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산림 인접 취약시설 관리대책 회의 개최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심각” 지속에 따른 재난 취약시설 집중 대비태세 돌입

2025.04.04 16:30:17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