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양군, 우량 고추묘 본격 출하…취약계층 농업인 지원 앞장

총 68만 본 공급…바이러스 내병성 품종으로 소득 안정 기대

2025.04.22 08:10:04
스팸방지
0 / 300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