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해경청, ‘지능화’ 되는 밀입국·밀항 등 해상 국경범죄 단속 강화

국내·외 밀입국·밀항 등 국경범죄 ‘원천차단’ 위해 집중단속 추진

2025.05.15 11:10:1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