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직업교육 혁신지구, 교육부 평가서 우수지구 선정

  • 등록 2024.03.06 09:30:31
크게보기

평가 결과 후속 사업 2026년까지 운영 가능해져

 

전국연합뉴스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이 직업교육 혁신지구 우수지구로 선정돼 오는 2026년까지 교육부로부터 약 11억 원의 예산을 지원받아 후속 사업 추진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직업교육 혁신지구’ 사업은 지난 2021년부터 부산 등 10개 지구를 대상으로 운영해 왔다.

 

지난 2월 교육부는 부산, 대구, 인천, 충남, 경남 등 5개 지구를 대상으로 사업 재지정 여부를 평가했다. 그 결과 부산교육청은 우수지구로 선정돼 3년간 후속 사업을 이어갈 수 있게 됐고, 평가대상 지구 중 유일하게 예산 지원도 받는다.

 

부산교육청이 부산시와 전국 최초로 ‘직업교육 혁신지구 지원센터’를 운영한 점, 지역 핵심 산업 인재 양성 체계 구축과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를 마련해 연간 200여 명의 지역 밀착형 인재를 양성한 점 등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우수지구 선정을 계기로 시교육청은 부산시와 함께 학령인구 감소, 지역인재 유출 등 위기를 직업교육으로 극복하기 위한 협력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은 “직업교육 혁신지구 후속 사업 운영은 지역인재들이 부산을 떠나지 않고, 부산에 정주하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청은 부산시 등 유관기관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자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경인로 17 백마빌딩 3층 등록번호: 인천 아 01208 | 등록일 : 2014년9월16일 | 발행인 : 김기술 | 편집국장 : 오명철 | 기동취재국장 : 김철환 | 청소년 보호 책임자 : 양영보 | 전화번호 : 032-872-3388 Copyright @전국연합뉴스 Corp. All rights reserved.