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호 안양시장, 부호 주한베트남 대사와 지방정부 교류·협력강화 논의

“한-베 정상회담 성공적 마무리 기쁘다…지자체간 실질적 협력으로 이어지길”

2025.08.20 11:30:2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