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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3.12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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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 문화예술계의 중심에는 언제나 ‘현장’이 있었다. 그리고 그 현장을 누구보다 오래, 깊이 지켜본 인물이 있다. 제9대 인천문화재단 이종관 대표이사는 음악가이자 예술행정가, 그리고 인천 문화예술계를 대표해 왔다. 이제 그가 인천 문화정책의 새로운 전환점에 서 있다. 이종관 대표이사는 오랜 기간 인천시립교향악단 활동을 비롯해 한국예총 인천광역시연합회 회장을 역임하며, 인천 문화예술의 성장 과정과 땀과 눈물을 함께해 왔다. 특히 예술가의 권익 신장과 문화예술단체 간 협력 구조를 강조해 온 그의 행보는 지역 문화예술계 안팎에서 신뢰를 쌓아온 대표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행정이 아니라 현장을 중심에 두겠다” 이 대표이사는 취임과 동시에 ‘현장 중심 문화행정’을 분명한 기조로 제시했다. 그가 말하는 현장은 단순한 공연장이나 전시장이 아니다. 예술가가 창작을 고민하는 작업실, 관객이 문화를 체험하는 생활 공간, 그리고 지역 공동체가 문화로 연결되는 모든 지점을 의미한다. 그는 “문화재단은 지원기관 이전에 동반자여야 한다”며 “행정 논리보다 예술의 생태와 흐름을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이러한 인식은 오랜 예술가 경험에서 비롯된 것으로, 책상 위에서 설계된 정책이 아닌 실제 작동하는 문화정책을 만들겠다는 의지로 이어진다. 코로나 19 위기 속에서 빛났던 리더십은 이 대표이사의 리더십은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시기 더욱 주목받았다. 공연과 전시가 멈추고 예술가들이 생계의 위협을 받는 상황에서 그는 문화예술계의 현실을 적극적으로 공론화하며 제도 개선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 예술인 고용보험, 재난지원 성격의 문화예술 보조금, 온라인 공연과 콘텐츠 전환 등 변화의 흐름 속에서 그는 단순한 임기응변이 아닌 지속 가능한 구조 마련을 강조했다. 공공기관과 민간의 역할을 명확히 구분하면서도 상호 보완이 가능한 협력 모델을 제시한 점은 문화행정 전문가로서의 면모를 보여주는 대목이다. 협력과 신뢰, 인천 문화예술의 키워드는 이 대표이사가 꾸준히 강조해 온 단어는 ‘협력’과 ‘신뢰’다. 인천문화재단 대표이사로서 그는 장르와 세대를 아우르는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핵심 과제로 삼고 있다. 한국미술협회, 문인협회, 무용협회, 연극협회, 음악협회, 국악협회 등 다양한 산하 단체들과의 소통을 통해 문화정책의 균형을 도모하겠다는 구상이다. 그는 “문화예술은 경쟁이 아니라 공존의 영역”이라며 “각 단체가 가진 고유한 특성을 존중하면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한다. 이는 단기 성과보다 장기적 신뢰를 중시하는 그의 리더십 철학을 보여준다. 시민의 일상 속으로 스며드는 문화는 이종관 대표이사가 그리는 인천문화재단의 미래는 분명하다. 전문 예술을 넘어 생활문화, 지역문화,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로의 확장이다. 그는 문화가 특정 계층의 전유물이 아니라 시민 모두의 삶 속에 자연스럽게 존재해야 한다고 강조한다. 이를 위해 공연장과 전시공간의 접근성 개선, 문화시설 리모델링, 지역 기반 문화 프로젝트 확대 등 구체적인 방향도 함께 제시하고 있다. 특히 문화 소외 지역과 계층을 고려한 정책은 인천을 ‘문화 격차 없는 도시’로 만들기 위한 중요한 시도로 평가된다. 인천 지역사회의 중요한 문화 리더는 이 대표이사는 단순한 기관장이 아니다. 그는 인천 문화예술계의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잇는 가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예술가의 언어를 이해하면서도 행정의 구조를 알고, 지역의 정서를 읽어내는 그의 역량은 인천이라는 도시가 가진 문화적 잠재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요한 자산이다. 지역 문화계에서는 “말보다 실천이 앞서는 인물”, “예술가의 입장을 이해하는 행정가”라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러한 신뢰는 하루아침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 년간 현장에서 쌓아온 경험의 결과다.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 인천을 향하여 이종관 대표이사는 취임 이후 “인천이 문화로 기억되는 도시가 되기를 바란다”는 말을 반복해 왔다. 산업과 항만의 도시를 넘어, 문화와 예술이 도시의 정체성이 되는 인천. 그 비전의 중심에 인천문화재단이 있고, 그 재단의 방향타를 이종관 대표이사가 잡고 있다. 예술가에게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시민에게는 신뢰받는 문화 플랫폼이 되는 것. 이종관 대표이사의 행보는 지금도 진행 중이다. 인천 문화예술의 다음 장은, 그의 손끝에서 조용히 그러나 분명하게 쓰여지고 있다.

    인천문화재단, 문화예술계에 관하여 신임 이종관 대표이사에게 듣는다
  •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요즘 국민의힘을 보면, 모든 의원이 강가의 돌멩이 같다는 생각이 든다. 수많은 돌멩이는 물의 흐름대로 굴러다닌다. 아무 힘이 없다. 이리 부딪치고 저리 부딪치면서 세월만 보낸다. 작금의 국민의힘이 마치 이와 같아 보인다. 의원이 106명이다. 결코 작은 숫자가 아님은 자명한 일이다. 잠시 눈을 돌려 ‘조국혁신당’을 보라. 국민의힘보다 얼마나 적은가? 이들이 민주당을 상대로 그들만의 삶을 개척하고 있다. 문제는 精神力이며 協同心이라고 필자는 생각한다. 국민의힘 의원들을 결코 무시해서가 아니라 지금 국민 사이에 “각자 밥그릇만 생각하는 무능한 의원”들이라고 생각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는 것이다. 이쯤이 되면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무엇인가 결정해야 하지 않을까? 조국·윤미향 등 국민이 수렴할 수 없는 특별사면이 진행됐다. 어느 여론조사기관의 8월 11일字 데이터를 보면, 대통령의 지지율이 무려 6%가 넘게 하락했다. 국민은 아직 이들의 사면을 원치 않는다는 중론으로 해석할 수 있다. 그런데도 이재명 정부는 칼을 뽑았다. 대 국민 통합이라는 명제는 명분을 잃었다. 국민들은 ‘조국·윤미향’ 등과 같은 사면자들을 아직 용서할수 없다는 것이다. 국민의힘은 이러한 국민 여론을 동력으로 삼아야 한다. 그런데 이날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얼 하고 있었나? 제1야당으로 국회의사당에서 몇몇 대표가 삭발이라도 하며, 106명 전원이 성명서라도 발표할 줄 알았다. 그런데 너무 조용한 하루를 보냈다. 필자는 국민의힘의 제1야당 자격을 박탈하고 싶다. 여기에 국민들을 더 화나게 한 짓은 3명의 범법 전직 의원들의 사면 명단이다. 원내대표가 청부했단다. 이쯤 되면 원내대표님, 사표 내세요.

    국민의힘 의원님들은 강가의 돌멩이인가?
  • ‘특검’ 아닌 ‘특권’ 인가?

    [이정엽의 쓴소리 단소리] 최근 뉴스를 보면 온종일 전직 대통령과 싸우는 ‘특검’을 볼 수 있다. 나와서 조사받으라는데 절대 안 가겠다는 전직 대통령이나, 오지 않으면 강제 구인하겠다고 법석을 떠는 ‘특검 측’이나 모두 꼴불견이다. 물론, 특검 측은 전직 대통령의 죄를 조사하는 방법으로 다양한 조사기법을 동원하겠지만, 그러나 국민의 감정에서 바라볼 때 조금은 눈살이 찌푸려진다. 필자는 특검의 행동이 잘못됐는 것보다 방법이 잘못됐다는 것을 지적하고 싶다. 그래도 전직 대통령인데, 마치 보복 수사하듯 특검보가 기자회견을 통해, “너에게는 절대 지지 않는다”라는 식의 강경 발언을 쏟아내며 마치 ‘고양이 쥐잡듯’한 모습은 결코 좋은 방향은 아닌 것 같다. 마치 ‘특검’이 아닌 ‘특권’을 휘두르는 전사처럼 보인다. 상당히 오래된 말인데 “죄는 미워해도 사람은 미워하지 말라”란 말이 있다. 이는 죄와 인간을 분리해서 용서와 이해를 강조하기 위한 말일 것이다. 특히 우리의 정서는 약자를 보면 동정심도 발동이 된다. 이러한 관점을 특검들이 모르지 않을진대 처신이 조금 미흡해 보인다. 국민 누구나 공감하는 수사, 인권을 무시하지 않는 수사, 감정을 대입하지 않는 수사, 오지 않으면 가서 조사하는 아량을 가진 특검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

    ‘특검’ 아닌 ‘특권’ 인가?
  •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이정엽의 시사 레이더] ‘삼권분립’은 프랑스의 법률가이며, 정치 철학자인 몽테스키외가 최초 주장했다. 그의 '삼권분립’의 기본은 세 세력의 ‘상호 견제’이다. 우리 헌법에도 삼권(입법, 행정, 사법)분립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삼권분립의 정의는 상호 견제와 균형을 이루도록 하는 제도이다. 즉, 몽테스키외의 주장과 같다고 할 수 있다. 이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작금의 우리 현실은 그렇지 않아 보인다. 언제부터 의원님들이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도록 방치했나? 참 기가 막힐 노릇이다. 모든 국민은 헌법에 따라 권리를 주장하며 국가의 바탕을 형성하고 있다. 여기에 立法者일지라도 예외일 수는 없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서 어느 때부터인가 국회의원 겸직을 수락하며, 행정부 수장을 겸직하기 시작했다. 이는 상호 견제해야 하는 법체계를 뒤흔드는 일이다. 국회의원들이 행정부 수장으로 임명될 경우, 정치적 중립성의 훼손과 자신의 정치적 이해관계나 소속 정당의 이념을 행정부에 반영해 편향된 행정 정책으로 국민의 권리를 침해할 우려가 있다. 또, 정치적 입김에 의해 장기적으로 공무원 조직의 전문성 발전과 업무 효율성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행정부 입각이 단순히 정치적 보상이나 다음 선거를 위한 발판으로 활용될 경우, 정책 수립과 집행보다는 정치적 계산이 우선시될 수 있어 정당 정치의 고질적인 문제점인 '자리 나눠먹기' 관행을 심화시키고, 유능한 인재의 등용을 방해할 수 있다. 이러한 정치인의 행정부 입각에 대해 심각하게 고려할 때이나, 누구 하나 어필을 못 하고 있는 우리의 현실이 매우 안타깝다. 이제라도 정치인은 삼권분립의 헌법 취지를 수행하는 입법부의 역할을 충실히 해주길 국민의 한 사람으로 기대한다.

    ‘국회의 행정부 장악’ 이대로 묵시해도 되는가?

  •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 대상 수상!!

    전국연합뉴스 유근택 기자 | 바른 언론! 진실된 보도! 정직한 언론! 경찰합동신문(발행인.김기술) 주최·주관 창간 11주년 기념식이 무궁화로 하나되는 세상 "2025"인물찾기 프로젝트로 지난 1월 23일 오후 3시부터 서울 한국프레스센터20층 기자클럽에서 MC 김호 사회로 진행된 무궁화대상 시상식은 식전행사로 이영란, 김영실 소프라노 애국가 선창의 신비한 목소리와 함께 축하객들의 심금을 울렸고 본 신문사 홍보대사 가수 한미나의 곡명 "붓" 열창으로 참석자 200여명의 환호속에 화려한 축하공연이 이어졌다. 경찰합동신문 김기술 발행인은 오늘 이 자리는 단순한 상을 주고 받는 형식을 넘어 우리 사회의 곳곳에서 헌신과 봉사로 수상을 안으신 여러분들이 계셔서 흔들림없이 이 사회가 발전해 왔다며 2025년의 어려운 시국을 극복하고 미래를 향한 비젼과 리더쉽을 발휘해 국가발전에 기여한 인물들을 발굴 시상함으로써 우리사회의 귀감이 되도록 하자는 취지로 이날 시상식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계 각층에서 추천된 후보자 중 서일정 심사위워장 및 최장수 선정위원장의 엄격한 심사를 거친 최종 47명의 수상자가 영예의 무궁화 대상을 수여 받았다고 밝혔다. 내빈 소개도 시간관계상 생략하고 전국연합뉴스 회장 ,유근택, 경찰합동신문 회장 박점규, 대표이사 장순휘, 격려사 사)대한인터넷신문협회 이치수 회장, 축사 인천광역시장 유정복, 새한일보 회장 신유술, 시사종합신문사 이정엽 회장, 국회의원 허종식, 윤상현, 전)충남도지사 양승조 등 책자로 가름했다. 이어 기업혁신유통, 사회봉사공헌부문 대상을 차지한 라이프케어 이원희 대표이사회장은 한국 유통발전공헌에 끊임없는 도전 정신과 고객이 선호하고 만족하는 중소기업 제품들을 최고의 품질을 고집 공급하여 대한민국국가발전에 봉사 및 공헌의 공이 인정되어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특히 “2025"한국을 빛낸 무궁화대상 수상자는 혁신적인 노력과 헌신으로 봉사, 국가와 민족사회 발전에 일조해 온 한국을 대표할 수 있는 인물들을 전국 방방곡곡 대상으로 한국 미래의 발전을 위한 각종분야의 평소 사회와 공직에서 투철한 사명감과 확고한 국가관으로 대한민국 발전 등 한국사회가 요구하는 인물들을 발굴하여 우리나라에서 주는 최고 훈장이 무궁화 훈장이 때문에 대한민국의 최고 상이라 붙여 무궁화대상이라 이름 지었다. 또한 의회정치부문에는 경기도의회 명재성 도의원, 인천광역시의회 문세종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 인천광역시의회 박판순 의원, 인천광역시의회 석정규 의원, 우수기업제품추진위원회 최기환위원장, 대한인식생명교육사회협동조합 김보미 이사장, 주)엠플러스산업개발 명재승 대표이사, 그라포스명품사진교육원 김현호 원장 등 포상자는 47명이다.

  •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사진으로 역사를 쓰고 사랑으로 세상을 담다

    구재규 대표는 '장인정신'과 '헌신'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 어울리는 분이다. 30년 넘게 인천의 역사를 사진으로 기록해온 '기록의 마술사' 이자, 전 세계 50여 개국을 누비며 나눔을 실천해온 '행동하는 봉사자'이다. 특히 명예 인문학 박사이자 신학자로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우리 사회의 저출산 문제 등 시급한 과제에 대해 날카로운 통찰을 담은 칼럼을 기고하는 지식인이기도 하다.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Q: '세계봉사단' 단장으로서 가장 기억에 남는 활동은 무엇인가? A: 캄보디아에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학용품을 나누고 무료급식을 지원했던 민간 외교 활동이 기억에 남습니다. 국내에서도 매년 노숙인들을 위한 '사랑의 쌀' 전달과 배식 봉사를 이어오고 있는데, 작은 나눔이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희망이 되는 것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을 느낍니다. Q: 삶의 철학으로 삼고 계신 '7가지 사랑'이란 무엇인가? A: 하나님 사랑을 근간으로 나라, 지역, 이웃, 환경, 가족, 그리고 자아를 사랑하는 것입니다. 신학자로서 저는 '말씀'이 삶 속에서 '실천'으로 나타나야 한다고 믿습니다. 제가 셔터를 누르는 순간이나 봉사 현장에 있는 모든 순간이 곧 저의 신앙 고백입니다. Q: 추구하시는 인생의 최종 목표나 비전은 무엇인가? A: 저의 인생 모토는 '30-30-30 작전'입니다. 30세까지 공부하고, 30년은 사회활동을 하며, 마지막 30년은 오로지 봉사하며 사는 것이죠. 이제 그 마지막 단계에서 사진과 글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저의 저서 판매 수익금을 전액 봉사 기금으로 환원하며 '아낌없이 주는 나무'와 같은 삶을 사는 것이 저의 비전입니다. Q: "사진으로 역사를 쓴다"는 말씀의 의미는 무엇인가? A: 사진은 찰나의 기록이지만 시간이 흐르면 대체 불가능한 역사가 됩니다. 인천시의회 역대 의장님들의 사진을 기록으로 남긴 것처럼, 잊혀가는 현장을 렌즈에 담아 후대에 전하는 것이 작가로서의 사명이라 생각합니다. Q: 최근 출간하신 『세계는 넓고 찍을 곳은 많다』는 어떤 내용을 담고 있나? A: 70 평생 제가 본 세상과 그 속에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기록입니다. "여행은 걸어서 하는 독서이고, 독서는 앉아서 하는 여행이다"라는 저의 생각처럼, 독자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나눔의 기쁨을 발견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Q: 평소 저출산 문제와 인구 절벽에 대해 목소리를 높이시는 이유는 무엇인가? A: 인구는 곧 국력입니다. 다음 세대가 없는 미래는 희망이 없습니다. 기성세대가 아이들이 마음껏 꿈꿀 수 있는 토양을 만들어줘야 한다는 책임감 때문에 언론 기고를 통해 꾸준히 제언하고 있습니다. Q:'인천쇼츠사관학교' 교장으로서 새로운 시도를 하고 계신데, 이유가 무엇인가? A: 시대가 변하면 소통의 방식도 변해야 합니다. 짧은 영상(쇼츠)은 젊은 세대와 소통하고 우리 사회의 긍정적인 메시지를 빠르게 전달할 수 있는 강력한 도구입니다. 나이에 갇히지 않고 끊임없이 배우고 나누고 싶습니다. Q: 화려한 수상 경력을 보유하고 계신데, 본인에게 가장 의미 있는 상은 무엇인가? A: 인천광역시 봉사상과 시장상, 그리고 언론사(KBS, 동아일보 등)에서 주신 사진 부문 상들 모두 소중합니다. 하지만 캄보디아 정부와 대사관에서 받은 감사상들이 특별합니다. 국경을 넘어 전해진 진심이 인정받았다는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상은 더 열심히 노력라는 격려라고 생각합니다. Q: 멋진 인생 후반전을 꿈꾸는 분들에게 조언 한마디 하신다면? A: "장인정신으로 혼을 담는 정성은 배반하지 않는다"는 말을 전하고 싶습니다. 자신이 가진 재능이 무엇이든 그것을 이웃과 나눌 때 그 가치는 비로소 완성됩니다. 오늘이 내 생애 가장 젊은 날이라는 마음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봉사에 마음의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며 후세에 제 이름을 남기는 게 제 소망입니다. 구재규 대표는 정말 스마트한 사람이다. 인터뷰 내내 좋은 말을 귀담아 들으며 예정보다 좀 짧게 진행된 만남을 아쉬워하며 대단한 진전! 대잔한 사람들! 대단한 인터뷰였다는 생각과 함께 구 대표와 꿈을 안고 기자는 헤어졌다

  •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인천해양경찰서장 양종타 신년사

    전국연합뉴스 장순휘 기자 | 인천해양경찰서(서장 양종타 총경)를 찾아서 2026년 새해를 맞아 직원들과 소통을 통해 조직문화를 개선하고 해상재난대응력을 강화해서 시민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는 각오를 들어봤다. Q1. 2026년 새해를 맞아 인천 시민과 국민들께 전하는 부임 첫인사를 부탁한다. A1. 인천 시민 그리고 국민 여러분 2026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바랍니다. 지난해 인천해양경찰서장으로 취임하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책임지는 막중한 사명감을 깊이 느끼고 있습니다. 바다는 한 순간의 방심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을 강화해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만들겠습니다. 새해에도 인천해경에 대한 변함없는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Q2. 올해 인천해경이 가장 역점을 두고 추진할 업무 중점 사항은 무엇인가? A2. 올해 인천해경은 해양경찰 본연의 기본업무에 최우선 가치를 두고 업무를 추진하겠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우리의 존재 이유인 만큼 구조·치안·사고 예방 등 현장 중심의 기본업무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습니다. 보여주기식 성과보다 실질적인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다중이용 해역과 사고 취약 해역을 중심으로 선제적 안전관리를 통해 사고를 예방하겠습니다.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대응체계를 확립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해양안전을 실현하겠습니다. Q3. 서해5도는 남북 접경 지역으로 긴장감이 높다. 해상 경비와 주권 수호를 위한 각오가 있다면? A3. 서해5도는 군사적 긴장 속에서도 주민의 삶이 이어지는 대한민국 해양주권의 최전선입니다. 해양경찰은 이 해역을 국민의 생명과 국가 주권을 함께 지켜야 할 핵심 공간으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해군·해병대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공조해 상시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하고, 불법조업과 영해 침범에는 단호히 대응하겠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흔들림 없는 경비로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바다를 지키겠습니다. Q4. 현장에서 근무하는 해경 대원들의 안전 문제 또한 중요한데 이를 위한 대책은 무엇인가? A4. 인천해경은 현장 대원의 안전을 모든 임무 수행의 출발점이자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습니다. 대원의 안전이 확보돼야 국민의 안전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아래 현장 위험요소를 사전에 관리하고 상황별 대응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교육훈련 고도화, 지휘·지원체계 보완, 근무여건 개선을 통해 대원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임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 신뢰받는 현장 안전체계를 구축해 나가겠습니다. Q5. 해양 오염방제 등 깨끗한 바다를 만들기 위한 활동 계획은 무엇인가? A5. 다행스럽게도 최근 관내에서는 대형 오염사고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해상에서 대규모 오염사고 발생 시 단 한 번으로도 국가적으로 큰 피해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인천해경은 신속한 초기대응과 유관기관과의 대비체계 강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인천해경은 지난해의 경우 19건 오염사고로 유출량 약 6kL가 발생해 긴급방제 등 선제적 조치를 통해 어장·양식장을 보호해 국민에게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방치선박 등 위험선박관리로 사고예방을 하고 있습니다. LNG, 경질원유 등 위험·유해물질 해상물동량이 많아 복합해양오염사고 대비 훈련을 강화해 대책을 마련하고 갯벌, 양식장 등 민감지역을 보호하고 있습니다. 국민이 참여하는 바다의 날 해안정화활동 실시하는 등 더 안전하고 깨끗한 해양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Q6. 기후 변화로 인한 태풍, 해일 등 재난에 대비한 인천해경의 준비 상황은? A6. 인천해경은 기후변화로 인한 태풍·해일 등 대형 해양재난을 상시적 위협으로 인식하고, 사전 예방 중심의 재난 대응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습니다. 재난·사고 대응 계획과 위기대응 매뉴얼에 따라 다양한 상황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기상 정보와 연계한 선제적 대응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또한 지자체·소방·군 등 유관기관과의 협업과 합동훈련을 통해 실제 재난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준비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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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반사회

    찾아가는 ‘방울이 세탁·급식차’로 복지 사각지대 살핀다

    영주시-한국수자원공사 협력… 취약계층 위생·식사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삿갓 기자 | 영주시는 지난 11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방울이 세탁·급식차 운영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은 영주댐 주변지역 주민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방문 이불 세탁과 식사 제공 서비스를 통해 고령·홀몸 거주민의 생활 위생환경을 개선하고 결식 및 영양결핍을 예방하는 등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과 조영식 한국수자원공사 낙동강유역본부장을 비롯해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 등 관계기관이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한국수자원공사는 드럼세탁기(25kg) 2대와 드럼건조기(21kg) 2대가 설치된 2.5톤 세탁차량, 대형 화구 3구가 장착된 1톤 급식차량을 지원하며, 영주시는 차량이 원활히 운영될 수 있도록 주민 홍보와 복지 상담을 실시하고 추가 맞춤형 복지 연계 서비스를 발굴·지원할 예정이다. 세탁차량과 급식차량은 각각 공모를 통해 선정된 영주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사)영주시자원봉사센터가 맡아 3년간 운영하며, 댐 주변지역 취약계층

  • 일반사회

    영월군,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송영서비스 도입

    전국연합뉴스 기자 | 영월군은 오는 3월 11일부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 정신질환자의 재활 프로그램 참여 확대를 위해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송영서비스를 신규 도입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센터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참여 의지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교통 취약지역 거주와 독립적인 이동의 어려움 등으로 센터 접근성이 제한되는 문제가 있었다. 이로 인해 프로그램 참여 인원이 회당 6~7명 수준에 머무르는 등 참여 확대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등록 정신질환자의 프로그램 접근성과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관내 택시 2대를 임차해 송영서비스를 제공하는 적극행정을 추진했다. 송영서비스는 프로그램 시작 전 대상자 자택에서 센터까지 이동을 지원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다시 자택까지 안전하게 귀가할 수 있도록 운영된다. 이러한 지원을 통해 그동안 프로그램 참여가 어려웠던 대상자들의 참여가 가능해졌으며, 이번 주간재활 프로그램에는 총 27명이 신청하는 등 참여 인원이 크게 증가했다. 주간재활 프로그램은 정신질환자의 사회 적응과 재활을 돕기 위해 정신건강 교육, 신체활동, 정서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 경동시장 45대·중랑천 7대… 동대문구, 실시간 혼잡 읽는 IoT 스캐너 깐다

    축제 안전 넘어 상권·행사 운영까지…“사람 몰리기 전에 읽고 먼저 움직이는 행정”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안)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으로, Wi‑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 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 원(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 구비 5천만 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

  • 인천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시민 의견 직접 답변

    송도 8공구 인천1호선 연장 관련 시민들과 현장 소통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

  • 진교훈 강서구청장, 염창동 마을버스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논의

    피해 주민 최대 100만 원 지급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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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진구, 재난·건강·어린이 안전 분야 대외평가 역대 최고 성과

    전국연합뉴스 이정무 기자 | 광진구가 재난관리와 건강증진, 어린이 안전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에서 최고 평가를 받으며 전 분야에서 우수한 행정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민선8기 출범 이후 중앙정부와 서울시, 공공기관 등이 주관한 각종 대외 평가에서 총 168건의 수상 성과를 기록하며 행정 경쟁력을 입증했다. 가장 눈에 띄는 성과는 안전 분야다. 광진구는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재난관리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재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다. 또한 행정안전부 주관 ‘제14회 어린이 안전대상’에서도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어린이가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도시 환경 조성 성과를 인정받았다. 통학로 안전 개선과 보행 환경 강화, 놀이시설 안전 관리 등 어린이 안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점이 높은 평가로 이어졌다. 건강 분야에서도 의미 있는 성과가 이어졌다. 보건복지부가 실시한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금연·절주·신체활동·만성질환 예방 등 생애주기별 건강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구민 건강 수준 향상에 기

  • 경기도 도정자문위원회, 도정 핵심과제 실행전략 점검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경기도는 11일 도청 율곡홀에서 7차 도정자문위원회 전체회의를 열고, 기후환경에너지·문화복합·경제투자·고용복지·공공정책 분과 주요 과제를 종합 점검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경기도형 혁신모델 구축 방향을 공유하고, 대한민국 정책 표준으로 발전시킬 실행 전략을 토의했다. 기후환경에너지 분과위는 기후위기 대응과 산업 전환을 아우르는 ‘경기 재생형 에너지 차별화 방안’을 집중 점검하고, 마을 규모에 따른 경기 햇빛소득마을 맞춤형 사업 추진 방안을 공유했다. 올해는 에너지 취약 마을에 태양광 설비 설치비 일부를 지원하는 ‘경기 RE100 소득마을’을 200개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경기 RE100 소득마을’ 우수사례를 정부 햇빛소득마을 표준모델로 반영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문화복합 분과위에서는 기존 인프라를 재구성하는 전략을 제시했다. ‘경기도 문화관광 빅데이터 플랫폼’을 통해 도민참여도와 지역상권 활성화 등 효과를 정량적으로 분석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체육시설 기능이 약화된 경기장을 공연장 등으로 전환하는 ‘AI 스포츠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경제투자 분과위는 ‘AI 혁신행정 서비스’

  • 제16기 경기농업대학 입학식 개최. 농업 혁신 인재 50명 첫발

    전국연합뉴스 조민준 기자 | 11일 경기농업대학에 총 50명의 교육생이 입학했다. 경기도농업기술원은 경기농업기술교육센터에서 입학식을 개최하고, ‘체험전문가양성과’ 30명, ‘스마트농업과’ 20명 총 50명의 입학생을 반겼다. 행사는 신입생 대표의 입학 선서와 입학생 배지 수여, 신입생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농업대학은 경기도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업 인력을 육성하기 위한 교육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 2011년에 문을 열고, 2025년 15기까지 총 1,379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올해 16기 교육생들은 3~11월 9개월간 22회, 총 100시간에 걸쳐 학과별 이론과 실습 전문교육을 받게 된다. 조정주 경기도농업기술원 기술보급국장은 “경기농업대학의 전문적인 교육 시스템이 신입생들의 성공적인 정착과 농업 혁신의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문화,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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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시,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회의…수출기업 지원 확대・중소기업자금 1000억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피해 대응,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오전 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유가・물가 등 민생경제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점검과 기업 지원을 병행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데 이어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확대해

  • 계양구,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 선정

    전국연합뉴스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10일 ‘2026년 계양구 올해의 책’으로 성인 분야 ‘제철 행복(김신지 저)’, 청소년 분야 ‘뜀틀, 넘기(박찬희 저)’, 어린이 분야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신동섭 저)’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계양구 올해의 책’은 도서 관련 전문가 집단의 추천을 받은 도서를 바탕으로 사서와 도서 관련 단체 등으로 구성된 후보도서 선정위원회에서 분야별 3권씩 도서를 선정한 뒤, 온·오프라인 구민 선호도 조사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김신지 작가의 '제철 행복'은 한 해를 24절기로 나눠, 계절의 속도에 발맞춰 걸으며 눈앞의 행복을 놓치지 않고 더 촘촘히 행복해지는 법을 안내하는 작품이다. ▲박찬희 작가의 '뜀틀, 넘기'는 주인공들이 각자의 어려움들을 극복 해나가며 성장해 나가는 모습 속에서 ‘같이’의 가치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는 작품이다. ▲신동섭 작가의 ‘검은 여우를 키우는 소년’은 역사 동화로, 생명을 구하기 위해 소외되고 억압받는 인물들이 연대하는 이야기를 통해 결국 무엇을 지켜 나가야 하는가에 대한 뜻깊은 질문을 던지는 작품이다.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총과 ‘교섭·협의 합의서’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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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람 중심 피지컬 AI 비전으로 AI 강국 실현 앞당기겠다”

    전국연합뉴스 기자 |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사람 중심’ 피지컬 AI 시대의 본격적인 시작을 선언하며, 경기도 전역을 피지컬 AI 실증 공간으로 만들어 대한민국 피지컬 AI 혁신을 선도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김동연 지사는 10일 성남 판교 글로벌비즈센터에서 시장·기업·학계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피지컬 AI 비전 선포식’을 열고 사람 중심의 피지컬 AI 시대를 위한 정책 방향과 실행 전략을 발표했다. 김 지사는 비전 선언에서 “피지컬 AI는 자본이나 기술 투자도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현장 적용과 확장이 경쟁의 관건이다”라며 “경기도는 산업용로봇 보급률 전세계 2위, 메모리 반도체 세계 1위다. 경기도에 제조업이 많이 있는데 그런 공정을 보며 학습한 피지컬 AI가 갖고 있는 경쟁력은 전세계에 경기도를 따를 곳이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경기도정의 방향은 사람 중심 경제, 휴머노믹스로 경기도가 하는 모든 도정의 중심에는 사람이 있다”면서 “우리가 추구하는 피지컬 AI의 중심도 사람 중심 피지컬 AI라고 이해하시면 좋을 것 같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경기도는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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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연합뉴스 기자 |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 김포지역 주민들의 서울 도심 진입시간이 크게 단축되는 것은 물론 지옥철이라고까지 불렸던 김포골드라인의 혼잡문제도 해결될 전망이다. 경기도는 10일 기획예산처 재정사업평가 분과위원회에서 진행된 심의결과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이 정책성 종합 평가(AHP)에서 합격 기준점인 0.5를 상회하며, 사업 타당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서울5호선 김포검단 연장 사업은 서울 방화역에서 인천 검단신도시를 거쳐 김포한강2 콤팩트시티까지 연결하는 총연장 25.8km의 대규모 광역철도 사업이다. 사업비는 3조 3,302억 원이 소요될 예정으로 김포골드라인(김포시와 서울 김포공항을 잇는 2량짜리 경전철 도시철도 노선으로 심각한 혼잡에 따른 승객들의 안전이 문제가 되고 있다) 철도이용자들의 혼잡도 개선에 큰 역할을 할 전망이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예타 통과에 대해 “서울 5호선 김포·검단 연장사업 예타 통과는 수도권 서북부 주민들의 오랜 숙원으로 김포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만들어낸 성과”라며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조속한 착공이


기동취재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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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동시장 45대·중랑천 7대… 동대문구, 실시간 혼잡 읽는 IoT 스캐너 깐다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서울 동대문구는 인파 밀집 우려 지역의 혼잡도와 체류 흐름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이상 징후를 조기에 감지해 현장 대응으로 연결하는 ‘IoT 스캐너 기반 유동인구 분석 시스템’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 구는 10일 10시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착수보고회를 개최하고, 구축 내용과 활용 방안, 설치 위치(안) 및 관제구역을 점검하며 사업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구청장을 비롯해 안전재난과장 등 관계자 9명이 참석했으며, 수행사 ㈜에스티엔인포텍이 구축 계획을 보고했다. 사업 대상은 경동시장 일대와 중랑천 수변공원(축제장)으로, Wi‑Fi probe 방식 IoT 스캐너 총 52대를 설치한다. 설치 규모는 경동시장 45대, 수변공원 7대이며, 서버·네트워크 등 기반 인프라와 분석 체계도 함께 구축한다. 총사업비는 4억9천만 원(특별교부세 4억4천만 원, 구비 5천만 원)이며, 2026년 5월 구축 완료를 목표로 한다. 이 시스템을 운영해 예방 중심의 인파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실시간 밀집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할 계획이다. 또한 이상 징후가 감지되면 안전관리 조치가 즉시 현장에 투입될 수 있

  • 인천시, ‘온라인 열린 시장실’ 시민 의견 직접 답변

    전국연합뉴스 박우배 기자 | 인천광역시는 지난 3월 10일 연수구 송도5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온라인 열린 시장실'에 접수된 ‘인천1호선 관련 시민 의견’에 대해 시민들과 자유롭게 소통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 '온라인 열린 시장실'은 인천시가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 중인 민선 8기 대표 소통 정책이다. 인천시 누리집에 게시된 시민 의견 가운데 30일 동안 3천 명 이상이 공감한 사안에 대해서는 인천시장이 서면, 영상, 현장 답변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직접 공식 답변을 하고 있다. 이번 시민 의견은 '인천1호선 8공구 연장 조기 착공 및 중전철 추진 촉구'라는 제목으로 게시됐다. 제안자는 “송도 8공구는 수만 세대가 입주해 있음에도 지하철이 없어 주민들이 큰 불편을 겪고 있다”며 “버스 배차 간격이 길어 교통 여건이 열악한 만큼 인천3호선(경전철)이 아닌 인천1호선(중전철)으로 연장을 추진하고, 2029년 조기 완공과 함께 현재 진행 중인 예비타당성조사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올 수 있도록 적극적인 정부 대응이 필요하다”는 내용이다. 이 의견에는 30일 동안 총 3,165명의 시민이 공감해 인천

  • 진교훈 강서구청장, 염창동 마을버스 사고 피해 주민 지원 논의

    전국연합뉴스 김태연 기자 | 진교훈 서울 강서구청장이 11일 구청에서 ‘염창동 마을버스 교통사고 관련 대책회의’를 열고 직접 주민 피해 현황을 살폈다. 진 구청장은 이날 관련 실무 부서장으로부터 병원 이송 주민 현황과 건강 상태 등 주민 피해상황을 보고받고 구 차원의 주민 지원 대책을 논의했다. 그러면서 도로상의 구조적 문제는 없는지, 불법 주정차 차량 때문에 발생한 사고인지 등 현장 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 마련을 거듭 강조했다. 지난 10일 염창동에서 마을버스가 중앙선을 넘어 차량 5대를 잇달아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구는 이 사고로 병원에 이송된 주민 6명을 포함한 피해 주민과 연락 체계를 유지하며 피해 주민과 버스회사 간 원만한 보상이 이뤄지도록 돕고 있다. 또, 강서구민이라면 개인 실비보험과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는 ‘강서구 생활안전보험’을 안내해 대중교통상해 부상치료비 항목으로 1인당 100만 원 한도 내에서 치료비를 지원할 계획이다. 구는 경찰의 조사 결과가 나오는 대로 재발방지를 위해 필요한 모든 조치도 취한다는 방침이다. 지역 주민


정치,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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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북교육청, '나도 예술가' 정책 본격 추진

    전국연합뉴스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새 학기를 맞아 학생 중심 예술교육 정책 '나도 예술가'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나도 예술가'는 인공지능(AI) 시대에 필요한 감성, 상상력, 창의성을 기르기 위한 충북형 예술교육 정책으로, 모든 학생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경험하고 표현하며 공감과 소통 능력을 갖춘 예술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번 정책은 '충북 하늘 아래 모든 곳이 무대, 모두가 주인공'을 비전으로 현장 의견 수렴과 7차례의 TF 협의회, 정책 자문 등을 거쳐 마련됐다. 충북교육청은 ▲일상예술 ▲참여예술 ▲공감예술의 세 가지 전략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먼저 '일상예술'은 학교 공간을 예술 표현의 무대로 확장하는 정책이다. 등.하교 시간과 점심시간 등 학교의 틈새 시간과 공간을 활용해 소규모 공연과 전시 활동을 운영하는 '틈새 버스킹.전시회'를 추진하고, 학생이 직접 전시와 공연을 기획하는 '나도 큐레이터' 활동을 확대한다. 또한 다양한 예술 작품을 감상하고 토론하는 '예술비평‧토론'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비판적 사고력과 표현력을 기를 계획이다.

  • 서울시, 중동 사태 대응 비상경제회의…수출기업 지원 확대・중소기업자금 1000억 지원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최근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국제 유가 상승과 해상 물류 차질 등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서울시가 민생 물가 안정과 수출기업 피해 대응, 중소기업 금융 지원을 위한 대응체계를 강화한다. 서울시는 3월 11일 오전 시청 본관 영상회의실에서 행정1부시장 주재로 한 ‘중동 사태 비상경제대책 TF회의’를 열고 유가・물가 등 민생경제 동향과 수출기업 피해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현장 점검과 기업 지원을 병행하는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경제실, 민생노동국, 기후환경본부 등 관계 부서와 서울경제진흥원(SBA), 중소기업중앙회, 서울상공회의소, 서울신용보증재단, 한국무역보험공사 등 유관기관이 참석해 중동 사태가 서울 경제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시는 앞서 6일 경제실장을 반장으로 하는 ‘비상경제대책반’을 가동한 데 이어 주유소 424곳을 대상으로 3월 6일부터 긴급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여기에 더해 이번 회의를 계기로 행정1부시장 주재 비상경제회의로 대응 단계를 격상하고, 민생경제 안정과 기업 피해 최소화를 위한 대응을 확대해

  • 윤건영 충북교육감, 증안초 등교맞이 및 다채움 진단검사 현장 방문

    전국연합뉴스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11일(수), 증안초등학교(교장 김백락)를 방문해 등교하는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 출발을 응원하고,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정문에서 학생들을 맞이하며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을 격려하고 교직원들과 인사를 나눴다. 이어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 시작에 앞서 5학년 교실을 방문해 검사 운영 과정과 학생들의 검사 참여 환경, 학교의 학습지원 준비 상황 등을 살폈다. 충북교육청은 도내 교사가 직접 개발한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학교에 제공해 학생들의 기초학력 수준을 진단하고 있다. 올해 3월에는 도내 초‧중‧고 477개교 중 418교(약 88%, 온‧오프라인 포함)가 다채움을 활용해 기초학력 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기초학력 진단검사를 통해 학생들의 출발점을 정확히 파악하고 학습결손을 조기에 발견하는 것이 중요하다.”라며 “학교 현장에서 이루어지는 진단과 지원이 학생들의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청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건강,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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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4억 투입‧500명 참여" 도봉구, 올해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첫발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도봉구가 지난 3월 10일 도봉구청 선인봉홀에서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사업 참여 어르신들은 구에서 마련한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듣고 현장 대응 요령 등을 익혔다. 교육에는 산업안전공단 강사가 나서 안전 수칙 등을 강의했다. 도봉형 어르신 일자리사업은 일자리 참여 의사가 있는 어르신들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참여할 수 있는 나이는 60세부터로 보건복지부 ‘어르신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보다 5세 낮다. 이를 위해 앞서 구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를 마쳤다. 올해 일자리사업 참여 어르신은 500명이다. 앞으로 이들은 혹서기와 혹한기를 제외한 11월까지 지역 내 환경 정비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 활동에 참여한다. 활동 시간은 1일 3시간 월 30시간이며, 활동비는 월 290,000원이다. 사업 운영을 위해 구는 총 14억여 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오언석 도봉구청장은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건강한 사회참여를 위한 사업 추진에 더욱 힘쓰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 강북구 신청사 건립 본격 착수… 기공식 열고 새 출발 알렸다

    전국연합뉴스 김재업 기자 | 서울 강북구는 지난 10일 신청사 건립부지인 기존 강북구청 주차장에서 ‘신청사 건립 착수 기공식’을 개최하고 신청사 건립 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이번 기공식은 신청사 건립부지 협의취득을 완료하고 기존 구청사를 포함한 6개 건물 철거공사 착수에 맞춰 마련된 행사로, 신청사 건립 추진 경과와 향후 공사 계획을 주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통장, 주민자치회 위원 등 주민 400여 명이 참석해 신청사 건립의 출발을 함께했다. 행사는 강북구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신청사 건립사업 동영상 ‘함께한 추억, 새로운 내일’ 상영 후 신청사 건립 추진경과 보고와 설계안 설명, 철거 및 본공사 일정 설명 등이 이어졌다. 강북구 신청사는 수유동 192-59번지 일원에 지하6층~지상17층, 연면적 약 6만8천㎡ 규모의 복합청사로 건립될 예정이다. 강북구청과 주민센터, 보건소, 구의회 등 주요 행정기관이 한 곳에 모여 보다 효율적인 행정체계를 구축하게 된다. 또한 전망대와 공연장, 북라운지 등 다양한 주민 편의시설이 조성되며 건물을 들어 올린

  • ‘퇴원환자 돌봄 공백 없도록’ 남동구, 통합돌봄 연계 의료기관 한자리에

    전국연합뉴스 오민교 기자 | 인천시 남동구는 최근 구청 은행나무홀에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추진을 위한 의료기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남동구청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의료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사업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은 오는 27일부터 시행되는 통합돌봄 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기관과 지자체가 협력해 퇴원환자가 살던 곳으로 복귀해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돌봄·복지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연계하는 사업이다. 퇴원환자가 재입원 없이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둔다. 회의에는 협약 예정인 국제바로병원, 봄날요양병원, 올림피아병원, 인천힘찬종합병원, 효민요양병원 등 5개소와 기존 국가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참여 기관인 가천대 길병원, 브래덤 재활병원, 미추홀병원 등 3개소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간담회에서는 남동구 통합돌봄 사업 전반에 대한 안내와 함께, 퇴원환자가 병원에서 가정으로 돌아간 뒤에도 맞춤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연계 체계 구축 방안에 대해 심도


지역뉴스

  • 화성특례시, 11일 ‘미국-이란 전쟁 비상경제안보대책 회의’긴급 개최…

    • 2026-03-11 20:30:05
    • 안산
  • 우범기 전주시장, 인후2동 주민들과 현장소통 나서

    • 2026-03-11 20:30:04
    • 전북
  • 용인특례시, 용인시농업기술센터에 농산물안전분석실 신축 개소

    • 2026-03-11 20: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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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용인특례시, 2026년 용인그린대학 제20기·대학원 제11기 과정 개강

    • 2026-03-11 20:30:02
    • 지역뉴스
  • 용인특례시, 초록우산과 함께하는 ‘디딤씨앗통장’ 후원금 전달식 열려

    • 2026-03-11 20:30:01
    • 지역뉴스
  • 영월군, 정신질환자 주간재활 프로그램 송영서비스 도입

    • 2026-03-11 17:50:23
    • 일반사회
  • 김석필 천안시장 권한대행, 하천·계곡 불법시설 정비 점검

    • 2026-03-11 17:5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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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춘천시, 중동 발 ‘민생 위기’ 생활 안정으로 잡는다

    • 2026-03-11 17:50:19
    • 강원
  • 평창군-농어촌청소년육성재단-국립평창청소년수련원 청소년 육성 사업 업무협약

    • 2026-03-11 17:50:18
    • 강원
  • 이범석 청주시장, 2026년 해빙기 대비 건설현장 점검

    • 2026-03-11 17:50:17
    • 지역뉴스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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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세훈 서울특별시장, 6일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방향 정책토론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은 6일 오후 2시 국회의원회관(제1소회의실)에서 열린 '주택 1만호 공급 논란과 올바른 해법 모색을 위한 토론회- 용산국제업무지구 ’글로벌 허브‘인가 ’거대 베드타운‘인가'에서 정부의 도심 주택공급 확대에 따른 용산국제업무지구 개발 및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토론회에는 유석연 서울시립대 교수를 좌장으로, 도시계획·주택 분야 전문가와 용산 지역주민 및 인근지역 학부모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오 시장은 “용산국제업무지구는 글로벌기업 유치와 미래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핵심 전략 공간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를 조성한다는 방향은 수년간 논의와 검토 끝에 세운 분명한 원칙”이라며 “정부의 주택공급 확대 필요성은 공감하나 용산의 전략적 위상 감안하면 무리한 공급 규모 확대는 미래를 잃어버리는 선택이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국토부와 이미 합의된 주택공급 규모는 6천 호로, 서울시는 학교문제 해결 전제하에 합리적 상한선으로 최대 8천 호까지 검토해왔다”며 “대안 없이 1만 호를 밀어붙인다면 학교 신설과 행정절차에 최소 2년 이상이 더 소요되고, 20평대 소형

  • 고흥 겨울 바다의 선물, 피굴과 매생이로 만나는 미식여행 초대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겨울철 건강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전남 고흥이 지역 고유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겨울 미식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고흥에서만 맛볼 수 있는 별미인 ‘피굴’과 금산면 월포 지역의 ‘매생이 떡국·칼국수’는 겨울철 대표 음식으로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고 있다. 고흥 굴은 살이 단단하고 탱탱한 식감과 깊고 고소한 풍미가 특징으로, 지리적표시 수산물 제22호로 등록돼 있다. 고흥 해역의 청정한 수질과 오랜 생산 역사를 통해 형성된 품질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고흥 굴을 껍데기째 삶아 맑은 육수와 함께 즐기는 피굴은 굴 본연의 맛과 바다의 감칠맛을 그대로 담아낸 고흥만의 향토 음식이다. 담백하면서도 시원한 국물 맛이 특징이며 건강식으로 알려져 있고, 주로 밑반찬 형태로 제공된다. 고흥을 찾는 관광객이 반드시 맛봐야 할 대표 별미로 꼽힌다. 아울러 고흥 농수산물 온라인 판매장인 ‘고흥몰’을 통해 고흥 굴과 피굴을 주문하면 가정에서도 제철 미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금산면 월포 지역에서는 제철 매생이를 활용한 매생이 떡국과 매생이 칼국수를

  • 오세훈 시장, 2026년 양천·마포구 신년인사회 참석

    전국연합뉴스 김기술 기자 | 오세훈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양천구와 마포구에 열린 ‘신년인사회’에 차례로 참석해 시정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했다. 이 자리에서 오 시장은 자치구별 현안을 논의하고 서울시가 핵심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손목닥터9988‘과 ’서울체력9988인증센터‘, ’서울야외도서관‘ 등 시민체감형 정책도 공유했다. 오후 2시 양천문화회관 대극장(양천구 목동서로 367)을 찾은 오 시장은 “2026년은 지난해 첫삽을 뜬 대장~홍대광역철도 ’대장홍대선‘, ’서부트럭터미널‘ 부지개발 등이 본격적으로 속도를 내는 뜻깊은 해가 될 것”이라며 “특히 서남권 대표 주거단지 ’목동아파트‘는 약 4만 8천 가구에 달하는 신도시급 변모를 앞두고 있는데, 무려 2만 가구가 늘어나 서울의 주택공급에 숨통이 트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 시장은 마포아트센터 아트홀맥(마포구 대흥로20길 28)을 방문해 신년인사회를 이어갔다. 오 시장은 “마포자원회수시설 문제는 마포구민들에게 손해가 없도록 지혜롭게 풀겠다”고 말하며 “마포구민들의 생활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숙원사업들을 하나하나 머리를 맞대고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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