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중구, ‘1885언더우드선교길’ 명예도로명 부여

김정헌 구청장, “개항장의 역사적 가치 알리며, 문화·종교적 정체성 이어갈 것”

2025.09.29 14:30:12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