(인천영화인협회 부회장)사회로 진행된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 김영국 인천한국노총 의장,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홍인성 전)중구청장, 박윤서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어 14대 회장에 연임한 김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 예술계의 숙원 과제인 "인천에는 아직 예술인의 날과 예술상이 없다" 며 예술인의 자부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정에 노력하여 "인천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작가 모두를 격려하고 창작 욕구를 활성화 위해서는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다" 며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회장으로 소망이 있다면 현재 인천예총 건물이 어언 44년이 경과되어 그 동안 많은 선배 예총회장님들이 문화 예술 보급에 많은 애를 쓰시고 저도 사명감으로 한번더 연임, 문화예술인들을 향해 열심히 노력해야겠다는 다짐과 앞으로 인천예술인회관 건립에 강한 애착심과 임기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공연 예술 환경에 대한 " 인천에는 20여개가 넘는 극단이 활동하고 연습장소가 부족한 실정"이라며 "공연예술 활성화를 위해 연습공간 확보가 시급하다고 하소연했다. 앞서 김 회장은 지난 2월 6일 개최된 정기총회에서 단일 후보로 출마해 "인천예총임원선출규정"에 따라 당선돼 연임에 성공했고 과연 두번째 임기가 어떤 변화를 만들어낼지 기대가 커지는 순간이기도 하다. 김 회장은 "인천 시민과 함께 호흡하는 문화예술 환경을 만들겠다" 메시지와 함꼐 취임식을 단순한 행사에 그치지 않고 전시프로그램을 설정, 인천예총 제1전시실에 한국사진작가협회인천지회 회원들을 중심으로 인천만년아카이빙 사진전시와 인천미술협회가 주최하는 제2전시실에서 미술전시작품이 진행돼 지역 예술의 흐름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자리를 특색있게 마련하여 예술인들의 눈을 즐겁게 호강시켜주고 있다.

  • 국민화합 호·영남 친선 교류 안보 결의 대회 성료 !!

    국민화합 호·영남 친선 교류 안보 결의 대회 성료 !!

    전국연합뉴스 최창수 기자 |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양일간 김제시 재향군인회(회장.전진석)와 안동시 재향군인회(회장.김재년)는 안동 충혼탑 및 하회마을. 장사상륙작전기념관 일대에서 2026년 국민화합 친선교류 안보 결의 행사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안동시재향군인회의 초청으로 추진됐으며, 김제시장과 지역의원 및 향군 회원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의미있게 개최됐다. 김재년 안동시회장은 환영사에서 시회 방문을 환영하며, 앞으로도 지역 간 활발한 교류를 통하여 화합과 통합의 대열에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이어 안보 결의문에서 북한의 핵 폐기와 북미 대화, 남북 대화를 촉구하는 결의 대회와 북한의 실체를 알리기 위해 시민에게 드리는 호소문을 낭독하였다. 김제시 재향군인회 전진석회장은 “한반도의 평화와 동북아 안정을 위해서 북한 핵은 반드시 폐기 되어야 한다 ”라고 강조하며, 국가적 안보위기를 모든 국민들이 ‘한 마음 한뜻’으로 동참해 줄 것을 적극 호소했다. 이와 함께 안동 충혼탑 참배, 안보교육, 상견례,특산품 교환 외에도 화합행사, 월영공원(안동 3.1운동기념비), 장사상륙작전지기념관 등 안보현장을 탐방하며 안동 및 인근지역을 이해할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로 진행하였다. 1998년부터 현재까지 26년간 김제시 재향군인회와 안동시 재향군인회는 자매 결연을 맺은 후, 매년 양 도시 간 교차 방문하여 우의를 다져왔다. 내년에는 김제시재향군인회가 안동시재향군인회를 초청 할 계획이며 다채로룬 행사를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전국연합뉴스 회장 ,유근택, 경찰합동신문 회장 박점규, 대표이사 장순휘, 격려사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 축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새한일보 회장 신유술, 시사종합신문사 이정엽 회장, 국회의원 허종식, 윤상현, 전)충남도지사 양승조 등 책자로 가름했다. 이어 기업혁신유통, 사회봉사공헌부문 대상을 차지한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은 한국 유통발전공헌에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고객이 선호하고 만족하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최고의 품질을 고집 공급하여 대한민국국가발전에 봉사 및 공헌의 공이 인정되어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는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봉사, 국가와 민족사회 발전에 일조해 온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을 전국 방방곡곡 대상으로 한국 미래의 발전을 위한 각종분야의 평소 사회와 공직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 등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에서 주는 최고 훈장이 무궁화 훈장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최고 상이라 붙여 무궁화대상이라 이름 지었다. 또한 의회정치부문에는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인천광역시의회 문세종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석정규 의원, 우수기업제품추진위원회 최기환위원장,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협동조합 김보미 이사장, 주)엠플러스산업개발 명재승 대표이사, 그라포스명품사진교육원 김현호 원장 등 포상자는 47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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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각종행사

    인천 예총 김재업 회장 성대히 취임식 성료 !!

    지난 21일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후 2시30분 거행 인천예총4년 비젼 공개 또한 문화예술제 기대감과 청년예술가 지원 과제 제시 인천문화예술인 한자리에 총집결 열렬한 환영속... 인천문화예술회관 건립제시

    전국연합뉴스 민정기 선임기자 | 인천수봉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지난 21일 오후 2시 30분 "인천예총은 인천 300만 시민들이 최일선에서 만나는 예술의 현장" 의 중심지 역할을 자부하며 김재업 회장 14대 취임식이 거행됐다. 이 날 박성균(인천영화인협회 부회장)사회로 진행된 내빈 소개를 시작으로 유정복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광역시 교육감, 이종관 인천문화재단 대표, 김영국 인천한국노총 의장, 송병억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사장, 박현수 인천일보 사장, 홍인성 전)중구청장, 박윤서 인천광역시태권도협회장, 유수찬 한국사진작가협회 이사장 등 축하객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됐다. 이어 14대 회장에 연임한 김회장은 인사말에서 인천 예술계의 숙원 과제인 "인천에는 아직 예술인의 날과 예술상이 없다" 며 예술인의 자부심을 갖고 창작 활동에 매진할 수 있도록 관련 제정에 노력하여 "인천에서 삶을 영위하고 있는 향토작가 모두를 격려하고 창작 욕구를 활성화 위해서는 반드시 지원이 필요하다" 며 힘주어 강조했다. 아울러 회장으로 소망이 있다면 현재 인천예총 건물이 어언 44년이 경과되어 그 동안 많은 선배 예총회장님들이 문화 예술 보급에 많은 애를 쓰시고 저도 사명감

  • 기동취재본부

    연수구, 연수행복체육센터 준공…원도심 체육인프라 강화

    사업비 193억 투입, 4층 규모로 체육시설 조성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

  • 인천시, '민·관·공 환경 협력'으로 대기질 개선 결실… 오염물질 93% 싹 걷어낸다

    “ESG 경영과 환경 개선의 조화”… 재정 부담 줄이고 대기질 개선 효과는 극대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가 정부, 공공기관, 중소기업과 손을 잡고 추진한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모델’이 성공적인 결실을 보았다. 인천시는 4월 23일 사업대상 기업 현장에서‘대·중소기업 지역 대기질 개선 상생협력 시범사업’ 준공 기념 행사를 개최하고, 참여 기관들과 함께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개선 성과를 공유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의 노후한 환경 시설을 교체해 지역 대기질을 개선하고, 기업 간 상생협력을 실천하기 위해 추진된 환경 협력 모델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 총 2억 6,000만 원 규모의 재원 조달 협약이 체결된 바 있다. 구체적으로는 한국서부발전(주) 서인천발전본부(5,000만 원), 한국남동발전(주) 영흥발전본부(3,000만 원), 인천국제공항공사(3,000만 원), 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2,000만 원) 등 공공기관이 상생협력기금을 출연했다. 여기에 국비 5,200만 원, 시비 5,200만 원, 중소기업 자부담 2,600만 원이 더해져 사업비가 마련됐다. 이날 준공식에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수도권대기환경청, 4개 공공기관

  • 부평구,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도 실시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서구지속가능발전협의회,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 운영... 어린이들이 만드는 초록 실천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주민대표 전대인)는 지난 22일 서구청 마실거리에서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어린이 130명이 참여하여,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작성하고 친환경 소재 화분을 활용한 탄소중립키트 제작을 통해 환경 보호와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어린이는 “직접 식물을 심고 화분을 예쁘게 꾸미는 과정이 재미있었고, 환경을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서툰 글씨로 적은 탄소중립실천 서약서를 들고 인증 사진을 찍기도 했다. 강범석 서구청장은 “지구의 날을 맞아 어린이들이 자연의 소중함을 배우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라며 “앞으로도 전 세대를 아우르는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탄소중립키트 메이킹데이’는 인천 서구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추진하는 실천 중심 사업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앞으로도 쉽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탄소중립 문화 확산에 앞장설 계획이다.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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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 공소청법 시행 앞두고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구성 등 선제적 대응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공소청법 시행 등 사법체계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경기도가 특별사법경찰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를 구성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경기도는 23일 경기도청에서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 첫 회의를 열고, 전국 최대 규모의 특사경 조직에 걸맞은 수사전문성 제고를 위한 혁신 정책발굴에 착수했다. 이번 T/F 출범은 행정법규 위반 사건을 담당하는 특사경의 수사 완성도와 법률적 전문성을 높이는 것이 도민 안전과 권익 보호의 핵심 과제로 떠오르고 있다는 판단에서다. 이를 위해 T/F는 안전관리실장을 단장으로 수사 실무진과 함께 법률, 학계, 수사 분야 외부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민·관 협력 구조로 운영된다. 현장 수사 실무 경험과 법률 전문성을 결합해 실효성 있는 특사경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정책 발굴에 초점을 맞춘다. ‘특사경 전문성 제고 혁신 T/F’의 주요 논의과제는 ▲전문인력 양성 ▲수사 시스템․인프라 구축 ▲경기도형 핵심 정책 개발 ▲상생 협력 거버넌스 강화로 공소청법 시행에 대응할 수 있는 다각도의 방안을 논의했다.  

  • 경기도, 전 직원 반부패·청렴 교육 실시. 투명한 공직문화 선도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 감사위원회는 23일 경기도청 다산홀에서 행정1부지사를 비롯한 고위 공직자 및 신규·승진자 등을 대상으로 공직사회 내 청렴 가치를 확산하고 자율적인 청렴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2026년 전 직원 대상 반부패·청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일상 속에서 놓치기 쉬운 청렴 실천의 중요성을 강조해 기관의 종합청렴도를 한 단계 끌어올리고, 공정한 직무 수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강의는 국민권익위원회 청렴 전문강사인 김제훈 강사가 실무에서 놓치기 쉬운 공무원 행동강령을 주제로 진행했다. 교육의 핵심 내용은 최근 공직사회에서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직무권한 등을 이용한 부당행위 금지 규정과 반부패 법령 위반 사례 분석 등이다. 특히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청렴퀴즈’ 등 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소통형 방식으로 구성해 교육 효과를 한층 높였다. 김성중 경기도 행정1부지사는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부터 신규·승진자 등 전 직원이 청렴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에게 신뢰받는 투명한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교육

  •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 개최… ‘미래안전리더’ 첫걸음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광명소방서는 4월 23일 본서 대회의실과 안전체험관에서 ‘2026년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청소년들에게 소방안전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안전의식을 심어주고, 미래안전리더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명소방서 119청소년단은 유치부 4개대와 초등부 1개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날 발대식에는 유치부 4개 어린이집이 참여했다. 행사는 청소년단 선서, 지도교사 임명장 수여, 단체사진 촬영에 이어 지진체험, 물소화기 체험, 소방차량 안내 등 체험형 안전교육으로 진행됐다. 광명소방서는 이번 발대식을 통해 어린이들이 생활 속 안전수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안전문화를 실천하는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체험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유해공 광명소방서장은 “119청소년단은 1963년 시작되어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안전교육 조직”이라며 “청소년단원들이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실천하며, 지역사회를 이끄는 미래안전리더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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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도 실시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시장,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봉축탑의 불빛이 자비와 화합의 길을 환히 비춰주길 기원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은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등 인사를 비롯해 사부대중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불교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화합의 의미가 담긴 ‘보현사 8각 13층 석탑(평안북도 묘향산, 고려 말)’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탑 주변을 돌면서 시민의 평안을 빌었다. 봉축점등식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탑을 봉축탑으로 선정해 조형물을 만들고 불을 밝힌다. 오 시장은 “갈등, 분열의 파고가 높은 지금 같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듬고 연민, 연대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일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심을 실천해 왔듯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온기를 채우고 사회의 빈틈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천만 시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한 일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제56회 ‘지구의 날’ 맞아 생태시민 양성 강조

    전국연합뉴스 배주현 기자 |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제56회 ‘지구의 날’을 맞아, 인천의 생태 환경을 중심으로 아이들을 ‘생태시민’으로 기르는 교육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22일 간부회의에서 “기후, 환경 위기는 우리의 생존 과제”라며 “인천 송도, 강화의 세계적인 람사르습지를 아이들이 교실로 삼아 자연과 공존하는 법을 배우게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2일 오후 8시 전국적으로 진행되는 ‘10분 소등 행사’에 직원들의 참여를 권장하며 “거창한 구호보다 일상의 실천이 중요하다”며 “오늘 밤 10분의 어둠 속에서 아이들과 함께 지구의 숨소리를 들으며 미래를 고민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도교육감은 끝으로 “지역 생태 환경을 배움의 중심으로 삼아, 일상 속 작은 실천으로 공동체를 위해 행동하는 생태시민을 길러내는 것이 인천교육의 학생성공시대”라며 실천 교육을 강조했다.


오피니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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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법은 살아 있어야 한다

    최근 우리 사회에서 발생하는 각종 범죄와 안전사고는 단순한 사건의 나열이 아니다. 거리의 무질서, 학교의 붕괴, 온라인 공간의 범죄 확산까지 그 양상은 다양하지만, 그 이면에 흐르는 본질은 하나다. 바로 법과 질서의 약화다. 지금 대한민국은 눈에 보이지 않는 균열 속에서 조용히 흔들리고 있다. 범죄는 개인의 일탈로 시작되지만, 반복되는 범죄는 결코 개인의 문제가 아니다. 그것은 구조의 문제이며, 사회 시스템의 결과다. 따라서 치안과 공공안전, 법질서를 위한 정보 전달을 넘어 정책 방향을 제시하고 여론을 형성하는 기능이 지금 그 어느 때보다 절실하다. 그렇다면 왜 같은 유형의 사건이 끊임없이 반복되는가. 근본적인 변화가 이루어지지 않는 이유는 분명하다. 우리는 사건을 처리하는 데 집중해 왔을 뿐, 질서를 설계하는 데에는 소홀했기 때문이다. 지금까지의 치안은 대응 중심(Reactive Policing)에 머물러 있었다. 사고가 발생하면 수습하고, 범죄가 일어나면 처벌하는 방식이다. 그러나 이러한 방식으로는 안전한 사회를 만들 수 없다. 이제 치안의 패러다임은 분명히 전환되어야 한다. 사후 대응이 아니라 사전 예방, 단속이 아니라 구조 설계로 나아가야 한다. 범죄

  • 서울시, '창동' 365일 K-POP 가득 글로벌문화중심지로… 강북 경제 살리고 삶의 질 높인다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도봉구 창동 일대가 365일 K-POP이 흐르는 글로벌 문화중심지이자 문화·엔터테인먼트 산업집적지로 거듭난다.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2만 8만명 규모 K-POP 성지 ‘서울아레나’를 중심으로 주변 문화·예술시설과 특화 상업시설 등을 연계해 서울관광 3천만 시대를 견인할 ‘K-엔터타운, 창동’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서울시는 서울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새로운 경제 엔진’이 될'글로벌 문화중심지 K-엔터타운, 창동'조성계획을 21일 발표했다. 국내외 방문객들의 발길을 이끌어 지역 경제를 살리고, 엔터산업 육성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창동을 동북권 경제활력 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번에 발표한'K-엔터타운, 창동'은 ①365일 공연이 펼쳐지는 도시 ②공연이 산업과 일자리로 확장되는 도시 ③공연이 관광과 소비로 이어지는 도시로 조성된다. ‘K-엔터타운, 창동’ 중심에는 내년 상반기 문을 여는 ‘서울아레나’가 있다. 시는 K-POP 공연이 티켓 매출을 넘어 지역 숙박과 교통, 외식, 쇼핑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서 조 단위 경제효과를 창출하며 지역경제 핵심동력으로 자리 잡고

  • 경기도,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김동연, “장애인의 날은 하루지만 장애인 누리는 일상은 1년 365일 당연해야”

    전국연합뉴스 기자 | 경기도는 4월 2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매년 4월 20일로 정해진 법정 기념일로, 만물이 소생하는 계절 및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나타내는 상징성과 다수의 기념일이 겹치지 않은 날로 정해 1981년부터 시작됐다. 매년 시대적 흐름에 맞춰 장애인 복지 슬로건을 선정하는데, 올해에는 ‘당연한 일상, 모두가 누릴 수 있도록’로 정해졌다. 이번 기념식은 사단법인 경기도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했으며 으뜸장애인상을 비롯한 도내 장애인 유공자와 장애인단체 관계자, 유관기관 인사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도 장애인 정책의 공통된 목표는 많은 장애인이 집 안에만 머물지 않고 세상 밖으로 많이 나오는 것이었다”며 “어버이날이 하루밖에 없지만 365일 어버이에게 효도해야 하듯이 장애인의 날은 오늘 하루지만 1년 365일 우리 다 함께 당연한 일상, 함께 누리는 그런 대한민국이 됐으면 좋겠다. 모두가 함께 누리는 일상, 다 함께 누리는


기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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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구, 연수행복체육센터 준공…원도심 체육인프라 강화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연수구가 원도심 주민들의 생활체육 수요를 뒷받침할 새로운 체육시설인 연수행복체육센터 건립을 완료하고 준공식을 열었다. 지난 23일 열린 준공식에는 이재호 연수구청장을 비롯해 구의원, 시의원, 사회 단체장, 지역 주민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센터 준공을 함께 축하했다. 연수행복체육센터는 연수동 581-2번지에 총사업비 193억 원을 투입해 지상 4층, 연면적 2,902.69㎡ 규모로 조성됐다. 주요 시설로는 ▲2층 수영장(25m 6레인, 유아풀), ▲3층 헬스장과 다목적체육관, ▲옥상 인조 잔디와 조깅트랙 등 다양한 생활체육시설이 들어섰다. 구는 잔여 부지에 잔디광장과 주차장을 함께 조성해 지역 주민 누구나 생활체육과 여가 활동을 편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었다. 이번 사업은 당초 연수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으로 추진되던 계획이 사업비 증가와 추가 행정절차 등의 현실적 제약에 부딪히면서 새로운 전환점을 맞았다. 연수구는 주민 의견 수렴을 거쳐 해당 사업을 체육시설 조성으로 방향을 바꿨고, 그 결과 원도심 주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

  • 인천 서구,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 총력 ... 전담T/F 본격 가동

    전국연합뉴스 박말출 기자 | 인천 서구는 고유가·고물가로 인한 주민 생활 부담을 완화하고 민생 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정부의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원활한 지급을 위해 총 122명의 인력으로 대응체계를 구축하고 부구청장을 단장으로 하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T/F팀을 중심으로 사업 전반을 총괄할 계획이다. 아울러 24개 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담 창구를 운영하고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장애인 등을 위한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도 병행하여 신청․접수부터 지급․민원 대응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지원금 1차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을 대상으로 우선 지급되며, 2차는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소득 하위 70% 이하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 지급된다. 신청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된다. 신용·체크카드는 카드사 누리집과 앱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지역사랑상품권은 전용 앱 또는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을 통해 신청가능하다. 시행 초기 혼잡을 방지하기 위해 신청 첫 주에는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가 적

  • 강화군, “청년이 머물러야 지역이 산다”… 단계별 청년 정책으로 해법 찾는다

    전국연합뉴스 고기남 기자 | 강화군이 청년을 붙잡고 유입시키기 위해 단기·중기·장기로 이어지는 단계적 전략을 통해 해법 마련에 나서고 있다. 강화군은 청년을 지역사회의 현재이자 미래를 이끄는 핵심 인구로 보고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청년은 생산과 소비의 중심에서 지역 경제를 움직이는 주체이자, 새로운 아이디어와 도전으로 변화를 이끄는 동력이며, 공동체를 유지하는 인구 기반으로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강화군의 청년 인구는 지속적으로 감소하고 있다. 2016년 9,187명이던 19~34세 청년은 2025년 7,074명으로 23% 줄었고, 같은 기간 65세 이상 인구는 44.9% 증가했다. 전체 인구는 소폭 증가했지만 내부적으로는 빠른 고령화가 진행되며 지역의 지속 가능성이 약화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강화군은 이러한 문제를 단편적인 지원 정책으로 해결하기 어렵다고 판단하고, 단계적 전략을 통해 대응에 나서고 있다. ◈ “떠나지 않게”… 청년 정착 기반부터 다진다 우선 단기적으로는 청년 유출을 막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취업과 창업 지원을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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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교진 교육부 장관,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 간담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기자 |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4월 24일, 한국교육시설안전원에서 한국대학교육협의회 회장단과 간담회를 가진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부와 지난 3월에 새로 취임한 대교협 회장단이 만나는 자리로, 고등교육 현안 및 발전 방향에 대해 논의하고 대학 현장의 의견을 청취할 계획이다. 교육부와 대교협은 ▴성장엔진연계 지역인재양성,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첨단분야 인재양성 등을 통한 대학 경쟁력 강화 지원, ▴쉬었음 청년과 대학생 마음건강에 대한 지원, ▴중동 사태에 대응한 대학 현장의 에너지 절약 협조 등에 관해 논의하고 지속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최교진 장관은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 이후 처음으로 치러지는 2028학년도 대학 입시와 관련하여, “소규모학교・농산어촌 학생들이 주어진 여건 속에서 진로·적성에 따라 공동교육과정·온라인학교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배움을 이어 나가고 있다.”라고 말하며, “대학에서도 대입전형 과정에서 학생들이 어떠한 환경에서 학점을 이수했고, 이를 위해 어떠한 노력을 기울였는지를 잘 살펴봐 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할 예정이다. 더불어, “대학의 혁신은 국가

  • 유정기 교육감 권한대행 고창초 방문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빈틈없는 늘봄 체계 구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유정기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 권한대행은 23일 고창초등학교를 방문해 늘봄학교 운영 현황을 점검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늘봄 체계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방문은 올해부터 늘봄학교 이용 대상이 초등학교 3학년까지 확대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준비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한 내실있는 운영 모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 권한대행은 먼저 고창초등학교의 ‘학교 늘봄 협의체’ 구성 및 운영 방식을 살폈다. 이 협의체는 학교와 지자체, 지역사회가 긴밀히 소통하여 늘봄 수요를 파악하고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핵심 기구다. 유 권한대행은 협의체가 지역의 인적·물적 자원을 어떻게 늘봄 프로그램에 녹여내고 있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청취했다. 이어 올해 새롭게 확대된 3학년 대상 늘봄 프로그램의 운영 현황을 집중 점검했다. 특히 △3학년 참여 학생 수 △다양한 프로그램 개설 △방과 후 활동을 위한 전용 및 겸용 공간 확보 상태 등을 꼼꼼히 확인하며, 학년이 높아짐에 따라 요구되는 질 높은 프로그램 제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 구미교육지원청 지역 맞춤형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점검 실시

    전국연합뉴스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구미교육지원청 3층 1회의실에서 구미시와 함께 ‘2026 교육발전특구 및 미래교육지구 합동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현장 점검은 경상북도교육청, 구미시, 구미교육지원청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발전특구 사업 추진 현황과 미래교육지구 운영 계획을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미래교육 실현을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점검에서는 구미시가 추진 중인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구미교육지원청의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중심으로, 교육과 지역, 산업이 연계된 교육생태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구미시는 2026년 교육특구 사업으로 AI 기반 통합학습플랫폼 구축, 고교–지역기업 인턴십 지원, 대학 연계 미래인재 양성, 사교육 부담 경감 공교육 지원 등 총 14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인재 양성과 정주 여건 개선에 힘쓰고 있다. 구미교육지원청은 미래교육지구 사업을 통해 교육청과 지자체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연계 교육과정 운영, 마을학교 및 돌봄 확대, 문화예술·기술 융합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하여 학교와 지


건강,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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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평구, 근로자 ‘근골격계질환 예방’운동지도 실시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부평구는 지난 22일부터 이틀 동안 구청에서 현업근로자 100명을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운동지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근골격계질환은 단순 반복작업이나 인체에 과도한 부담을 주는 작업으로 인해 허리·목·어깨·관절 등에 손상이 발생해 기능 저하를 일으키는 질환을 말한다. 구는 도로보수, 환경미화, 산림관리 등 신체 부담이 큰 업무에 종사하는 현업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자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특히 보다 체계적인 건강관리를 위해 전문기관과 연계해 첨단 3D 체형 측정 및 분석을 실시했다. 이를 통해 근로자 개개인의 신체 불균형과 부정렬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물리치료사가 1:1 맞춤형 운동지도를 제공해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구 관계자는 “근골격계질환은 일상 속 예방과 초기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근로자의 직업성 질환을 예방하고 안전한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오세훈 시장,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을 앞두고 22일 오후 7시 광화문광장에서 열린 봉축점등식에 참석해 봉축탑의 불빛이 자비와 화합의 길을 환히 비춰주길 기원했다. ‘부처님오신날 봉축점등식’은 조계종, 천태종, 진각종, 태고종, 총지종 등 인사를 비롯해 사부대중 8백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오 시장은 불교계 인사들과 함께 평화‧화합의 의미가 담긴 ‘보현사 8각 13층 석탑(평안북도 묘향산, 고려 말)’ 조형물에 불을 밝히고 탑 주변을 돌면서 시민의 평안을 빌었다. 봉축점등식은 아름답고 의미 있는 탑을 봉축탑으로 선정해 조형물을 만들고 불을 밝힌다. 오 시장은 “갈등, 분열의 파고가 높은 지금 같은 시대에 필요한 것은 서로를 보듬고 연민, 연대하는 ‘동체대비(同體大悲)’ 정신일 것”이라며 “그동안 서울시가 ‘약자와의 동행’ 정책으로 타인의 아픔에 공감하고 이웃을 먼저 생각하는 자비심을 실천해 왔듯 앞으로도 가장 낮은 곳부터 온기를 채우고 사회의 빈틈을 메워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또 “천만 시민 마음의 평안과 안락한 일상을 위해 정성을 다하겠다

  • 강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 개최… 장애인·비장애인 함께 어울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동구는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지난 20일 강동웨딩KDW(천호대로 1102)에서 '강동구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동구 장애인의 날 행사추진협의회가 주최하고, (사)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 강동구지회가 주관했다. ‘장애인의 날’은 장애인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장애인의 재활 의지를 북돋기 위해 1981년 제정된 날로, 서로의 차이를 이해하고 함께 살아가는 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는 날이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됐다. 1부에서는 7개 단체와 23개 시설이 추천한 유공자 45명에게 구청장 표창과 구의회 의장 표창을 수여했다. 강동구는 지역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이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2부 '장애인 한마당 큰잔치'에서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공연이 이어졌다. 10개 공연팀이 참여해 노래와 밴드 공연을 선보였으며, 아름드리문화예술원은 장애인 당사자와 부모가 함께하는 장구 공연을, 서울장애인종합복지관 여성 발달장애인 한국무용팀은 한국무용 공연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박수를 받았다. &nb


지역뉴스

  • 김관영 도지사, “사각지대 없이 신속하게…”세심하고 속도감 있는 정책 주문

    • 2026-04-23 19:10:06
    • 전북
  • 충북도, 민선8기 마지막 시장·군수 회의 개최

    • 2026-04-23 19:10:03
    • 지역뉴스
  • 김영록 전남도지사, 김민석 총리와 섬박람회 성공 개최 한뜻

    • 2026-04-23 19:10:02
    • 지역뉴스
  • 홍천군,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 준비 ‘최종 점검’… 읍면장 영상회의 개최

    • 2026-04-23 17:30:16
    • 강원
  • 나주시, 집중안전점검 실시…주민 참여로 안전 사각지대 해소

    • 2026-04-23 17:30:13
    • 지역뉴스
  • 익산시, 과대포장 특별점검…자원 낭비 줄인다

    • 2026-04-23 17:30:12
    • 전북
  • 춘천 ‘집중 안전점검 및 안전점검의 날 합동 캠페인’ 열려

    • 2026-04-23 17:30:10
    • 강원
  • 무주군, 항공우주산업 중심지로! 중앙부처 방문,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 등 현안 건의

    • 2026-04-23 17:30:09
    • 전북
  • 전북자치도, 행안부와 여름철 재난대비 비축현장 합동점검

    • 2026-04-23 17:30:08
    • 전북
  • 양주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 실시 및 시민 참여 확대

    • 2026-04-23 17:30:07
    • 지역뉴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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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수시 SNS서포터즈, 교복 콘셉트 수학여행지 오동도 홍보 나서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여수시 SNS서포터즈가 지난 18일 대한민국 대표 동백꽃 군락지로 알려진 오동도에서 ‘3월 서포터즈 데이’ 공동취재 활동을 전개했다. 이번 활동은 옛 기억을 소환해 추억의 수학여행지인 오동도를 새로운 시각으로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서포터즈는 교복을 착용한 콘셉트로 홍보 활동에 나섰다. 이날 서포터즈는 동백열차를 이용해 방파제길을 따라 3천 그루의 동백나무가 섬 전체를 감싸고 있는 오동도에 입도한 뒤 기념사진 촬영 후 본격적인 취재 활동을 펼쳤다. 이어 맨발 황토 산책길과 시누대 터널, 오동도 등대 전망대에서 향일암과 주변 해안 경관을 취재하고 동백꽃 전망대와 용굴, 코끼리바위, 해안산책로 등 주요 명소를 중심으로 콘텐츠 제작을 구상했다. 유성자 서포터즈 총무는 “교복을 입고 설레는 마음으로 3월 서포터즈데이 공동취재에 참여했다”며, “이번 홍보를 통해 옛 추억을 소환하며 관광객들이 여수를 많이 찾아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궂은 날씨에도 적극 참여해 주신 SNS 서포터즈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다가오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 고흥 겨울 바다의 선물, 피굴과 매생이로 만나는 미식여행 초대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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