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팬 집결, 서머 페스티벌 성황… 안산시“저변 확대 계기”

536명 게이머들의 뜨거운 경쟁… 시민·팬 등 2,500여 명 방문해 인기 증명

2024.09.15 18:50:02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