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한용운의 심우장에서 뮤지컬 ‘심우’ 감상하세요

함께 열린 ‘심우 예술제’에서 전통 예술 공연 펼쳐져 만해 한용운의 삶과 정신 기려

2023.06.22 12:00:57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