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1명, 뚝섬‘서울국제정원박람회’다녀갔다… 관람객 261만명

대중교통 접근성 좋고, 도심 속 힐링‧포토 스폿 등 호평 이어져, ‘뚝트럴파크’ 별칭도

2024.06.03 10:3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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