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양주·남양주서 공공의료에 대한 갈증과 열망 느껴. 사명감 받았다”

‘경기 동북부 공공병원 설립 타당성 및 민간투자 적격성 조사 용역’ 중간보고회 개최
김동연 지사, 예타면제 관련 “공공의료는 공공재, 비용·편익으로 볼 수 없어”

2025.11.18 19: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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