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공공배달앱 '땡겨요' 통해 민생경제 회복 나선다

소상공인 부담은 줄이고, 시민 혜택 누리는 착한 소비 실현

2025.06.17 08:10:11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