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기여 비율 완화, 통합심의 대상 확대… 서울시, 규제철폐 3·4호 연이어 발표

오 시장 “변하지 않으면 죽는다… 규제의 벽으로 시민 불편 느낀다면 원점 검토”

2025.01.09 12:3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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