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현장에서 함께 고민합니다” 정인화 광양시장, 현장서 해법 모색

6월 중 제1차 ‘현장 소통의 날’ 맞아 백계산 천년동백정원 조성사업장 등 3개소 방문

2025.06.10 12:30:17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